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설 읽으면 남자랑 연애하고 싶어지지 않아? 라는 말을 들은 아영이...
정말 로설읽으면 현실 남자에게 이입이 가능해 지는지 알아보자
로설 표지 속 "한국 남자"만 모아봤습니다
태준섭 (재벌 3세)
아무리 재벌 3세라고 해도.. 이런 얼굴 한국 땅 뒤져서 한 명이라도 나올까? 의문이 들게 만드는 얼굴
주승도 (기자 출신 아나운서)
2n년간 한국에 살면서 이런 얼굴을 뉴스에서 본적이 없는거같은데.... 일단 더 알아보자
강태욱(부명그룹 TF팀 리더)
수 많은 회사중에 이런 상사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거긴 아마도 대한민국이 아닐거다
최강준(고등학생)
여주를 위해 팬티까지 팔던 순정남
육수용 아니면 수육용이 전부인 우리나라 남급식이랑 같이 분류하는게 불가능
이제하 ( 고등학생, 목사아들)
거기 어느 교회야
진서묵 (모원특별지차도청 환경안전관리처 분쟁조정위원회 총괄팀장)
관공서에 이런 인물이 대체 어디있냐고요
공무원에게 이런 비주얼이 가능하냐고요
서완 (도예가)
대한민국 연예계가 이런사람이 도예가 하게 절대 내비두지 않았을듯
이 분야 끝판왕
김진훤 (야구선수)
진짜 이런 야구 선수가... 존재 가능한가요
로맨스는 판타지일뿐 현실에 대입하지는 말자
( ◠‿◠ )
문제 시 수정
첫댓글 태준섭….
맛있다
태준섭 저 얼굴의 재벌이라니..
분쟁조정 재밌을거같다 읽어봐야지...
이렇게 오늘도 소설속 세상에서만 살아가죠?
김진훤 저거저거...저 로고에 가려진 그것부터가 한국남자가아님 하.......
태욱이,, 맛있나요?..
미쳣네
복숭아청년 팬티를…팔아..?
태연한 거짓말 재밌음..? 봐볼까 ㅋ
로맨스는 그저 판타지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