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22년7월10일 일요일
🌰인원:44명
🍉코로나로 중지되었던 🎄친목산악회 따라 유달산 산행에 동참.완전 산에대한 목적은 없고 버스타는 재미산행.
세상에 유달산 산행 1시간 입니다.또 고생ㆍ
버스에 내려 이언덕을 올라 노적봉주차장으로 1km 진행.
요렇게 버스가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라 내려 걸어 올라갑니다.12시15분.주차장가서 밥먹고 1시30분까지 산행😆점심포기하고 산행
노적봉찍고
반대쪽 유달산을 향해 올라갑니다.
복바위
다시 노적봉 보기
초입 유달산 상석
연리지
이난영 목포의눈물 노래비 보고
투구바위
근래에 설치된 케이블카가 지나가고 있네요.
애기바위
케이블카 승강장
거북바위라는데 글쎄?
선바위
땀으로 범벅.유달산 정상 일등바위(주차장에서 요까지 40분.근디 44명중 달랑2명)
시간없어 이등바위 못가고 하산합니다.
저멀리 이등.삼등바위
종바위
《고래바위,또는 두꺼비바위➡️시간땜 형상보고 찍을시간없어 대충 찰칵》
다들 올라오지 않고 점심 먹고 회 사먹어로 가자고 설치내요.우스운 무더운 유달산 산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