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동혁 |
Dong-Hyek Lim,Pian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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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서울에서 출생한 임동혁은 7세의 나이에 피아노를 시작하여 10세 때 러시아로 이주, 그곳의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에서 수학하였다. 임동혁이 처음 세상에 알려진 것은 96년 국제 청소년 쇼팽 콩쿠르 2위에 입상하면서부터 이다. 형인 임동민은 1위에, 임동혁은 2위에 나란히 입상하면서 두 형제는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이후 임동혁은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에 입학하여 가브릴로프, 부닌 등을 길러낸 명교수 레프 나우모프(Lev Naumov) 를 사사하였는데, 그는 “임동혁은 황금 손을 가졌다” 라고 극찬할 정도로 임동혁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였다. 2000년, 부조니 콩쿠르와 하마마쓰 콩쿠르에서 입상한 그는 이듬 해 프랑스 롱-티보 콩쿠르에서 1위 수상과 더불어 솔로 리사이틀 상, 오케스트라 상, 프랑스 작곡가 해석 상, 파리음악원 학생 상, 마담 가비 파스키에 상 등 5개 상을 휩쓸며 2001년을 화려하게 마감한다. |
2003년에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편파 판정에 불복, 수상을 거부하며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 클래식 계에 핫 이슈를 몰고 왔었으나 2005년 제 15회 국제 쇼팽 콩쿠르에서 3위를 수상하며 그의 관한 일부 우려의 목소리를 잠재웠다. 또한 2007년 6월, 제13회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분에서 1위 없는 공동 4위를 수상하며 세계 3대 콩쿠르를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피아노의 여제’ 마르타 아르헤리치는 누구보다 임동혁을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몇몇 음악 페스티벌에서 임동혁의 인상적인 연주를 지켜본 아르헤리치는 라 로크 당테롱 페스티발, 베르비에 페스티발 등에 임동혁을 초청하였으며, EMI클래식의 ‘젊은 피아니스트’ 시리즈에 그를 적극 추천하였다. EMI클래식은 아르헤리치의 의견을 받아들여 파격적인 조건으로 그의 데뷔 음반을 출시하였고, 임동혁은 이 음반으로 ‘황금 디아파종 상’을 수상하며 EMI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보였다. 당시 아르헤리치의 추천으로 음반이 발매된 4명의 연주자 중 임동혁만이 유일하게 2집을 출시하였는데, 그의 두번째 음반 역시 프랑스의 ‘쇼크 상’을 수상하며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
Richard Yongjae O’Neill, vio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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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말,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은 클래식 아티스트로서의 큰 영예라 할 수 있는 유니버설 음반사의 도이치 그라모폰(DeutscheGrammophon) 레이블로 자신의 3집 음반 [Winter Journeyㅣ 겨울 여행]을 발매하였고 2집 음반에 이어 다시 한 번 플래티넘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2007-2008 시즌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젊은 거장 유로프스키가 지휘하는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월튼 비올라 협주곡 공연을 앞두고 있다. 또한 모스크바 체임버 오케스트라와의 솔로 데뷔 무대, 링컨 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와 함께 PBS로 방영되는 링컨 센터 라이브 공연에서 연주하기도 하였다. 같은 세대의 비올리스트 중 가장 뛰어난 인물 중 한 명으로 일찍부터 국제무대에 두각을 나타낸 그는 2006년 미국 클래식의 최고 권위 있는 상인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수상하였고 몇 안 되는 한국계 비올리스트들 중 하나이다. |
또한 그는 프레드 쉐리 스트링 콰르텟의 멤버로 참여한 쇤베르크 콰르텟 콘체르토 음반으로 2006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솔리스트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최근 가장 전도 유망한 국제적인 아티스트로 급부상하고 있다. 용재 오닐은 많은 평론가들이 인정하듯 요즘 젊은 연주자들의 탁월한 기교와 연주력을 지녔고, 무엇보다 자유로운 상상력과 근원적인 한을 담은 비올라 소리는 그의 든든한 재산이다. |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 |
STEFAN JACKIW, Violin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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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는 현재,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2000년 봄, 스테판 재키는 벤자민 잰더(Benjamin Zander) 가 지휘하는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해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유럽 무대에 데뷔했다. 그의 센세이셔널한 데뷔무대는 더 타임즈 (The Times) 의 첫 페이지를 장식했고 더 스트라드 (The Strad) 지는 “14세의 바이올리니스트가 폭풍처럼 런던 음악 세계를 강타했다” 라고 표현했다. 스테판 재키는 솔리스트로서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해 중요한 연주를 가지고 있다. 2001년 슐레스비히-홀스타인음악 페스티벌(Schleswig-Holstein Music Festival) 에 초청되어 에센바흐가 그를 합동 리사이틀에서 소개하기도 하였다. 2002년은 9월에는 유리 테미르카노프 (Temirkanov) 가 지휘하는 발티모어 심포니와 함께 산토리 홀에서의 도쿄 데뷔 무대를 포함한 일본 투어 무대를 가졌다. |
