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신규 확진자는 오늘 506 명 입니다. 비수도권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부산은 역대 세 번째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 4·7 재보궐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YTN이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서울은 오세훈 후보가 박영선 후보를 20%p 이상 앞섰고, 부산에서는 박형준 후보가 지지율 51.1%로 절반을 넘겼습니다.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처가가 서울 내곡동 보금자리 사업 토지 보상금 36억 원 외에 주택 용지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택 용지 보상을 받은 건 15가구뿐인데, 오 후보 측은 처남이 받아 본인과 아내는 몰랐다는 입장이지만, 규정 확인 결과 사실과 달랐습니다.
■ 4.7 재·보궐선거가 며칠 남지 않은 가운데 민주당 유세장에서는 '문재인 마케팅'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2018년 지방선거와 지난해 총선 때 주요 후보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앞다퉈 강조하던 것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라네요.
■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라는 억지 주장이, 내년부터 쓸 일본 모든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고, 위안부와 강제 동원 보상 문제도 이미 해결됐다는 일본 정부 주장도 담겼습니다. 우리 정부는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 시정을 촉구했습니다.
■ 대검이 투기 공직자는 전원 구속하고 최고형을 구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의 수사권이 대폭 축소된 터라 실효성은 의문입니다. 국세청은 개발지역 부동산 거래를 전수 검증해 탈세 혐의자를 찾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 독일이 60세 이상 고령자에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독일에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뒤 혈전 발생 의심 사례가 31명까지 늘었고 9명이 사망했습니다.
■ 영국인 절반이 코로나19에 이미 걸렸거나 백신 효과로 항체를 보유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이 웨일즈는 50.5%, 북아일랜드는 49.3%, 스코틀랜드는 42.6%로 추산했습니다.
■ 일론 머스크의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화성 이주용 우주선 스타십이 또 폭발했습니다. 현지 시각 30일, 스타십 프로토타입 'SN11'은 텍사스주에서 이륙해 고도 10km까지 올라가는 데 성공했지만 착륙 과정에서 폭발한 건데요. 스타십 폭발은 이번이 네 번째로, 직립 착륙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폭발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백신뿐만 아니라 백신 접종 확인서, 코로나 음성 확인서까지 암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온라인 암시장인 다크웹에서 코로나19 백신은 우리돈 113만에 버젓이 팔리고, 가짜 코로나 백신 접종 확인서는 주문 제작 형식으로 판매되며 가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도 우리 돈 2만8천 원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 군 복무를 마치면 군복을 입은 채로 집으로 돌아오죠. 이 군복을 중고로 판매하는 분들 많았는데, 앞으로는 처벌받는다고 합니다. 원래도 불법인데 신경을 안쓴거죠. 그런데 최근 해외에서 유통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한 국방부가 강력한 처벌 방침을 밝혔습니다.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지 못하는 이유때문입니다.
■ 인공지능으로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까지 합성해내는 기술, 딥페이크라고 하죠. 이 기술이 워낙 정교해져서, 범죄나 가짜 정보에 악용되기도 하는데, 이 딥페이크를 잡아내는 기술도 함께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걸 잡아내는 스마트폰 앱을 한국과학기술원이 개발해 공개했습니다.
■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 오늘부터 4월 12일까지 국회 뒤편 여의서로 일대 1.7킬로미터 구간이 전면 통제됩니다. 또, 벚꽃 개화 시기 주말에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이 폐쇄되고 한강공원 진입로 일부가 차단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30대 미혼 남녀의 절반 이상이 부모에게서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하는 '캥거루족'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난에 주택난까지 겹쳐섭니다. 결혼을 안 해도 좋다는 여성은 60%가 넘었는데, 경력에 대한 우려가 컸습니다.
■ 오늘은 올봄 들어 가장 따뜻한 날이 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다소 쌀쌀하지만, 서울의 낮 기온이 20도로 치솟는 등 일교차가 큽니다. 11년 만에 찾아왔던 최악의 황사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
1. 1주일 앞으로 다가온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30%포인트 가까이 앞선 것으로 나타남.
매일경제와 MBN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8~29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세훈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60.1%, 박영선 후보를 찍겠다는 응답자는 32.5%로 나왔음.
부산에서도 김영춘 민주당 후보(34.5%)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56.7%)에 20%포인트 넘는 차이로 뒤지는 것으로 조사됨.
■매경·MBN 재보궐선거 여론조사
■서울 1주일 새 격차 7%P 확대
■부산 김영춘 34%, 박형준 56%
2. 최소 12조원에서 최대 28조원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부산 가덕도 신공항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됨.
