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일 토요일
신문에 나온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
1.
최근 미국의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가 국내에 진출했다.
파이브가이즈 버거는 1개에 1만3400원으로, 매우 고가이지만 고급 재료와
정교한 조리법으로 만들어져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파이브가이즈 버거뿐 아니라 현재
국내에는 고가의 햄버거들이 즐비하다
국내 최고가인 고든램지 버거는
버거 하나에 무려 14만원짜리도 있다.
이에 정면으로 대항하는 버거가 나왔다
바로 홈플러스가 출시한
'당당 순살치킨 트윈버거'다.
이 버거는 2개에 4990원으로
가성비 짱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오랜만에 홈플러스 들려야겠다.
뭐하노 이마트
2.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이 개관했다.
4년간 720억원을 들여 총면적
1만5650㎡ 규모의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로 완공한 이 박물관은 프랑스와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지어진 세계 문자 전문 박물관이다.
인류 최초 문자인 쐐기문자로 기록된
‘원형 배 점토판’,
서양 최초 금속활자로 인쇄한
‘구텐베르크 성서’ 일부,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가 새겨진
‘카노푸스 단지’ 등 희귀 소장품과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이 소장한 ‘함무라비 법전’ 등 만져볼 수 있는 복제품이 전시된다.
문자가 없었다면 기록은 없으며
기록이 없었다면 인류는 없다.
3.
이번에 루이비통이 내놓은
8400만원짜리 가방의 모습
이렇게 봐도 너무 비싸단 생각이 들겠지만
가방의 실제 크기를 알고나면 충격이다.
왜냐하면 이 가방의 실제 크기는
657×222×700㎛ 이기 때문이다.
즉 소금알갱이 보다 작다는 뜻이다.
이런 가방을 제작한 배경에 대해
루이비통은 이렇게 밝혔다.
"가방은 기능적인 것에서
파생됐지만 이제는 보석과 마찬가지의
존재가 됐다. 핸드백과 같은 기능적인
물건이 점점 작아지면서 그 물건의 지위는 점점 더 추상화되어 순전히 브랜드의
상징으로만 남게 된다. 그런 이유로
가방으로서의 모든 기능을 제거하고 명품의 상징성만 남긴 가방을 제작하게 됐다"
4.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1888년 미국 국립지리학회가 창간했다.
이후 꾸준히 성장해 1930년대에는
구독자가 100만명에 이르렀다.
그간 우주, 심해, 지구의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들을 다뤄왔고 1980년대 후반
전성기에는 미국 내 구독자 1200만명,
해외 구독자 수백만 명에 달했다.
하지만 이 잡지도 인쇄물 쇠퇴의
물결을 피해가지 못했다.
쇠락하던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2015년 21세기폭스사에 7억2500만달러에
지분 73%를 팔았다.
이후 2019년 디즈니가 21세기폭스를
인수하면서 디즈니 산하로 편입됐다.
하지만 이후에도 더욱 쇠락해져갔고
2015년 소유주가 변경된 후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총 3차례의
해고를 단행됐다.
그것도 부족해 이번에는
소속 기자들을 모두 내보내고 내년부터
가판대에서는 더 이상 판매하지 않기로
한다는 최악의 수가 나왔다
더이상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길거리에서 만날수 없게 되는것이다.
많이 안타깝다
역시 디즈니다
독하다
5.
다음달부터 휴대전화로 걸려오는
국제전화를 받으면 음성으로
국제전화라고 알려준다.
국제전화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단말기 화면에 ‘국제전화’ 안내뿐 아니라 통화 연결 시 수신자에게 “국제전화입니다” 또는 “해외에서 걸려온 전화입니다”라고 음성 안내가 나온다.
알뜰폰 사용자에게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확인하고 또 확인하자
결코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6.
외국인이 일정 금액을 국내에 투자하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공익사업 투자이민’ 제도의 기준이 강화된다.
이 제도를 통해 영주권을 받은 외국인의 70% 이상이 중국인이며 이들이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건강보험 혜택, 지방선거
투표권 등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 있었다.
법무부는 29일 ‘공익사업 투자이민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외국인이 거주·영주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는 투자 금액 기준을 2~3배로 높이는
내용이다. 5억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F-2) 자격을 주고 이 투자를 5년간 유지하면 영주(F-5) 자격을 주는
‘일반 투자 이민’의 투자 금액 기준은
15억원 이상으로 상향된다.