또한 아바도의 지휘로 보스턴 심포니와 델 마찌오 뮤지칼 플로렌티오 오케스트라와(Orchestra del Maggio Musicale Fiorentino) 연주하였다. 2004년-2005년 시즌, 스테판 재키는 게라르 슈바르츠(Gerard Schwarz) 가 지휘하는 시애틀 심포니와 공연하였으며 더 시애틀 타임즈 (The Seattle Times) 는 이 공연을 올해의 데뷔 무대로 선정하기도 했다. 같은 해에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의 “명예 (Accolades)” 시리즈로 뉴욕에 데뷔했고, 루브르 박물관의 목요일 콘서트로 파리에 데뷔했다. 뉴욕의 잔켈 홀 오프닝 페스티벌에서는 스테판 재키는 임마누엘 액스, 르네 플레밍, 예브게니 키신, 제임스 레바인 등과 함께한 유일한 젊은 연주자였다. 2005년-2006년 시즌에 그는 한국데뷔 공연을 가졌다. 보스턴 셀러브리티 시리즈와 부르흐의 스코틀랜드 환상곡을 연주한 서울시립 교향악단과의 무대가 그것이며 뒤이어 중국, 일본 그리고 대만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07년 7월 그는 야외 공연 시리즈의 일환으로 로도빅 몰토(Lodovic Morlot) 의 지휘아래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공연하였다. 그리고 탱글우드 페스티발에서는 보스턴 심포니와 협연하였다. 2008년 그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함께 앙상블 DITTO에 합류하여 리사이틀과 전국투어를 통해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문인 고 피천득 의 외손자로 물리학자인 부모님 밑에서, 스테판 재키는 4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하버드 대학에서 지나이다 길렐스 (Zinaida Gilels), 미셸 오클레어 (Michele Auclair) 등에게 사사하였고 도날드 웨일러스타인 (Donald Weilerstein) 을 사사하며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의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2002년 스테판 재키는 권위 있는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수상했으며 시카고의 스트라디바리 협회의 후원으로 1721년산 “키제베터(Kiesewetter)”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사용하고 있다. |
첼리스트 패트릭 지 |
Patrick Jee, cel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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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패트릭 지는 “타고나 거장” (Harris Goldsmith) 이라는 찬사를 얻고 있는 세계가 주목하는 클래식 음악계의 새로운 스타이다. 이미 그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첼로 연주 때 뿜어져 나오는 그만의 강렬한 카리스마로 관객들과 음악 평론가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줄리어드 음대 와 예일 음대를 졸업하였고 현재, 시카고 리릭 오페라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솔리스트로서 그는 버팔로 필하모닉, 로체스터 필하모닉 등의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미국, 캐나다,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들며 왕성한 연주무대를 펼치고 있다. 또한 체임버 연주자로서도 카네키 홀, 케네디 센터, 위그모어 홀 등 세계 최고의 공연장에서 거장 레온 플라이셔와 함께 “비르투오지” 시리즈에 참여하였고 Caramoor의 “라이징 스타즈”에서 연주하는 등 굴지의 시리즈에 참여하여 그의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
세계적인 현악 앙상블인 세종솔로이스츠와 카메라타 노르디카의 단원으로서 세계 투어 무대를 갖고 있는 그는 현대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달라 에스라 래더맨(Ezra Laderman)의 Fantasy for Solo Cello (1998) , 김소월 님의 시에 곡을 붙인 재미 작곡가 제임스 라(James Ra) 의 Evocation, 뉴먼(Anthony Newman)의 Suite for Solo Cello (2005)를 비롯, 다수의 작품들을 초연과 레코딩 하였고, 스트링과 전자 퓨전 재즈 그룹인 Emergence 의 멤버로 뉴욕 등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Andre Navarra Cello Competition, Holland-America Music Society Competition, Irving Klein International String Competition, Hugo Kauder Cello Competition, International Web Concert Hall Competition 등의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는데 가장 최근에는 제 5회 Carlos Prieto International Cello Competition 에서 우승하였다. 그는 James Kirkwood, Eleonore Schoenfeld, David Ying 등을 사사하였으며 첼로계의 거장 알도 파리소(Aldo Parisot)의 지속적인 지지를 받으며 훌륭한 첼리스트로 성장하였다. 현재 Jon Van Kouwenhoven에 제작한 2005년산 첼로를 사용하고 있다. |