정부는 기존 김해신공항 사업추진 중단을 공식선언하고 5월부터 사전타당성 조사에 착수해 내년 3월까지 사업추진방안을 확정한다는 계획을 밝힘.
가덕도 신공항 조감도 [사진=부산시]
◆정부, 김해신공항 추진 공식 중단…가덕도 신공항 본격화
■보류된 김해신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도 중단
■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가덕도 신공항 반영
사타서 입지선정 생략…
■신공항 건설 자문단 구성
3. 문재인 정부가 집권 마지막 해인 내년에도 확장재정 기조를 이어가면서 본예산이 6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임.
올해 본예산 지출은 558조원으로 전년 본예산에 비해 8.9% 증가.
'2020~2024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2022년 본예산 증가율은 전년 대비 6%. 이 추세대로라면 내년 600조 원대 예산편성이 예측됨.
정부가 보건·복지 분야에서 현금성 지원을 대폭 확대한 것이 정부 예산과 나랏빚이 폭증한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사진은 30일 서울 시내 한 주민센터 복지민원 창구의 모습. /사진=한주형 기자
4. 문재인 대통령이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교체한데 이어 경제 라인에 대한 후속 인사를 단행.
새 청와대 경제수석에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 기재부 1차관에 이억원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 2차관에 안도걸 기재부 예산실장을 각각 발탁.
이번 인사는 전날 경질된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 후임에 이호승 경제수석이 임명된 데 따른 후속 인사.
■경제라인 속전속결 인사
5. 북한이 김여정 노동장 부부장 명의 담화를 통해 최근 북한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시험을 두고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한 문재인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난.
김여정은 문 대통령을 '철면피', '미국산 앵무새'라 폄훼하며 거친 언사를 퍼부었음.
6. LH발 토지투기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경기도 도의원들이 보유한 땅도 개발 호재가 있는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남.
30일 매일경제가 경기도 도의원 141명의 재산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40%인 57명(가족 포함)이 경기도에 토지를 보유하고 있었음.
경기도 내 도의원이 보유한 토지는 총 239 필지, 24만6894㎡ 면적으로 축구장 35개 크기.
현재가액으로 240억7323만원에 달함.
◆ 내로남불 부동산 논란 ◆
■호재 많은 곳에 매수 몰려
■개발정책과 이해 충돌 여지
■10명 중 4명 경기도 땅 보유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4.7 보선 기탁금
→ 서울, 부산시장 선거는 예비후보 등록에 1천만원, 정식후보 등록에 4천만원 등 총 5000만원의 기탁금 필요.
득표율이 10% 이하면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한다.(한경)
2. ‘불효자 방지법’
→ 현재 입법예고 중인 민법 개정안은 부양의무 외면한 자식의 상속 제한만 가능.
생전에 증여를 받고 불효자로 돌변한 자식에 대해서도 환수할 수 있도록 하자는 주장 국민청원.
전문가들, 소급은 법원칙에 위배 의견.(문화)
■ 상속권 개정안 법무부 입법예고 이후 靑 국민청원 올라와
■“증여 등 미리 받아내면 그만...불효 예방 제대로 달성못해”
■법조계 “불소급 원칙에 위배...부양의무 법제화 요구 높아져”
3. 수에즈 스톱... 천문학적 피해 후폭풍
→ 이집트당국, 선주(일본)에 보상 청구 밝혀.
이집트측 피해액만 최소 1586억원 주장.
발 묶였던 다른 선박들도 보험금 청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재보험업계에도 비상.(문화)
앞서 지난 25일(현지시간) 컨테이너선 에버기븐이 이집트 수에즈 운하를 가로막고 멈춰선 모습을 인공위성으로 촬영한 사진. / 사진=AP뉴시스
이집트 수에즈 운하에서 좌초됐던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호가 29일(현지시간) 다시 물에 떠 오른 모습.
옆과 뒤로는 예인선이 보인다./EPA연합뉴스
■이집트 "사고 책임은 선장에..선주에 보상 요구하겠다"
4. ‘문 대통령은 미국산 앵무새’...
→ 북, 계속되는 막말 대남 비방 성명.
30일 김여정. 문대통령이 북 ‘신형 전술유도탄’에 대해 남북미 대화에 어려움을 주는 일이라 지적한 것에 반발. (헤럴드경제)
■'서해 수호의 날' 연설 비난…'탄도미사일' 사실상 인정
5. 법정 최고금리 24%에서 20%로 낮춰
→ 7월 7일부터.
'대부업‘과 '이자제한법' 관련 대통령령 개정안 30일 국무회의 통과.
