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러스트 = 안은진 기자 eun0322@ |
정호승/시인
요즘은 밥을 지을 때 쌀에 돌이 들었다고 돌을 골라내는 사람은 없다. 소비자의 손에 주어진 쌀은 이미 깨끗하게 정제돼 물을 부어 밥솥에 안치기만 하면 된다. 밥을 먹다가 우두둑 돌을 씹는 일도 거의 없다.
예전엔 그렇지 않았다. 가을에 벤 벼를 마른 논바닥에서 말리고 흙마당에서 탈곡하는 과정에서 모래흙이 섞여 들어가기 때문에 쌀을 꼭 일어서 밥을 안쳤다. 그렇지 않으면 밥을 먹다가 돌을 씹어, 먹던 밥을 뱉어내기 일쑤였다. 어머니는 쌀이 든 바가지에 몇 번이나 물을 붓고 잘 흔들어 맨 아래쪽에 모이는 잔잔한 돌 부스러기를 골라내었다. 지금은 대형 마트에 가서 잘 포장된 쌀을 사지만 예전에는 동네마다 가마니째 부어 놓고 파는 싸전이 있었고, 싸전에는 돌 고르는 기계인 석발기(石拔機)가 꼭 있었다.
쌀에 쌀보다 돌이 많으면 그것은 이미 쌀이 아니라 돌이다. 그것으로 밥을 지을 경우, 그것은 이미 쌀밥이 아니라 돌밥이다. 그런데 누가 쌀밥을 먹지 돌밥을 먹으려 하겠는가. 그러니까 쌀에 아무리 돌이 많아도 쌀보다 돌이 더 많을 수는 없는 것이다.
내 삶에 쌀보다 돌이 더 많다고 생각할 때가 있었다. 내 삶이라는 쌀로 밥을 지었을 때 쌀밥이 아니라 늘 돌밥이 된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불행과 고통이라는 돌이 행복과 기쁨이라는 쌀보다 더 많다고 내 인생을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으로 가득 찬 때가 있었다. 나 자신조차 먹을 수 없는 밥을 해서 도대체 누구더러 먹으라고 할 수 있겠느냐, 내가 뭘 잘못했다고 쌀밥이 아니라 돌밥을 먹게 하느냐고 절대자를 원망하고 나 자신을 원망했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는 어떠한 불행한 일이 일어나도, 나한테는 결코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 내게 어떤 불행한 일이 일어나면 ‘이제 다른 사람한테 일어나는 불행한 일이 나한테도 일어나는구나, 인간의 불행은 순서만 다를 뿐 누구에게나 다 똑같이 일어나게 돼 있구나’ 하고 생각한다. 남의 불행이 바로 나의 불행이며 내 삶에만 불행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어릴 때 어머니가 쌀을 일어 돌을 골라낸 것처럼 원래 쌀에는 돌도 함께 섞여 들어간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 것이다. 아무리 쌀에 돌이 많다 해도 쌀보다 돌이 더 많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쌀에 아무리 불행과 고통이라는 돌이 많아도, 행복과 기쁨이라는 쌀보다 더 많을 수는 없다.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가 맛있게 쌀밥을 먹을 때 실은 쌀에 원래 있었던 돌과 함께 먹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밥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이다.
그래도 살아가다보면 내 인생이라는 쌀에 고통이라는 돌이 더 많다고 생각될 때가 있다. 그럴 때 나는 일부러 집을 나서서 다른 사람의 삶을 보러 갈 때가 있다. 시장이나 병원이나 화장장을 가보면 다른 사람의 삶의 고통이 그대로 다 들여다보인다.
얼마 전에는 부산 자갈치시장에 가보았다. 부둣가 바닥에 생선상자를 펼쳐 난전을 이루었던 30여 년 전과 달리 가게마다 지붕이 설치돼 있을 정도로 잘 정비돼 있었으나 그 치열한 삶의 열기는 여전했다. 내가 이것저것 생선 가격을 물어보기만 하자 “안 살 거면 빨리 가라”고 역정을 낼 만큼 한 순간도 삶을 허비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였다.
내친김에 자갈치시장 길 건너 부평동 깡통시장에도 가보았다. 다 둘러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점포가 품목별로 빽빽하게 밀집돼 있어 ‘이 많은 가게가 다 무얼 해서 어떻게 먹고 산단 말인가’ 하는 의문이 들 만큼 산다는 게 엄숙하게 느껴졌다.
병원에 가 봐도 마찬가지였다. 수많은 환자의 아픔을 통해 오늘의 내가 건강하게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를, 내가 지금 고통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얼마나 사소한 것들인지를 잘 알 수 있었다. 화장장에 가서 사랑하는 이들과 영원히 이별하며 애통해하는 모습을 볼 때면 현재 내 삶이 죽음에 속해 있지 않고 삶에 속해 있다는 사실에 오직 감사할 따름이었다.
