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22&aid=0003595992
"칼 들고 욕만 했다"는 쌍둥이,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사진=KBS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 방송 화면 캡처 ‘학폭논란’에 휩싸인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지난달 30일 KBS와의 인터뷰를 통해 학폭논란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했다. 앞서 지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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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재영은 “저희가 소명하고 싶어도 ‘괜히 구단 시끄럽게 하지 마라. (회사) 이미지 생각해달라. 너희들 (소명)하면 계약 해지하겠다”며 “저희는 구단 말에 따라갈 수밖에 없었다”라고 했다. SNS에 작성했던 사과문 역시 본인들의 ‘진심’이 아닌 흥국생명의 강요에 의한 것이었다고 스스로 밝힌 것이다.
첫댓글 어쩜 이렇게 반성하는 척도 안하냐
ㅋㅋㅋㅋㅋ 저걸 당당하게 말한다는 것도 코메디.. 마스크나 똑바로 써주세요
마스크나 똑바로 써라..
첫댓글 어쩜 이렇게 반성하는 척도 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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