또 15억원 이상을 투자하면서 이 투자를
5년 이상 유지하겠다고 약속하면 바로
영주 자격을 주는 ‘고액 투자 이민’도
투자 금액 기준이 30억원 이상으로
올라간다.
반면 55세 이상 외국인이 3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은퇴 투자 이민’은 폐지된다.
새 제도는 이날부터 시행됐다.
7.
[그림이 있는 오늘]
앙리 마티스
(Henri Matisse, 1869~1954년)
"금붕어" 1912 년作
8.
[詩가 있는 오늘]
사 랑
안도현
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 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
여름이 뜨거운 것이다
매미는 아는 것이다
사랑이란 이렇게
한사코 너의 옆에 붙어서
뜨겁게 우는 것임을
울지 않으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매미는 우는 것이다
9.
오늘의 날씨입니다
❒ 7월1일, 토요일 ❒.
💢 오늘의 날씨
오늘은 전국이 오전에는 약간 흐리다
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저기압
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남 남해안
과 경상권,제주도에 이른 오전까지 가
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권,제주도(해안제외)20~60㎜(많은 곳 80㎜ 이상),경
남권남해안 10~50㎜(많은 곳 60㎜
이상), 전남권, 경남권(남해안 제외),
제주도 해안 5 ~30㎜입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충남 북부와 전라
동부내륙, 경남서부 내륙엔 돌풍과 천
둥·번개를 동반한 5 ~ 40㎜의 소나기
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9 ~ 24도, 낮 최고
기온은 25~34도로 예보됐습니다. 내
륙을 중심으로는 낮기온이 30도 이상
으로 오르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
가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무더
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
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 돌풍을 동반
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당
분간 안개가 짙게 끼는 곳도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 ∼1.5
m,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
바다 0.5∼1.5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 ∼ 2.0
m, 서해 0.5 ∼2.5m, 남해 1.0 ∼3.0
m로 예측됩니다.
❒ 지역별 날씨전망 ❒
✫서울(⛅)➠(☀) 24℃ ~ 34℃
✫인천(⛅)➠(☀) 22℃ ~ 31℃
✫수원(⛅)➠(☀) 22℃ ~ 34℃
✫춘천(☀)➠(☀) 20℃ ~ 34℃
✫강릉(⛅)➠(☀) 20℃ ~ 30℃
✫청주(☁️)➠(☀) 24℃ ~ 33℃
✫대전(☁️)➠(☀) 23℃ ~ 34℃
✫세종(☁️)➠(☀) 22℃ ~ 33℃
✫전주(☁️)➠(☁️) 23℃ ~ 33℃
✫광주(☁️)➠(⛅) 23℃ ~ 32℃
✫대구(🌦)➠(☀) 22℃ ~ 32℃
✫부산(🌧)➠(☀) 22℃ ~ 27℃
✫울산(🌧)➠(☀) 21℃ ~ 27℃
✫창원(🌦)➠(⛅) 22℃ ~ 28℃
✫제주(🌦)➠(☁️) 23℃ ~ 28℃
10.
어제의 스포츠
이번주 신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고맙습니다.
●매경이 전하는세상의 지식 (매-세-지, 7월 1일)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해선 대곡~ 소사 복선전철 개통 기념식에 앞서 부천시 원종역에서 고양~대곡역 구간을 시승하며 주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 사업을 언급하면서 “대선 과정에서 약속한 수도권 출퇴근 시간 30분대 단축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내년에 대곡~소사선과 환승 가능한 GTX-A 노선이 개통하고 GTX-B 노선이 착공하면 수도권 서부가 획기적으로 바뀔 것” 이라고 말했다.
1.
북한산과 여의도 국회의사당 주변 등 서울 8개 고도지구에 적용됐던 건축물 높이 규제가 대폭 완화됨. 국회의사당 주변인 서여의도는 최고 50층까지 건물을 올릴 수 있고, 북한산 주변 도봉구·강북구 지역은 최고 15층으로 재건축·재개발이 가능해짐. 서울의 고도지구 제도가 전면 해제되는 것은 51년 만이며, 서울 도심의 경관과 스카이라인에도 큰 변화가 예상됨. 서울시는 3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新) 고도지구 구상안’을 발표함.