20%넘는 금융기관, 개인간 금리는 불법. (아시아경제)
*법정 최고금리 2002년 66%에서 7차례 인하... 20%까지
■7.7 이전 고금리 대출은 단기 이용 권장
■7.7 이후 저금리 대출로 갈아타야
■정부, 정책금융·대환상품·중금리대출 확대
■文대통령, 30일 국무회의 주재…“우리 정부 들어 27.9%에서 20%로 낮춰”
■코로나19 위기 속 금융업계에 감사함 표해
6. 코로나로 감기환자는 47% 줄었는데 감기약 매출은 늘어?
→ 작년 감기약 매출 9% 늘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돌파.
꼬로나로 병원 꺼려 병원대신 약국 감기약 찾은데다 안전상비약 사재기 영향도. (매경)
7. 8년 뒤, 노동력의 절반이 ‘55세 이상’
→ 고용정보원 인력수급전망.
2029년 생산가능인구(15세 이상 인구) 중 청년층(30세 미만)은 15.6%, 중년층(30~54세) 38.7%, 장년층(55세 이상)은 45.7% 전망.
지금(2019년)은 중년층이 44.6%로 가장 많아.(경향)
■2029년 생산가능인구는 10년 전보다 161만명 증가
8. 일본교과서 우경화 심화
→ 2021년 고교 검정교과서 18종 모두에 독도 일본 영유권 명시.
日 문부성 공식으로 ‘독도 일본고유 영토’ 명기한 건 2017년 ‘신학습지도요령안’, 같은 해 검정 통과 24종 교과서 중 19종이 독도영유권 기술.(서울)
▼올 검정을 통과한 일본 고교 사회과 교과서.
독도가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로 표기돼 있다
9. 꼴찌 한화, 올 프로야구 시범경기 1위
→ 6승1패. 한화의 시범경기 1위는 2001년 이후 처음.
시범경기 1위 팀이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건 5번에 불과, 최하위로 추락한 경우도 5번이나 됐다고.
4월 3일 개막.(한국)
10. 경찰이 집회?
→ 충북 경찰협의회, 도청 앞 1인 시위, 도심집회 신고.
자치경찰제 7월 시행 앞두고 곳곳에서 도와 경찰, 조례 제정 갈등.
‘광역단체장은 지방경찰청장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는 규정을 강제규정으로 볼 것인가 임의규정으로 볼 것인가가 갈등의 핵심.(중앙)
■7월 시행 앞두고 지자체·경찰 갈등
■충북 경찰협의회 도청 앞 1인 시위
■“지방경찰청장 의견 반드시 들어야”
■도에선 “자치입법권과 배치” 반대
☆간추린 뉴스 ☆
1. 日, 교과서 독도 도발 수위 높여… '韓 실효지배'도 삭제 요구
2. 대검 "'투기' 공직자 전원 구속… 법정 최고형 구형“
3. AZ백신 2차접종 비축분 일부, 65세 이상 대상자 1차접종에 사용
4. 기아 EV6, 1회충전에 510㎞ 달린다…3천만원대 중반에 살수 있어
5. 미얀마 군경 무차별 총격에 사망자 500명 넘어…어린이만 30여명
6. 목동11단지 안전진단 최종 탈락… 재건축 기대감에 찬물
7. 프로농구 KCC, 5년 만에 정규리그 1위 확정…통산 5번째
8. 수에즈운하 사고수습 후 통항 원활…"4일내 체증 해소“
9. 인천 '스쿨존 초등생 사망' 화물차 기사 검찰 송치
10. 국민연금 보험료 최대 월 1만8천900원 인상…기준소득월액 4.1%↑
11. 결혼 안 한 30대 '캥거루족' 54.8%…"부모에게서 독립 못 해“
12. '반도체 대란'에 결국 현대차도 타격…울산공장 일주일간 휴업
13. 한국타이어家 장남 '3%룰' 덕봤다…경영권 분쟁 동력 유지
14. 초유의 경찰 집회신고…
자치경찰 출범 앞두고 '샅바싸움' 치열
15. 올해 돌봄 인프라 구축·고령층 일자리 확대사업에 80조원 투입
16. 숨진 여아 가족 "석씨, 2차례 제왕절개로 자연분만 불가능“
17. 4차 재난지원금 이틀간 138만명에 2.5조원 지급
18. [韓 ODA 30년] ① 최빈국에서 공여국 탈바꿈 1호 국가
19. 올해 청년주택 5만4천호 공급… 고시원·반지하 청년 이사비 지원
20. LH특검·전수조사, 재보선 넘기나…여야 협상 '공전'
21. 경영권 분쟁하는 한국타이어家 장남-차남, 주총서 '무승부’
22. 코로나 전담 '서울재난병원' 개원 난항…서울시 "추진중“
23. 2월 신용대출 금리 0.15%p ↑… 주담대도 6개월째 상승
24. 고객만족도 조사 '짜고 친' 마사회…직원 지인·가족도 동원
25. 월성원전 삼중수소 민간조사단·현안소통협 출범…
조사 착수
26. 건조특보 속 삼척서 산불…
1시간 40분 만에 진화
27. 만발한 벚꽃에 뻥 뚫린 방역… 지자체 단속은커녕 먼 산 구경
28. LH "7월 시작하는 3기신도시 사전청약, 차질없이 진행“
29. 이란 남부 농업 지역 메뚜기 떼 습격…2천㏊ 피해
