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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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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절기와 안식일의 의미와 개혁신앙의 적용(2/2)-실제 증거되는 초실절의 날짜
crystal sea 추천 0 조회 398 14.09.19 11:5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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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19 12:00

    첫댓글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참으로 이상한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신약은 복음으로 예수님 말씀을 강조하시던 분은 토라를 가지고 증명하고 있고요,
    토라를 강조하는 메시아닉은 신약의 예수님의 말씀을 가지고 증명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초실절 문제가 그렇습니다 저는 예수님 말씀을 가지고 초실절을 증명하려 합니다
    예수님께서 삼일만에 부활하신다 하십니다

    첫째날=십자가에서 죽으심,
    둘째날= 무덤속에서 안식하심,
    셋째날= 무덤에서 부활하셔서 부활의 첫열매가 되심

  • 14.09.19 12:00

    예수님의 제 삼일을 어떻게 이해하십니까?
    하루, 이틀, 삼일,
    1, 2, 3,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금, 토, 일,
    14일, 15일, 16일,

    주여 눈을 열어 보게하소서...

    마16:21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마17:23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심히 근심하더라
    마20:19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하리니 <제 삼일에 살아 나리라>

  • 14.09.19 12:03

    @별과같이 눅9:22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시고
    눅24:7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눅24:46 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요2:20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육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예슈아께서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말씀하시건만 언제나 예슈아의 말씀을 믿으실런지....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 작성자 14.09.19 12:24

    @별과같이 마16:21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after three days)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마17:23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after three days) 살아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심히 근심하더라
    마20:19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하리니 <제 삼일에(after three days) 살아 나리라>

    위에서 다 밝혔습니다.
    예수님의 직접 제자 마태, 마가, 요한은 <삼일 후>를 전부 after three days로 적었다고....

    나중에 전해 들은 바울과 누가만 on the third day라고 적고 있는데,
    전해 들었기 때문인지 그 정확성이 더 떨어 질 것입니다.

  • 작성자 14.09.19 12:31

    @별과같이 예수님의 행적은 명백히 말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메시아닉들은 율법주의가 아니라 율법 자체를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장로들의 유전과 전통을 지키는 것을 극도로 혐오합니다.

    그런데 웃긴게
    금,토,일,
    1, 2, 3
    14일 15일 16일 이라고 강변을 합니다.
    이것은 기록된 말씀이 아니라
    유대 전승과 카톨릭 교조에 의한 계산법입니다.

    유대교가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하기 않으므로 말씀대로 성취되는 예수님의 행적을 감추기 위함과
    우상숭배의 대가 카톨릭이 물고기 우상(다곤)이 죽음을 당한 금요일을 기념하기 위해 성금요일로 선포하고
    물고기 고기를 먹지 않는 관례를 지키는 것을 따른다니 주의가 요망됩니다.

  • 14.09.19 13:04

    @crystal sea 제가 금, 토, 일, 을 표현한것은 오늘날 교회가 그렇게 보고 있는데 어찌 님께서는 님이 소속되어 있는 교회의 제도를 무시하고 있는가? 라는 반문이고요, 또 연속 삼일이라는 표현을 하고자하는 것입니다 물론 메시아닉은 금, 토, 일 개념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 작성자 14.09.19 13:26

    @별과같이 요일은 일주일의 각 날에 대한 명칭이므로 신경쓰지 마십시오!
    제1일-일요일
    제2일-월요일
    제3일-화요일
    제4일-수요일
    제5일-목요일
    제6일-금요일
    제7일-토요일
    ...................
    개혁신앙은 제7일 안식일 다음 날 부활하시고 성령을 주심을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 다음 날이 새 날 새 세상을 주신 첫 날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소속되어 있는 교리가 어떻다 하는 것보다
    저는 말씀이 어떻게 말씀하시고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믿음의 고백입니다.

  • 작성자 14.09.19 12:53

    예수님은 카톨릭이나 유대 전승과 같이
    종려주일에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신 것이 아닙니다.

    안식일의 주인으로서 죽으시기 위해 안식일에 입성하시는 것입니다.
    제8일 안식일 이튿날 살아 나셔서 새 날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열어 주시기 위해 입성하시는 것입니다.
    이 안식일의 정신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입성하신 것입니다.

