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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 100대 영화에 한국 영화 단 한편도 없어
간큰가족 추천 0 조회 2,537 05.05.24 20:0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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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24 20:36

    첫댓글 도대체 우리 영화가 뭐가 안좋다고, 일본과 중국과 영화 기술이 똑같거나 더 높다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타임 뭐하는겁니까?[버럭]

  • 05.05.24 20:58

    솔직히 우리나라영화 주목받은지 불과 몇년밖에 안됬으니깐......100대영화 안봅힌게 어찌보면 당연할수밖에없는거같네여....

  • 05.05.24 21:14

    이제 기지개 펴기 시작한 한국영화니까요 앞으로가 더 중요하죠..너무 신경쓰지 맙시다...타임인지 뭔지... 한국영화 홧팅~!

  • 05.05.24 21:15

    견제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05.05.24 21:15

    우리나라의 영화가 단 한 편도 선정돼지 못한 반면 일본과 중국의 영화는 무려 각각 네 편씩이나 선정됐습니다. -_-...

  • 05.05.24 21:16

    솔직히 주목받은지 몇년이나 됐다구요. 한국영화 부흥한지 몇년 안됐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영화가 빠져서 아쉽지만, 과거 100년을 돌아볼때 일본과 중국에는 분명 엄청난 거장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일본의 거장들은 세계사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쳤죠. 뭐 그치만 그건 과거 100년이고 앞으로 다가올 100년은 사정이

  • 05.05.24 21:17

    달라질테니 괜찮습니다.

  • 05.05.24 21:17

    솔직히 코리아라는 힘은 약하죠..중국하면 일딴 땅이크니주목받고차이나드레스차이나풍하면누구가다암..한자의나라..무술..일본은 애니로세계를휘어잡고 유럽사람들도 거의다아는 기모노,스시,스모,가라오케..일본하면무조검고급으로생각하고..중국도 거의다알죠..한국은아시아에서드라마가있지만..유럽쪽은..

  • 05.05.24 21:31

    솔직히 아직 우리나라는 서양 세력에 어필할,,,, 문화 요소를 발전 시키지 못한거 같아요. 정말 일본의 기모노,스모,유도,스시,각종 게임등등,,, 일본이미지를 알렸는데,,, 솔직히 우리나라는 태권도 말고는 아직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 없는듯해요

  • 05.05.24 21:32

    솔직히 스모보다 씨름이 더 기술도 멋지도 재미도 있는데,,,, 스모 경기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경기장 관중석부터, 선수들 복장이며 심판 복장까지,,,, 너무 치장을 잘 했더군요. 결굴 문화도 꾸미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 05.05.24 21:38

    이제 초기단계이니 없는게 당연한듯...사실 있는게 문제가 있는거지...100년 뒤에는 상황이 반전될듯...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훨씬 더 세계적이고 거대한 폭풍을 만들수 있는 작품이 나와야 할듯...아무리 훌륭한 영화가 많더라도..메인 아카데미에서 성과를 낸적이 전무한 현재의 영화만으로는 앞으로도 불가능....

  • 05.05.24 21:41

    실리를 챙깁시다 ^^ 뽑히면 어떻고 안 뽑히면 어때요 ^^

  • 05.05.24 22:15

    코멘트를 보니 기분이 좋군요. "우린 역시 안 돼.."라며 자괴감에 빠지는 코멘트가 없어서 무척 좋습니다~^^

  • 05.05.24 22:38

    웃어요!!@@>님 말에 동의 일본스모복장 스모할때 머리가 완전 전통식이잔아요 심판도.. 한국씨름이 더 좋긴하지만..선수들이 염색으로 색색물들이고..자유스럽잔아요..개성표출이라지만...씨름이란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어느정도 전통을 지킬필요는 있다생각ㄴ해요..일본스모가 유명해진 이유죠..

