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민들레 생약명.포공영 1-만성위염에 효능 민들레 20그램, 막걸리 한숟가락을 아침, 점식, 저녁 식후에 복용하며 만성위염에 좋다고 함니다. 2-위궤양, 십이지장궤양에 효능 민들레 뿌리를 가루로 만들어서 식후에 복용하면 위궤양에 3-선천성 혈관종에 좋다. 신선한 민들래 잎, 줄기의 흰즙을 짜서 혈관종 표면에 하루에 5~10회 바르면 4-급성 유옹(乳癰) 민드레를 깨끗하게 씻어서 인동덩굴을 함께달인 짙은 액에 술을 조금 넣어 복용한 후 자고 나면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5-간질환에 효능 민들레를 뿌리까지 캐서 물 1되(1.8리터)를 넣고 황달이나 간경화증 환자가 치유되는 환자가 있다고 합니다. 6-변비, 만성장염에효능 민들레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 내어 한번에 10-15그램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같은 양의 꿀과 섞어서 더운물에 타서 먹어도 7- 천식, 기침에 효능 민들래를 생즙을 내어 한번에 8- 산모의 젖이 잘 안나올 때 효능 민들레 뿌리를 물로 진하게 달여서 마시거나 생잎을 나물처럼 무쳐 자주 먹으면 산모의 유량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9- 신경통에도 좋습니다 민들레의 꽃, 잎, 줄기, 뿌리를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시며 신경통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남서방 약초 이야기 민들레[ Korean dandelion 밭이나 공터의 양지바른 곳에서 여러 개의 잎이 돌려 나와 꽃은 황색으로 4~5월 꽃자루 끝에 한 송이씩 핀다 꽃 한송이에는 수백 개의 혀꽃이 두상꽃차례로 달린다 각각의 혀꽃에는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꽃송이 가장자리는 여러 개의 내포와 외포가 돌려 달리는데 포편은 곧추서며 털이 달려 바람에 날린다. 어린 잎은 나물로 한다 민들레는 흔하지 않으며, 도심지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것은 서양민들레이다. 민들레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래전부터 약재로 사용됐다. 민들레 잎은 식용으로 쓰이고 뿌리는 약용으로 사용된다. 민들레는 염증 및 피부질환 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며 간 기능을 좋게 한다. 유럽에서는 뿌리를 고혈압 치료하는데 이용했다 그러나 손발이 차고 속이 냉한 사람은 민들레를 장기간 복용하면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생약명은 포공영 동의보감과 산림경제에서 ‘므은드레’ 또는 ‘안즌방이’ 등으로 기록되었있으며 그후 ‘뮈움들에’, ‘믜음들레’, ‘밈들레’ 등으로 변형되었다. 꽃말은 행복, 감사하는 마음. 내 마음 민들레 홀씨가 되어 다념ㅡ cafeapp 해운대엘레지 가신님이 그리워 부루는 노래 목포행완행열차ㅡ cafeapp 푸른시절ㅡ
=cafeapp 보약같은친구야ㅡ cafeapp 당신을사랑합니다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