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리포터의 엠마 왓슨이 할리우드의 대표급 엄친딸이라면
80년대에는 "브룩 쉴즈" 가 있었지요.
미모와 지성을 모두 갖춘 거의 완벽에 가까웠던 그녀.
당시에는 엘리자베스 테일러 이후 세계 최고의 미인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던 그녀.
어린 시절의 모습을 보면 언뜻 엠마 왓슨이 브룩 쉴즈와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20대 시절의 브룩쉴즈는 과연 이런 미모가 또 나올까 싶을 정도로 숨이 막히네요.
지금은 나이가 들어 예전만한 미모를 찾기 힘들어졌지만
그래도 그녀의 미소는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릴 때부터 "한 미모" 했던, 그녀의 어린 시절부터 전성기의 모습까지 감상해보실까요?
Brooke Christa Shields (영화배우)
출생 : 1965년 5월 31일 (미국 뉴욕)
신체 : 183 cm (...)
가족 : 남편 방송작가 크리스 헨치
학력 : 프린스턴 대학교 프랑스어 학사
데뷔 : 1974년 TV영화 After the Fall
그녀의 깊고 강렬한 눈빛은 짙은 눈썹 때문에 더욱 돋보이는 듯. 정말 아름다웠죠
첫댓글 그렇지요...
짙은 눈썹...
매력적이였죠 ...
정말 너무 아름답네요.
넘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