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예수아리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 유 게 시 판 전도가 이렇게 어렵나요? (저의 진행중인 경험담)
함창헌집사 추천 0 조회 52 09.11.20 14:2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1.20 16:12

    첫댓글 한 영혼을 사랑하시어 전도하기에 온 열정을 쏟으시는 함 집사님~~아자!! ㅎㅎㅎ전도가 얼마나 어려운지 저도 잘 압니다. 꼭 그 후배 분을 전도하시길 바랍니다. 함집사님~홧팅!!

  • 작성자 09.11.20 16:54

    솔직히 말씀드려 전도하고 싶어 자발적으로 하고 있는게 아니고 주님이 시켜서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전도를 통해 주님이 주시는 은사가 참 많습니다. 주님께 감사할 따름이지요. 댓글 고맙습니데이

  • 09.11.20 16:27

    집사님 언젠가는 전도의 열매가 맺히리라 봅니다,,,집사님의 열정이 ,,,샬롬!

  • 작성자 09.11.20 16:57

    주님께서 얼마나 그친구를 크게 쓰실려고 하는지 마귀의 방해가 엄청나고 참으로 뜸을 많이 들이게 하네요. 귀한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빨리빨리~~~ 목사님 기도부탁합니다. 굽신

  • 전도? 은사를 받아야 되겠더라구요......................
    나 혼자? 택도없어예..................... 안되더라고요...........................................
    오직 성령님이 함께하셔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어 내 증인이 되리라"

  • 작성자 09.11.23 09:46

    맞습니다. 장로님. 성령님의 인도가 없으면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저 위의 친구도 주님이 시켜서 하는 전도입니다. 내가 할려고 했던게 아닙니다. 주님이 시켜 하는 것은 내가 하려고 하는 것보다 더 부지런한 행동이 되어 마치 내가 열심히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던데요 ㅎㅎㅎ

  • 09.11.21 00:30

    같이 기도할께여^^ 아마두 큰 일꾼이신것 같네여??

  • 작성자 09.11.23 09:47

    ~~저도 전도를 하면서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권사님의 중보기도에 감사드립니다.

  • 09.11.21 01:09

    영혼을 위한 간절하고도 안타까운 마음...제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함창헌집사님. 저의 기도제목 중 하나는 울교회 전도왕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 쓰시기에 합당한 일꾼되어..많은 열매 맺고 싶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해야 하고 믿음이 생길 때까지 기도하고 온교회가 양육에 힘써야죠...
    우리는 도구일 뿐이니 주님께 맡기시고 너무 맘 졸이지 마십시요..
    그분들 가정에 이미 구원의 역사 시작되었다 느껴집니다...
    주님께서 참 기뻐시겠습니다...축복합니다..샬롬.

  • 작성자 09.11.23 09:50

    집사님 말씀이 힘이 됩니다. 사실 주님께 맡기고 맘 졸이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ㅎㅎㅎ 인간은 알면서도 감정조절이 쉽지 않나봐요. 요즘은 조용히 기도하면서 다음 인도일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서집사님의 전도왕을 위해 기도할께요.

  • 09.11.21 14:23

    우리는 씨를 뿌리고 거두시는 여호와를 바라보며 그저 기도하고 사랑하고 권면하길 기도합니다 늘 우리는 성과를 기대하며 실망하기도하고 좌절도 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속에서 다른이를 보내시어 영혼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뵐때 우리는 때를 얻든지 얻지못하든지 전하는 자이지요.주님의 간섭하심과 인도하심이 있기를 또한 기도드립니다 그 열정 주님의 값진일로 사용되시니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샬롬!

  • 작성자 09.11.23 09:55

    유집사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도 전도와 인도를 구분하고 초기전도와 중간역활자 그리고 최종 인도자 어느 것이던 순종하며 사역하기를 원합니다. 위의 친구는 그 어머님이 초중기 전도자였고 이번에는 주님의 지시로 인식되어 교회로 인도하였던 것인데 아마 더 큰 주님의 준비하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안명애 권사님의 말씀대로 큰 달란트의 일꾼으로 세울실 건가봐요 ㅎㅎㅎ 집사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09.11.24 12:59

    집사님~! 너무 멋져요....좋은 말씀 위에서들 많이 하셔서 전 간단히 한마디로 줄입니다....화이팅!!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