큰비온다고 메스컴에서 요란하게 방송해서 쫌 떨기는 했었는데
그런데로 걷기 좋았고 우중산책으로는 더할 나위없는 이쁘고 좋은 코스,
함께해주신 함께걷기 길벗님들 고맙습니다
명지산입구 안내하시는분이 물가에는 가지 말라하셔서 못가고,,
오늘 6,4km 쫌 짧았지만 데크길과 고도 200m 오르는 길에 땀도 흘리고,,참 좋았음을 느꼈습니다
시간되시는분들 목욜 서대문 이음길과 기차바위코스에서 뵈요~~오늘도 감사했습니다
참석자명단
소원님,트랄라님,라디그님,산바라기님,마음바라기님
장미님,은강님,꽃잎님,들녁님,즐건하루님
도아님,에코님,에델님,묵행님,나희님,경자님,용강 17명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나오셔서
함께걷기회원님들과 소통도 많이 하시고 친분도 돈독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용강 네 ^^
우중 운전과 촬영까지 넘 수고하셨습니다
물놀이 못하고 도시락못먹고 왔지만 안산 즐산해서 다행입니다.
우중에 조심해걷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폭우보다 먼저 치고 빠지기 전술.
집 나오면 무조건 좋은건 국률인가요?
신났어요
일찍 집에 와서 더 좋아요~~
치고 빠지기 작전성공.
그런데로 괜찮았쥬?
여러가지 마음쓰셨을 용강님 덕분에 우리들은 비오는 날 여러가지의 폭포 모습보며 신나는
걸음이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한시간마다 한번씩 깨서
일기예보상황 지켜봄..ㅎ
그래도 바람덜불고 비도덜와서
계획했던것은 도시락못먹은거랑
물놀이 못한것.
미사리 만두집 방문한것으로
대리만족한것에 감사할따름입니다.
늘 함께해주시고 감동하시는 은강님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