문득 햇살이 눈부신 양재천 둑길을 걷던 생각이 난다. 지난 봄에 둑길엔 제비꽃, 붓꽃, 애기똥풀이 지천이더니 여름이 오자 하얀 개망초와 노란 원추리와 범부채가 한창이었다.
‘이렇게 어여쁘게 피어나기 위해 꽃들에게는 지난날 아무 일도 없었을까.’
꽃이라고 해서 왜 아무런 고통이 없었겠는가. 양지바른 둑길에 핀 어여쁜 꽃들도 혹한과 폭풍을 견뎌낸 날들이 있었을 것이다. 비바람에 온몸을 내맡긴 채 천둥 번개가 칠 때마다 절망에 떨어보지 않은 꽃은 없을 것이다. 여름을 잘 견딘 꽃들이 가을에 잘 여문 열매를 맺듯이 무겁고 힘든 삶의 짐을 잘 지고 견딘 자만이 진정한 삶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어떠한 존재든 고통 없는 존재는 없다. 그렇다고 고통만 있는 존재도 없다. 아무리 쌀에 돌이 더 많이 들어 있다 하더라도 쌀보다 돌이 더 많을 수는 없다.”
그날 양재천 둑길에 핀 꽃들은 내게 이렇게 속삭였다.
“그렇다. 고통은 인간적인 것이다. 고통이 없으면 누구나 인간적인 존재가 될 수 없다.”
그날 나도 꽃들에게 이렇게 속삭여 주었다.
뿌린대로 거두는 우주의 질서
나무 잎새 하나,
구르는 돌맹이 하나에도
내가 알지 못하는 원인이,
자연의 질서가 스며들어 있습니다.
다만 우리의 머리로 알아 낼 수 없을 뿐,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갑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풍요와 행복을 가져다주는
행行 의 씨앗을 뿌립니다.
출처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238
물은 흐르지 않았지만 이미 물길은 나있다.
인간에게는 정해진 운명이 있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타고난다. 어떤 이들은 이를 사주필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표현이야 어찌 되었건 내 삶은 선천적으로 정해진 부분의 영향을 받는다. 나를 형상하고 있는 것들 중에는 분명 선천적인 부분들이 있다.
물론 나는 운명론자도 아니요, 운명이 인생 전체를 지배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선천적으로 주어진 것이 있는 반면 후천적인 노력, 행동을 통해 획득하는 것들도 분명 존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들의 미래는 아무것도 정해져있지 않다. 아직 흘러가지 않은 물과 같다.
하지만 그 물은 물길을 따라 흐르게 되어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든 싫든 그 물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한 평생을 살고 떠나간다. 이것은 지금까지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지켜보고 빛viit을 주면서 내린 결론이기도 하다.
즉 우리들의 미래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운명으로부터 약 70% 그리고 후천적인 현실의 노력으로부터 약 30% 정도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 진다는 사실이다. 비록 대략적인 수치이지만 하지만 운명, 즉 선천적인 것이 후천적인 것에 비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월등히 크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그 물길을 거슬러 다른 방향으로 가고자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힘'이다.
단, 그 '힘'은 운명을 거스를 만큼 강력한 것이어야 한다.
그렇다면 이제 이런 의문을 갖게 된다. “그 ‘힘’, 타고난 운명의 물길을 바꿀 수 있는 힘은 도대체 무엇인가?”.....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P. 54~55 중
운명의 한계에 발목 잡히지 말라
그렇다면 이제 이런 의문을 갖게 된다. 그 '힘', 타고난 운명의 물길을 바꿀 수 있는 힘은 도대체 무엇인가? 이는 예나 지금이나 누구나 궁금해 하고 명괘한 해답을 얻고 싶어하는 질문이다. 세상에 완벽한 운명,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란 없기 때문이다.
돈, 가족, 건강, 명예 무엇이 되었던 모든 사람은 반드시 최소한 한 가지는 아쉽고 부족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의 운명을 보완하고 때로는 그 한계를 뛰어넘어 보다 행복해 지기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인다. 학습하고, 지식을 습득하고, 실력을 연마하고, 인맥을 형성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종교적 신앙에 의지하고, 때로는 강한 의지와 신념, 내면의 확신을 강화해보기도 한다. 예를 들면 돈을 많이 벌고자 한다면 돈을 많이 벌 수있는 기술을 배우거나 경제 관련 지식을 습득할 뿐만아니라 '나는 반드시 부자가 될 수있다', '나는 이미 부자다'라는 식으로 끊임없이 자기 확신을 강화하고 마음의 힘을 모아 목표를 일구어 내는 것이다.