■‘신(新) 고도지구 구상안’을 발표함.
■북한산 일대 모아타운 재개발
■최대 15층까지 높이 높아져
■국회의사당 인근 서여의도
■15층 안팎서 50층까지 가능
2.
태극기를 꽂고 원양어선을 이끌던 고참 선장과 기관장 등 상급 해기사들이 고율의 소득세 부담을 이유로 대만·필리핀·중국 등으로 줄줄이 떠나가고 있음. 30일 매일경제가 한국원양산업협회로부터 단독 입수한 ‘선망선단 해외선사 승선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태평양 해역에서 37척의 참치 선망선을 운용 중인데 2020년 이후 최근 3년간 선장 37명 중 절반에 달하는 18명이 대만·필리핀·중국 등 3개국으로 건너간 것으로 확인됨.
■고임금이지만 소득세 40%
■최근 3년간 절반이 해외로
■대만·필리핀·中 회사 이적
■숙련된 기술 고스란히 유출
3.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하도급 기업이 납품단가를 올려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하도급법 개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 주요 원재료의 가격이 원사업자가 수급 사업자가 협의해 정한 비율(10% 이내) 이상으로 오르내리는 경우 그에 연동해 하도급대금을 조정하도록 하는 내용임.
■오는 10월 시행…원재료 가격 오르면 납품단가도 조정
4.
미국 연방대법원이 29일(현지시간) 대학입시에서 소수 인종을 우대하는 정책인 이른바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에 위헌 결정을 내림.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961년 인종·종교·국적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통해 흑인 등 사회적 소수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줬던 정책이 6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됨.
■보수성향 대법관 주도 연방대법원,
■여성 낙태권 폐기이어 또 ‘우클릭’
■“학생 인종아닌 경험따라 대우”
■JFK 행정명령 ‘Affirmative Action’
■62년만에 위헌, 흑인·히스패닉 타격
■韓 등 아시아계 역차별 해소 기대도
5.
한국의 경기 흐름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반도체 산업에서 ‘불황 터널’의 끝이 보이기 시작함. 올해 5월 반도체 재고 증가 폭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은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이 잇따라 감산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됨. 30일 통계청에 따르면 팔리지 못하고 창고에 쌓인 반도체는 4월에 이어 5월에도 증가했지만, 증가 폭은 크게 축소함.
■5월 생산·소비·투자 증가
■삼성·하이닉스 대규모 감산에
■반도체 재고 증가세 확 꺾여
■기업 투자심리도 개선 신호
■기계·운송장비 분야가 주도
이상입니다
*.아침에 명상(瞑想)!
“부자(富者)는 방법을 강구하고 빈자(貧者)는 핑계를 강구한다.”
0.사물과 접촉함에 있어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권하지 않는 것이고, 일을 하면서 성과를 얻지 못하거든 오히려 자기에게서 잘못을 구한다.
接物之要己所不欲勿施於人行有不得反求諸己
0.군자는 두루 사랑하고 편당하지 않으며, 소인은 편당하고 두루 사랑하지 않는다.
君子周而不比
小人比而不周
0.군자는 큰 문제에 통달하고, 소인은 작은 문제에 통달한다.
君子上達
小人下達
0.군자는 의리에 밝고 소인은 이익에 밝다.
君子尙義
小人商利
0.군자는 화합은 하되 함부로 어울리지는 않으며, 소인은 어울리되 화합할 할 줄은 모른다.
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
0.허물이 있으면 군자는 자신에게서 구하고, 소인은 남에게서 구한다. 소인은 잘못을 저지르면 반드시 핑계를 꾸며낸다.
君子求諸己
小人求諸人
小人之過也必文
7월1일 7월달에도 귀 가정에
늘~건강 행복이 함게하는 날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즐거운 주말 되시길
소망합니다~언제나 소식을
전하는 밴드쟁이~상진
❒오늘의 운세, 7월 1일 토요일❒
[음력 5월 14일] 일진: 경신(庚申)
〈쥐띠〉
96, 84년생 사랑은 늘 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의 감정이 싹트고 있다. 72년생 평소보다는 수입이 증가하게 되는 날이다. 60년생 늘어나는 기쁨에 웃음꽃이 핀다. 오늘에서야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된다. 48, 36년생 행운이 내편에 있으니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철이 드는 날이다. 부모의 사랑을 새삼 느끼게 된다. 73년생 의문이 풀린다. 명쾌하면서도 정확한 답을 얻을 것이다. 61년생 기쁨과 활기를 찾을 수 있게 된다. 어디를 가든지 행운이 함께 한다.49, 37년생 집안에 찾아오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반가운 얼굴을 보게 된다.
