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치 - 부평역 7번 출구 인근
2. 영업시간- 1300~0200
부평 갔다가 우연히 보고 들어감
숯불에 장시간 구워 기름이 쪽 빠져서 담백하고
쫠깃한 맛이 일품이다
숯향을 입어 잡내가 없음
주력 상품 소금 바베큐와 양념
반마리로도 판다
양념은 겉에 발라 굽다가 국물을 부어주는 건지 약간 자작하게 양념이 깔린다 매워보이지만 맵지않다
맵싹달싹 정도?
남미에서 먹는다는 아사도 바베큐가 대충 이런 느낌일라나
매장이 크진 않다. 6~7 테이블 인데
주말에는 웨이팅이 제법 있다는듯
40년된 집이라 내부는 좀 노후됐지만
직원들이 빠릿함
가격은 마리당 19000원
치킨 외 골벵이 소면 등의 안주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