30. 영국 유명 사립학교발 '미투' 확산…교내 성폭력 제보 빗발쳐
31. 말레이 진출 미얀마 축구선수, 세 손가락 경례했다 출전정지
32. 이번엔 뉴욕 한복판서 흑인이 아시아계 여성 짓밟아…영상 공개
33. "난 파출소장 딸을 죽이지 않았다"…'7번방 선물' 주인공 별세
34. 여후배 집에 침입해 성관계 소리 녹음하려 한 공무원
35. '고 박지선 비하' BJ 철구, 관련 기사에 악플 단 누리꾼들 고소
36. "아시아계 차별조장" 한국계 아빠, 미 인기 아동도서 퇴출시켰다
37. "살인 빼고 모두 발생"…들불처럼 번지는 서당 '엽기학폭' 사태
38. '국민 MC' 송해, 5월 토크콘서트 '인생티비' 개최
39. 방탄소년단, 아시아계 혐오에 "진심으로 분노…증오 멈춰라“
40. 깍두기 재사용 돼지국밥집 영업 재개 "기본부터 다시 시작“
41. SNS에서 만난 미성년자에 성매매·성 착취물 요구한 20대 구속
42. 싱가포르 유람선서 열린 '코리아 페스티벌'…외국인 7만명 참가
43. 두 딸은 감옥·부상, 막내아들은 주검으로…미얀마의 비극
44. ASF 사체 거름 뿌린 파주 농장서 소 집단 폐사
45. 배 안에서 무슨 일이…
수에즈운하 좌초 책임공방 예고
46. 인천서 8살 딸 학대 살해한 계부·친모 구속기소
☆3월도 마지막날입니다ㆍ
한달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4월 만물이 소생한고
꽃이 피는 계절에
아름다운 일들이 많은
한달 되시고
더 건강하세용^♡^
감사합니다.
💐 🌼 🏵 🌷 🌺 🌻
➡️ 전망 맛집 카페
https://today.orangelife.co.kr/om/4zNSmRQUzh/omctssm001m.mdv?cid=ByJq5F4ii8kxLZTMmGBEYk3Gip8MArvNG
★ 신장, 방광을 살리는 음식 7가지 ★
신장 방광 생식기 등 이러한 부분이 건강해야
하는데 신장이 망가지면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찔끔찔끔 소변이 나오거나
자다가 일어나서 소변을 보게되고
소변에서 독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1. 밤
위장과 신장기능 증진
밤은 여러가지 영양소를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드셔도 좋습니니다.
밤은 위장과 신장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에 콩팥에 좋은 음식으로 활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2. 옥수수 수염차
이뇨제로 효능
옥수수 수염은 신장에 좋은 음식중 하나로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열을 내리는
성질이 있어 이뇨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답니다.
신장에 따로 무리를 주기 않으면서 부작용이
없는 음식으로 장기간 복용할 수 있는
좋은 이뇨제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3. 팥
수분대사 기능향상
팥은 신장에 좋은 음식으로 그 성질은 평하고 맛은 달며
시고 독이 없는 약물이고 심장과
소장에 작용하며 인체의 수분대사
기능을 향상시키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4. 수박
각종 부종 개선 효능
수박은 소변배출을 돕는 동시에 열을 내리고
몸속에 독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고 수박은
이뇨작용을 돕고 신장질환.
고혈압등으로 발병하는 부종을 개선시켜 줍니다.
5. 산수유
요실금에 효능
산수유는 신장과 간을 보호해주며 신 맛을 내는
성분이 큰 역활을 담당하는데 이 성분은
방광의 조절능력을 향상시켜
야뇨증과 요실금 증상에 아주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6. 율무
신장질환에 탁원한 효능
율무는 신장에 좋은 음식으로 신장질환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고
장기에 스며든 습기를 빼내주어
신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7. 강남콩
신장기능 활성화
콩팥에 좋은 음식으로는 강남콩을 꾸준히 복용하시면
신장의 기능이 활성화되기 때문에
단백뇨 증상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합니다.
율무는 편하게 뻥튀기로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