바이올리니스트 자니 리 |
Johnny Lee, violin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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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바이올리니스트 자니 리는 캔턴 심포니의 악장과 샬럿 심포니의 부 악장을 거쳐 현재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오케스트라 최초의 한국인 단원이기도 하다. 그는 미국 오하이오 주의 클리블랜드 출신으로 5세에 처음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8세 때에 콩쿠르에 처음 우승할 만큼 일찌감치 그의 음악적 재능은 남달랐다. Linda Cerone 를 사사하며 클리블랜드 음대 예비학교를 거쳤다. 그의 음악행로는 조금 남다르다. 하버드 대학교를 조기 입학하였고 경제학을 전공,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음악의 인생을 놓칠 수가 없던 그는 클리블랜드 음대에 다시 진학하여 바이올린을 전공하였다. |
2003년에는 스폴레토 페스티발 USA 오케스트라와의 비발디 [사계] 공연의 솔리스트로 선정되었으며 최근에는 샬럿 심포니와 존 윌리엄스의 ‘Three Pieces from Schindler’s List 와 슈베르트의 론도를 협연하여 흡사 마술속으로 흡수되는 듯한 즐거운 연주” 라는 평을 얻은 바 있다. 체임버 연주자로서의 남다른 열정을 지닌 그는 클리블랜드, 시카고, 에머슨, 줄리어드. 멘델스존 현악 4중주 등의 다수의 체임버 앙상블의 일원으로 활동해왔다. 또한 카네기 홀에서 열린 타오스, 새러소타 페스티발, 뉴욕 스트링 세미나 등에 참가하는 등 폭넓고 학구적인 음악열정을 보이고 있다. 200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역동적이고 드라마틱하고 깊은 영감과 완벽한 기교…” 라는 찬사를 받았다. 매년 콜로라도 음악제, 시카고의 그랜트 파크 음악제 에 참가 하고 있다. |
Guest. 더블 베이시스트 다쑨 창 |
DaXun Zhang,Doulble Bass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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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베이스 계에서 최후의 1인을 뽑아야 한다면, 자리는 그의 것이다.” - 워싱턴 포스트 지 |
2005-2006 시즌에는 LA의 몬로 심포니 오케스트라(Monroe Symphony Orchestra), 그랜드 래피즈 심포니(Grand Rapids Symphony), 콜럼버스 인디애나 필하모닉(Columbus Indiana Philharmonic)과 협연했고, 콜드 스프링 하버 연구소(Cold Spring Harbor Laboratory) , 워싱턴 공연예술 센터(Washington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미주리 주립 대학(Missouri State University), 워싱턴의 Embassy Series에서 리사이틀을 가졌다. 2006-2007 시즌에는 링컨 센터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일원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캘리포니아의 오렌지 카운티 퍼시픽 심포니(Orange County’s Pacific Symphony),뉴 잉글랜드 오케스트라(Orchestra New England), 트라이 앵글 체임버(Chamber Orchestra of the Triangle)와 협연했다. 그는 보스턴의 가드너 미술관(Isabella Stewart Gardner Museum), 플로리다의 크래이비스 센터(Kravis Center), 조지아 대학, 웨스턴 미시간 대학, 버팔로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등에서 리사이틀 무대를 가졌다. 2003년도 Young Concert Artists Auditions에서 더블 베이스 주자로는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Claire Tow Prize를 수상하면서 그의 첫 뉴욕 데뷔 리사이틀을 갖게 되었다. 이어 워싱턴 공연 예술 소사이어티 상(Washington Performing Arts Society Prize)수상하여 케네디 센터에서의 워싱턴 데뷔 무대도 가졌다. 그 외에도 라 호야 뮤직 소사이어티 상 (La Jolla Music Society Prize), Orchestra New England Soloist Prize, 퍼거스 상 (Fergus Prize)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또한 2003년 WAMSO(Women's Auxiliary of the Minnesota Symphony Orchestra) 에서 베이스 연주자로 최초로 우승을 했으며 2001년 국제 베이시스트 협회 콩쿠르(International Society of Bassists Solo Competition)에서 최연소로 우승을 차지했고, 미국 현악 지도나 협회 국제 콩쿠르(American String Teachers Association National Solo Competition) 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중국 하얼빈의 베이스 연주자 가정에서 성장한 그는 9살에 베이스를 시작했고 11살에부터 베이징의 Central Conservatory of Music 에 진학하였다. 이후 미국 인터로컨 예술학교 (Interlochen Arts Academy)로 유학하였고 인디애나 대학에서 로렌스 허스트(Lawrence Hurst)와 함께 연주했고 전문 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그는 현재 노스 웨스턴 대학의 교수로 있다. |
첫댓글 (신청예시) 투명친구 / 박은희 / R석 / 3매 / 너무기대되요~
수국/백정은/R석/2매/저두기대되요*^^*~~(송금완료)
수국아!! 전에 가져간 DVD 작업 끝났냐? 아직 끝나지 않았고 정 하기 힘들면 그냥 돌려 다고. 그날 가져 온나.