  • 05.05.24 22:39

    외국인들이 스모복장 스모머리모양을 보고 "아 이건 일본전통 스모구나"라고 생각하잔아요..미녀삼총사에서도..스모복장이 나왔는데..씨름도 좀 일관성있는 복장이었으면 좋겟네요;;

  • 05.05.24 22:40

    극히 주관적인 관점의 평이니 별로 예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명도와 기여도에서 그들이 좀더 높은 평가를 받았을뿐이죠.... 앞으로의 100대 영화는 또 달라질겁니다..

  • 05.05.24 22:49

    당연히 미국꺼니깐 -_-;; 뭐하러 이런 거 쓰냐?

  • 05.05.24 23:02

    아직까지는 중국일본영화에 명성 보다는 ㅇㅜ리나라 영화가 약한건 사실이죠

  • 05.05.24 23:38

    100대 영화 기준이 (미국의 블록버스터를 제외하고는) 최소한 10여년 이상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서양인의 기준에서 대중성 있는 영화들 같습니다...아마 10년후쯤에 새롭게 발표한다면 우리나라 영화도 선정될 수 있겠죠..

  • 05.05.25 00:16

    일본은 5.60년대 그리고 중국은 홍콩무협전성시절을 이끌던 호금전의 영화에 제5세대라는 첸카이거 홍콩의 재사 왕가위가 포함됐는데 이건 검증이 끝난 영화들이죠..그런데 문제는 중국 일본 홍콩은 더 이상 동양영화의 중심이 아니란 말입니다..

  • 05.05.25 00:55

    요근래에는 한국영화가 중국이나 일본영화에 비해 뛰어나지만 예전에는 안그랬죠, 중국영화와 일본영화는 요즘 별볼일 없지만 예전엔 유명했으니...

  • 05.05.25 00:57

    신경쓰지 않아도 될 기사 같습니다. 어짜피 영화가 재미있으면 차츰차츰 퍼져나갈것을..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5.05.25 10:35

    패왕별희 괜찮지 않나요? 황금종려상도 탔고... 전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 05.05.25 01:14

    원래..그들만의 잔치..

  • 05.05.25 02:35

    외국인 두명이 평가한거에 이리들 흥분하시오~ 지들이 안본영화가 훨씬더 많을터인데~ㅋㅋ

  • 05.05.25 04:47

    우리나라는 2000년 이후부터 괜찮은 영화가 나오기 시작했죠.

  • 05.05.25 08:51

    저거 완전 터무니 없죠 ;;

  • 05.05.25 10:36

    아니에요~저 중학교때 접속,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옆 동물원,등등 한국영화 정말 좋은거 많았어요..쉬리 공동경비구역 이런거 다 2000년 전에 나온거 아닌가요~~!! 홍홍

  • 05.05.25 11:22

    먼소리신지 5~60년 전에도 훌륭한 영화 많았습니다. 그리고 요짐보가 끼얼정도면 우리영화 마부도 당연히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불과 몇십년 전에는 한국영화가 아시아의 선구자였습니다. 80~90년대 들어서 홍콩영화가 아시아를 주름잡았고요.

  • 05.05.25 11:19

    그것도 다 우리한테 배워간거 아닙니까. 아무튼 저거 선정할때 아예 한국영화목록은 없었다고 보는게 옳습니다. 신경쓰지맙시다.

  • 05.05.26 10:31

    일본영화는 공포영화 빼곤 볼께 없다.

  • 05.05.28 02:17

    평론가 2명이서 명화 100을 평론한다는 자체가 무리아닌가요? 아무리 평론가라도 자기 취향은 조금씩가지고 있고.. 평론가라도 애호가이기도 하기 때문에요.. 그래서 많은평론가에서 결정해서 보통선정하는데 2명은 너무 주관적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을듯 싶은데요;;;

  • 05.05.30 20:14

    취권2? 허참. 취권 1탄도 아니고 취권2가 뽑힌 건 문제가 있네요. 차라리 동방불패나 소호강호가 낫지. 역시 그리 객관적인 평가는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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