인간의 생각과 염원이 가지는 힘을 이용한 방법은 자기 계발의 기술 혹은 염력(念力), 마인드컨트롤 등 여러 정신세계의 분야로 오래전부터 발전되어왔고 지금도 시대 흐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포장되어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어디까지나 현실을 어느 정도 개선해 주는 수준일 뿐 근본적인 운명 전환의 단계에까지 이르지는 못한다는 데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다.
운명은 그 운명을 만들어낸 근원의 힘이 작용할 때에만 비로소 변화한다. 그 힘을 통해 운명의 물줄기는 지난 날 인간의 노력으로 도저히 손댈 수 없었던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 것이다.
나는 지난 이십여 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변화를 지켜보며 우리가 그토록 갈구하던 힘, 인류 역사 그 어디에서도 유래가 없는 강력한 운명 전환의 힘이 바로 빛viit임을 알게 되었다. 이 힘을 통해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인생의 각 고비마다 풍요로운 결과를 맞이하여 절망을 딛고 희망을 되찾고 있다. 진정한 삶의 행복을 되찾게 된 것이다.
이 힘은 모든 생명의 핵심이다.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과 밤하늘의 빛나는 별을 한 번 바라보자. 모든 존재에 생명을 부여한 무한한 우주의 마음. 그곳으로부터 따스한 어머니의 손길처럼 내려오는 힘이 존재함을 느끼고 절로 고개를 숙이게 된다. 이 힘은 이처럼 가장 낮고 겸손한 마음이 되었을 대 제일 먼저 다가와 당신의 운명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것이다. 이 행복한 마음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당신은 이제 빛viit과 함께 삶의 새로운 장을 열 준비를 마친 셈이다.
이제 부와 명예와 성공, 인간관계, 안전과 예방, 생명탄생, 총명과 지혜, 건강, 유해파장으로부터의 보호, 웰다잉(well-dying)그리고 가정화합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거칠 수 밖에 없는 수많은 삶의 관문들 앞에서 어떻게 풍요롭고 행복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비결을 공개하고자 한다.
출처 :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P.55-57
부의 외적 요건을 갖추라
첫째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의 외적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부의 외적 요건이란 원하는 부를 이루기 위한 인간적인 노력, 후천적 행동에 해당하는 부분을 말한다. 즉 부와 관련된 정보와 지식의 습득, 능력개발, 그리고 신뢰, 성실성, 인간관계 등 부를 갖추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이 점에 대해서는 각 분야의 뛰어난 전문가들과 조언가들이 존재하기에 굳이 이 책에서까지 그러한 내용을 상세히 다룰 필요는 없다고 본다. 다만 한 가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부의 외적 요건을 갖추고자 노력하지도 않고 막연히 빛viit 을 통해 결과가 주어지기만을 바라는 것은 요행수를 기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빛viit 에 대해 그러한 오해를 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었다. 빛viit 을 받아 복권에 당첨되기를 바란다거나 아무런 노력도 기울이지 않으면서 그저 도깨비 방망이처럼 뚝딱 결과물이 나오기만을 기대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우주의 순리에 어긋나기에 현실과 맞지 않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 공부하고, 실력을 연마하고, 도전하고, 사람들과 부딪히며 직접 발로 뛰어라. 이처럼 정직한 노력의 과정을 건너뛴 사람은 결코 원하는 부를 손에 넣을 수 없다.
내면의 그릇이 바뀌면 돈이 따라온다.
문제는 그렇게 노력한다고 해서 누구나 다 원하는 부를 얻지는 못한다는데 있다. 다시 말해 노력만으로는 뛰어 넘을 수 없는 한계, 당신의 부를 가로막고 있는 그 무엇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누가 보아도 나무랄 데 없는 능력을 갖추고 최선을 다해 노력 했음에도 불구하고 막판에 가서는 그 결과가 꼬이고 실패하거나 손해를 보기 일쑤인 사람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혹은 비슷한 수준의 능력을 갖고도 누구는 사회에서 큰 인정과 보상을 받는가 하면 누구는 그렇지 못하기도 하다. 대체 이러한 차이는 어디서, 왜 생기는 걸까?
해답은 각자의 내면에 존재하는 ‘부의 그릇’에 있다. 우리 모두의 내면에는 풍요를 담는 그릇과 같은 것이 있다. 이 그릇의 상태가 어떠한가에 따라 그 사람이 담을 수 있는 부의 크기도 다르게 나타난다.