    교황이 머리에 쓰는 모자 중에
    물고기가 입을 벌리고 있는 형상을 한 모자가 있습니다.
    어두모라고 합니다.
    다곤 신상을 업고 있는 형상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우상숭배자의 길을 따라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하지 않는 유대 전승에 따라
    초실절을 해석할 수 있다고 하다니
    걱정이 너무 앞섭니다.

  • 14.09.19 12:59

    새하늘과 새땅이 8의 나라인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8의 나라에 입성하기 위해서는 7의 나라를 통과해야 합니다

    6의 나라 = 사단이 공중권세를 잡고 믿는 자를 미혹하는 시대
    7의 나라 = 예슈아께서 친히 왕으로 오셔서 다스리시는 샤밧의 나라, 안식의 나라
    8의 나라 = 새하늘과 새땅으로 새예루살렘성이 도래하는 시대

    님의 해석은 샤밧의 나라 , 예슈아의 나라를 무시하고 8의 나라로 바로 들어가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악과입니다
    7의 나라, 예슈아께서 만왕의 왕으로 통치하시는 천년왕국에 입성하지 못한다면 8의 나라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6의 나라를 마치고,
    이제는 7의 나라로 들어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 작성자 14.09.19 13:10

    더 좋은 복된 소식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8의 나라가 이미 도래했습니다.
    여러분 8의 나라가 이미 도래했습니다.
    여러분이 의가 있어서가 아니고,
    자비로우시고 인자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우리 죄를 전부 다 대속하여 주심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성령을 받은 이들에게
    그 의를 성취시켜 주셨답니다.

    예수 믿고 성령 받으세요!
    8의 나라가 여러분의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전해 주신 복음입니다.
    진정 기쁘고 복된 소식입니다.

  • 14.09.19 13:06

    @시골아저씨 666을 선악과로 보지 않나요?
    오늘날에 선악과 가 없다구요?
    님은 구원파 소속이신가요?

  • 작성자 14.09.19 13:08

    예수님은 이미 8일에 부활하셔서
    7의 나라를 마감하셨습니다.

    7의 나라에 거하는 백성들아!
    이미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보혈의 피를 흘려
    그 나라를 완성하시고
    8의 나라를 열어 주셨답니다.
    그리로 침범하는 자마다 천국을 얻을 것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예수님은 다시 십자가에 달리실 수 없습니다.
    다시 십자가에 달리실 이유가 없습니다.

  • 14.09.19 13:13

    @시골아저씨 제가 초신자때 기도중에 감동으로 받은 말씀 마7:21-23절입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천국이 천년왕국이요, 메시아왕국입니다 ~
    불법은 하나님나라의 법, 토라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

  • 14.09.19 13:17

    @시골아저씨 짐승이 표를 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천국가나요? 지옥가나요?
    아~ 님이 구원파는 아니라니까 다행이네요. 오해 마세요 제가 님께 구원파라 말하지않고 구원파냐고 여쭈어본것 뿐입니다 나는 그리고, 혼나는것 싫거든요~^^

  • 14.09.19 13:19

    @시골아저씨 반쪽은요,
    예슈아만 아는 교회가 반쪽이고요,
    토라만 아는 유대인이 반쪽입니다

    예슈아 + 토라 = 이들이 온전한 한쪽, 한 새사람, 온 이스라엘입니다 이들이 예슈아의 신부들입니다

  • 14.09.19 13:22

    @crystal sea 예슈아께서 아직 재림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슈아의 재림의 나라가 7의 나라, 샤밧의 나라, 안식의 나라, 천년왕국, 메시아왕국, 에스겔성전이 도래하는 시대입니다

  • 14.09.19 13:32

    @시골아저씨 아~ 오타를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쉬~ 시골아저씨라 친절하시네요

    그런데, 저는 안식교 잘 모릅니다 안식교 교리도 잘 몰라요 또 관심도 없구요
    그리고, 이 싸이트에 많은 분들이 메시아닉을 이미 토라교 이단.... 이렇게 부르고 있네요...