운세지수 74%. 금전 75 건강 70 애정 75
〈범띠〉
98, 86년생 무리하지 마라. 여유를 가지고 결과를 기다려야겠다. 74년생 즉각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머뭇거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불신과 손해를 부른다. 62년생 지출의 규모가 커질 수 있으니 금전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50, 38년생 장고 끝에 악수를 드는 격이 된다.
운세지수 32%. 금전 30 건강 35 애정 40
〈토끼띠〉
99, 87년생 현재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다른 일은 별 성과가 없다. 75년생 누가 뭐라고 해도 흔들리지 말고 소신껏 밀고 나가면 좋은 결과가 온다. 63, 51년생 계획이나 선택을 잘해야 하는 날이다. 선택에 따른 결과의 차이가 클 것이다. 39년생 가지지 못한 것을 부러워하지 마라.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용띠〉
00, 88년생 멀어졌던 관계 회복을 할 수 있는 계기가 생기는 날이다. 76년생 사소한 일이라고 가볍게 생각하지 마라. 의외의 이익이 따라줄 것이다. 64년생 자녀에게 좋은 혼사의 길이 열리게 될 것이다. 52, 40년생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이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는 날이다.
운세지수 97%.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01, 89년생 돌아가는 사태 파악을 정확하게 하라. 77년생 시한폭탄을 안고 가는 것처럼 불안한 느낌이 든다. 65년생 백보 진전을 위해 일보후퇴를 하는 것이 현명한 때이니 앞으로만 나가려고 하지 마라. 53, 41년생 아끼다가는 다 무용지물이 된다. 아낌없이 쓰든지 남에게 베풀어라.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0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꿈속에서나 가능할 것이라 여겼던 일이 현실에서 이루어진다. 78년생 순간적인 판단력과 대처가 돋보일 수 있을 것이다. 66년생 모래를 일구어 황금을 만들 정도로 작은 것으로 큰 이익을 얻게 되겠다. 54, 42년생 신체 에너지가 상승하는 날이다. 건강 상태도 나아질 것이다.
운세지수 63%.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양띠〉
91년생 왜 그러는지 이유도 모르면서 자석처럼 끌려가는 것 같다. 79, 57년생 고민을 혼자 껴안고 있지 말고 가까운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될 것이다. 55년생 몸에 좋은 것을 먹게 된다. 건강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겠다. 43년생 함께 했던 누군가를 갑자기 기억하게 된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5 애정 65
〈원숭이띠〉
92, 80년생 자기감정보다는 상대의 감정부터 특별히 챙겨야 문제없이 넘어간다. 68년생 과연 내 생각이 옳은 것인지 깊이 고민해 보아야 한다. 56년생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괜스레 위축될 수 있다. 44년생 돈이 들어오자마자 나가야 할 일이 생겨서 돈주머니에 돈이 고이지 못하고 있다.
운세지수 53%.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닭띠〉
93년생 마음에 품은 상대에게 사랑을 고백하기에 좋은 날이다. 81년생 최근에 들은 말 중에서 가장 기분이 좋아지게 해주는 말을 듣게 된다. 69, 57년생 자신에게 상을 주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여유를 가져라. 45, 33년생 호박이 넝쿨째 들어오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80 애정 90
〈개띠〉
94, 82년생 지출은 있지만 친구나 이성 관계는 좋아진다. 70년생 머릿속에 그린대로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58년생 간절하고 간절하면 길이 열린다고 믿고 따라가라. 재물복이 모두 다 자신의 몫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46, 34년생 오랜만에 마음껏 활짝 웃을 수 있겠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83, 71년생 더 이상 가면 지금껏 지켜오던 것을 다 잃을 수 있으니 그만두어야 한다. 59년생 순간적으로 욱하는 감정이 올라올 수 있으니 잘 다스려야겠다. 47, 35년생 모든 것을 자기 탓으로 돌리면 훨씬 편해지고 마음의 평화도 찾아온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첫댓글 정성
잘봤어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