라틴스/ R석/1장 /시민회관인건 쪼금 아쉽다
그죠...ㅜ 마이...
외로운 봉우라/R석/1장/공연 끝내고 뒤풀이도 하자. 서부 사나이에서....
ㅋㅋ 서부의 사나이~~
방울사탕/R석/1매/금고이용
뮤클러에는 금고가 없는데요. 혹시 예전 운영자에게 금고 환불 신청 안하셨나요? 연락주세요 (016-770-8010)
정승골/R석/2장/일단 신청^^
6월엔 급한 일정이 있을 듯..일단 확정되면 결정할께요. 동혁이, 용재군...왕림하시는데
오스박 / 박대현 / R석 2장 신청합니다 016-589-2613
가을들쥐 / 박정애 / R석 / 2매
lipton/김혜영/R석2장/011-888-1109/
여우샘/박경희/R석/4매 신청이요~
eSpoir/최미현/R석/1매/송금했어요~
매화향기/최영희/R석/2매/입금했습니다.
까앙/강성이/R석 1장/011-9528-9813
funnycapsule/R석/2장/기대기대~
딸기꽃잎/S석/4장/신청이요~&&
앗... 입금자명은 이은영입니다 그리고 곧 입금할께요^^
치아키/ 황민호/ R석/ 1매/ 입금했습니다.
s석 1매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s석 위치가 대략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시겠어요?
입금자명도 적어주세요. 혹시나 모를 연락을 위해 비상연락망에 연락처 적어주시구요. / R석은 공지된대로 대략적인 위치가 있지만 S석은 아무래도 2층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구체적인 좌석을 알 수 없어 확실히 말씀드리기 곤란하네요.
호반/ 김성욱 /R석 /1매 /입금완료
까앙/강성이/R 석/2매/ 저번에 1장 신청해서 입금했는데 2장 추가로 더 신청합니다.
신청한 3매 좌석 붙였어요 ^^
musicbox/김지혜/S석/4매/ 조금있다가 입금할께요
스테파넷/ 정선영 /R석 /1매 /불안한 시간 이지만 일단 신청하고 봅니다...시간 만들면 되죠 뭐~
S석 4장입금했어요^^
애플/조상미/R석/1매/오늘에야 6월20일에 늦게까지 일 안해도 된다는걸 알게됐어요..아직 마감 된거 아니면 쪽지로 연락주세요...연락오는대로 입금하겠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 신청 가능한가요? 가능하면 신청하고 싶어요. 연락주시겠어요? sense6856/배혜경/S석/3매 연락주시면 바로 입금할게요^^
이수연 / R석 / 2매 / 오늘 입금할게요 ^^
-------------------- 마감되었습니다. 지금은 신청이 안되요.
양도/정선영 ----->기억속의 들꽃님(강명옥)
---------------------------------------------------- 확인
[공지] 7시 50분까지 시민회관 대극장 출입구 쪽에서 표 뭉치 들고 기다릴게요 ^^ 아마도 샬라라 원피스에 노란 가디건 입고 있을 거에요. 어색해 하지 말고 표 찾으러 오세요 ^^ 016-770-8010 제 연락처입니다. 아마 7시 30분부터 대기하고 있을 거에요. 50분 이후로 도착하는 분들은 매표소에 맡겨둘게요. 좌석이 좋아야 할텐데, 괜히 긴장되고 걱정됩니다. 솔직히 좌석은 운에 맡기기 때문에 다들 조금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