    저는 논쟁하려는 마음 추후도 없습니다 그렇게 한가한 사람도 아니구요 단지, 삼일, 사흘...어린아이가 봐도 알만한 내용을 자꾸 자의 적인 해석으로 성경을 변개시키려는것이 너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님은 예슈아께서 말씀하신 삼일, 혹은 사흘이라는 표현을 어떻게 보시나요?
    오늘, 내일, 모레..이렇게 보시는지, 아니면 72시간을 꽉 채워야 삼일로 보시는자요?

  • 작성자 14.09.19 13:31

    @별과같이 예수님의 초림으로 천국이 임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천국 입구에서 서서
    천국으로 들어 가려는 자들도 못들어가게 하고
    본인들도 들어가려 하지 않았다고 책망하시면서
    뭐라고 하셨던가요?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셨던가요?

    이미 임한 천국이
    아직 임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여전히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메시아닉들과 조금도 다름이 없으니

    말씀 속에서 진리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3:2)." 이 단계도 못 나가시고
    아직도 성령을 받지 못하시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 14.09.19 13:46

    @crystal sea 예수님과의 결혼이 천국입니다
    물론, 하나님나라는 예수님의 초림때나 심지어구약에서도 경험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이지요

    그리스도인은 예슈아님과 약혼관계로,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부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토라를 통하여 신부단장 하라 하는것입니다~

  • 14.09.19 14:09

    @별과같이 천년왕국과 천국을 구분 하셔야 합니다.님 말씀대로 천년왕국이 천국이라면 천국은 천년의 길이밖에 안되는 겁니다..천년왕국 후에 천국이 옵니다. 님.. 구원파가 어쩌구 666이 어쩌구 하시기 전에 가만히 남들의 글들을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자료들이 많으니까요..

  • 작성자 14.09.19 14:14

    @별과같이 성령이 임하셔서 눈꺼풀이 벗겨지시면 다 아실 것입니다.

  • 14.09.19 14:46

    @crystal sea 저는 예수믿은지 삼개월 되었을 때에 입이 열려서 방언이 나오던데... 성령받은 거 아닌가요?

  • 14.09.19 16:13

    @joyblue crystal sea 님께서 위의 댓글에 예수님의 초림으로 천국이 임했다고 하시는데, 님이 맞는 건가요?
    아니면 crystal sea님이 맞는건가요? 헷갈리네요...
    님의 댓글에 대해 crystal sea님이 바로 아래 댓글에는 성령이 임하시면 안다 그러시는데..
    두 분중에 누가 성령이 임하신건지.. 누구보고 성령이 임하면 안다는건지..

    그리고, 님께서는 위의 본문 글에서 삼일에 대한 관점이, 어느쪽이신가요? 여기에 동참하셨으니 여쭈어보고 싶네요?

    저의 주장은 하루, 이틀, 사흘,이고요.
    crystal sea님은 14일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께서 18일날 부활하셨다 하시네요
    그러면 14일 하루, 15일 이틀, 16일 삼일, 17일 사일, 18일 오일,

  • 14.09.19 16:13

    @별과같이 에고 댓글이 달렸는지도 몰랐어요.... 누가 성령이 임했는지 않했는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님께서 성령에 임했는지 않했는지가 중요하죠.. 내 발등의 불을 일단 꺼야 하는게 급선무지요.. 문론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지 모르면 그또한 그뿐.. 제가 성경지식은 짧아요.. 그래서 많은 부분은 말 하기 힘들지만 7년 대환란때 우리가 신부가되어 하늘나라에서 혼인잔치를 하고 7년이 끝나면 천년왕국이 시작되어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을 한다고 되어있고 그것이 끝나면 심판을 하고 그 다음 천국이 시작이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말씀으로 찾으려면 한참 찾아야 하네요.. 예전에 읽었던것을 이리저리 찾아봐야 하니까요..

  • 14.09.19 16:18

    @joyblue 한가지 우려가 되는것은 님께서 이리저리 따지는것도 좋으나 지식만 많은 머리큰 이방인이 되면 믿음으로 구원받는것이 조금은 거치는것이 되지 않을까요?? 주위에 그런 분들을 적지않게 봐서요.. 그러니 우선 복음서를(문론 모든 성경은 신약,구약과 연결되어 있어요) 열심히 읽어보시고 따져 보시는것은 어떨런지요..제가 무례 했다면 용서 하십시오..