부의 그릇은 우리가 세상에 태어날 때 이미 결정된다. 즉 부모와 선조, 주변의 환경에 따라 형성되는 것이다. 물론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이 선천적인 그릇을 보완하고 약간 수정은 가 할 수 있겠지만 우리 삶의 약 70%정도는 이 그릇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간다. 이를테면 누구는 밥그릇만한 부의 그릇을 타고났다면 누구는 그 보다 좀 더 큰 사발 또 누구는 큰 솥단지만한 부의 그릇을 타고 난다. 한 편 부의 그릇이 겨우 간장종지만 하거나 그나마도 깨어지고 금이 가 온전하지 못한 경우도 있다.
부의 그릇이 크고 넉넉하다면 마치 비옥한 땅에 씨앗을 뿌리듯 현실의 노력이 쉽게 성과를 드러내고 풍요로운 결실을 맺게 된다.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부의 그릇에 문제가 있다면 아무리 노력해도 풍요가 제대로 담기지 않는다. 그러니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 먼저 이 내면의 그릇부터 점검해보아야 한다. 작은 그릇은 아무리 많은 물을 들이부어도 정해진 이상을 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때 '빛viit'은 그 내면의 그릇의 단점을 보충, 보완하고 더 큰 그릇으로 바꾸어준다. 우주를 만들고 생명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원천의 에너지가 바로 '빛viit'이기에 이 힘과 함께 하는 가운데 내면의 부족한 기운이 보충되는 것이다. 그 결과 내면이 보다 크고 풍요로운 부를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으로 바뀌어 간다.
'빛viit'을 만난 후 경제적으로 풍요를 되찾게 되고 더 많은 부를 누리게 되었다는 경험들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P.59~62 중
MY LOVE(RADIO EDIT) - Westlife
Shane:
My love,
An empty street, an empty house,
A hole inside my heart,
I'm all alone, the rooms are getting smaller,
I wonder how, I wonder why,
I wonder where they are,
The days we had, The songs we sang together, Oh yeah.
And oh my love, I'm holding on forever,
Reaching for a love thats seems so far.
All:
So i say a little prayer,
Hope my dreams will take me there,
Where the skies are blue,
To see you on-ce again my love,
Over seas from coast to coast,
Find the place I love the most,
Where the fields are green,
to see you on-ce again,
My love.
Bryan:
I try to read, I go to work
I'm laughing with my friends,
But I cant stop to keep myself from thinking, oh no,
I wonder how, I wonder why,
I wonder where they are,
The days we had,
The songs we sang together, Oh yeah.
And oh my love, I'm holding on forever,
Reaching for a love thats seems so far.
All:
So I say a little prayer,
Hope my dreams will take me there,
Where the skies are blue,
To see you on-ce again my love,
Over seas from coast to coast,
Find the place I love the most,
Where the fields are green,
I see you on-ce again
Mark:
To hold you in my arms,
To promise you my love,
To tell you from a heart,
you`re what I'm thinking of.
Reaching for a love that seems so far.
All:
So i say a little prayer,
hope my dreams will take me there,
Where the skies are blue,
To see you on-ce again my love,
Over seas from coast to coast,
Find the place I love the most,
Where the fields are green,
I see you on-ce again,
My love.
So I say a little prayer,
Hope my dreams will take me there,
Where the skies are blue,
To see you on-ce again my love,
Over seas from coast to coast,
Find the place I love the most,
Where the fields are green,
I see you on-ce again,
My love.
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빛과함께 자신의 모습에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야 할 때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빛과 함께 할수 있는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좋은글 서유종 님, 감사합니다. 행복 하세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학회장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쳐야 내면의 단단한 빛그릇이 될 수있음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의 풍요를, 지혜의 풍요를,
함께 할 수있기를 매일 빛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서유종님 감사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때로는 힘들고 지치고 앞이 안보일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무겁게 여겨진 짐이 어쩌면 나를 버티게 해주는 고마운 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무겁고 힘든 삶의 짐을 잘 지고 견딘 자만이 진정한 삶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말씀 가슴에 새기며 생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하기에 운명의 한계에 발목 잡히지 않고 진정한 행복 담으며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유승종님 더욱 행복한 빛가정 되십시오.^^
빛을 만나고 풍요와 행복의 삶을 누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감사합니다.
이제 내면의 그릇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빛을 만났기에 그릇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빛과 함께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 누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모든것에는 이유가 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갑니다. 선천적인 70% 후천적인것 30% 운명을 전환하기 위한 방법은 빛과 함께 사는 삶 입니다. 감사합니다"
쌀에 아무리 불행과 고통이라는 돌이 많아도, 행복과 기쁨이라는 쌀보다 더 많을 수는 없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고 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명전환의 빛과함께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내면의 단단한 그릇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렇지요 세상에 거저되는것은 아무것도 없지요 무슨 이유가 있기에 결과 있는것이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빛과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삶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글 감사합니다, 서유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