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일어나서 6시에 대구를 출발해서서울 여의도 4배 크기라는 거대한 목장인 대관령하늘목장을 구경하고 강릉시에 있는 중앙시장에서 맛난 길거리 음식도 먹고 안목바다 해변도 거닐고 바다가보이는 찻집에서 하트무늬그린 차도 마시며 보낸 즐거운하루^^*하지만 왕복 열시간이 넘는 너무 먼거리~~
첫댓글 힌눈위에 양들이 사람과 어울리지게 쟈들도 익숙한 모양입니다안목바닷가 ㅎ 많이 들어본 곳 이네요작은 항이지만 아름다웠던것 같아요지기님 충전 잘 하셨어요
옛날 백두대간길이라 근처 지나긴 했지만 양들은 지금 처음 보네요.10시간이면 서울서 가는 거보다 더 걸린 거 같아요...^^
지기님 행복해 보이시네요??저는 몇년전 봄에 그 코스를 구경갔는데 대관령하늘목장은 양 풀먹이고 그네에서 놀다 그냥 내려갔는데~~
안목항 바다 넘예쁘죠저도 반한곳 ktx청량리에서 1시간30분이면 갈수있는곳강릉역에서 버스로 15분 잘다녀오셨네요하얀눈 대구는 잘 볼수 없는 ㅎ
쉬어 갑니다.
물방울님의 아름다운 모습에 머물다 갑니다고운모습이 고운마음으로 나오나보네요
첫댓글 힌눈위에 양들이 사람과 어울리지게 쟈들도 익숙한 모양입니다
안목바닷가 ㅎ 많이 들어본 곳 이네요
작은 항이지만 아름다웠던것 같아요
지기님 충전 잘 하셨어요
옛날 백두대간길이라 근처 지나긴 했지만 양들은 지금 처음 보네요.
10시간이면 서울서 가는 거보다 더 걸린 거 같아요...^^
지기님 행복해 보이시네요??
저는 몇년전 봄에 그 코스를 구경갔는데 대관령하늘목장은 양 풀먹이고 그네에서 놀다 그냥 내려갔는데~~
안목항 바다 넘예쁘죠
저도 반한곳 ktx청량리에서 1시간30분이면 갈수있는곳
강릉역에서 버스로 15분
잘다녀오셨네요
하얀눈 대구는 잘 볼수 없는 ㅎ
쉬어 갑니다.
물방울님의 아름다운 모습에 머물다 갑니다
고운모습이 고운마음으로 나오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