  • 14.09.19 16:27

    @joyblue 님은 천국이 천년왕국이 이루어진 다음이라 하시고,
    이 글을 쓰신 crystal sea님은 천국이 예수님의 초림때에 이미 임했다 하시고,
    저는 천년왕국이 곧 천국이라 이렇게 표현이 되네요

    셋 중에 어느것이 맞는가 연구해 보시구요
    이글에 동참했으니 하신김에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님이 바라보는 성경적인 관점에서 몇일로 보시나요?

    14, 15,16 삼일?
    아니면 오일?
    아니면, 금, 토, 일요일의 삼일?

  • 작성자 14.09.19 16:35

    @별과같이 사람한테 묻지 마시고
    말씀을 정밀하게 읽으시면서
    성령의 조명을 받으면 아시게 되지 않을까요?

    말씀은 여러 곳에서 예수님의 사흘 밤 사흘 낮의 지옥강하를 증언하고 있습니다.

    유월절과 무교절이 그것을 예표하고 있고,
    예수님도 밤낮 사흘을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여인들이 무교절 안식일을 지내고 향품을 준비했다가 계명에 따라 안식하고 그 다음 날 새벽에 무덤으로 갔습니다.

    그러면 무엇입니까?
    1월 14일 유월절 어린 양으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1월 15일 무교절 안식일이 시작될 때 무덤에 들어가셨죠!
    1월 16일 향품을 준비한 날
    1월 17일 계명의 안식일이 지나고
    1월 18일이 시작되는 때 부활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9.19 16:44

    @별과같이 밤부터 새 날이 시작되는 유대교 셈법에 의해
    15일 밤낮,
    16일 밤낮,
    17일 밤낮, 이렇게 사흘 밤낮 동안 무덤에 계셨다가
    18일 밤이 시작되는 시점,
    즉 이스라엘이 애굽을 탈출하여 홍해를 건너기 시작하는 시점, 큰 물고기가 요나를 욥바에 뱉어 놓는 그 시점을 성취하는 시점에 표상이 실체로 나타남과 같이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입니다.

    전통적인 관점에 의하면
    예수님이 안식일 다음날 새벽에 부활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주일 새벽에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증언을 말씀 속에서 찾아 볼 수 없습니다.

    18일, 새 날이 시작되는 시점에 부활하신 것이 맞다고 볼 때, 별님의 해석은 삼일이 아니라 이틀이 되겠군요!ㅎㅎ

  • 14.09.19 17:45

    @crystal sea 예수님은 14일 오후 3시에 운명하셨습니다

    님의 방식대로 계산해 보지요
    14일 오후 3시-15일 오후 3시 = 하루
    15일 오후 3시-16일 오후 3시 = 이틀
    16일 오후 3시-17일 오후 3시 = 삼일
    17일 오후 3시- 18일 해진 시간 = 사일?

    님이 원하는 데로 계산해도 날짜는 안맞네요 4일이지요
    그리고, 18일 해지는 시간은 아직까지는 토요일입니다 왜냐하면, 요일은 자정을 기점으로 치거든요
    일요일은 18일 밤 12시 이후가 다음날로 일요일입니다 요일로 쳐도, 님이 원하는 데로 계산해도 맞는게 하나도 없네요...안타깝네요...

    그리고 유대인은 한국의 계산법과 일치합니다 오늘 돌아가시면 내일, 모레에 삼일상을 치룹니다~ㅎㅎ

  • 작성자 14.09.19 23:23

    @별과같이 예수님이 뭐라 하셨는지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예표는 반드시 성취되는데 아직도 모르세요?
    기록된 증언에 다 증언되었는데 그것도 안보이세요?

    표상의 실체 : 애굽 탈출시 <주야로 사흘간> 광야를 지남.
    예언의 성취 : <사흘 밤 사흘 낮>을 땅 속에 있을 것이다.
    성경의 증언 : <무교절 안식일, 안식일 전일, 계명의 안식일 후> 주일에 부활하셨다.

    1월 15일 무덤에 장사-하루
    1월 16일 향품을 준비한 날-이틀
    1월 17일 계명의 안식일을 지나자 마자-사흘 후
    1월 18일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부활하심.

    사흘 밤 사흘 낮을 땅속에 계심.

    토라를 지키자고 하면서,
    고작 유대 전승과
    한민족의 장례문화로 날짜를 세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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