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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대학생들 민주화운동이 한창이던 70-80년대 김일성은 “남조선에는 고등고시에 합격만 되면 행정부, 사법부에 얼마든지 잠입해 들어갈 수가 있다. 머리가 좋고 확실한 자식들은 데모에 내보내지 말고, 고시준비를 시키도록 하라. 열 명을 준비시켜서 한 명만 합격된다 해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된다. 그러니까 각급 지하당 조직들은 대상을 잘 선발해 가지고 그들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고시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해 주어야 한다.”(1973년 4월, 대남공작원에 보낸 교시)
“남조선을 가리켜 법치국가라고 하고, 또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 하지만 역시 돈과 권력의 시녀 노릇을 하는 것이 황금만능주의에 물 젖은 자본주의 사회의 법조인이다. <유전무죄요 무전유죄라>는 말이 있듯이 판사, 변호사의 농간에 의해 사건이 뒤집히는 예가 허다하다. 이것이 오늘 남조선의 법 실태다. 현지 당 지도부는 남조선의 이러한 법 체제의 미비점을 잘 이용해야 한다. 중대한 사건일수록 법조계, 종교계, 언론계의 조직망을 총동원하여 사회적인 여론을 조성하고 사면팔방으로 역공을 펼쳐야 한다. 그래야 법정 싸움에서도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1968년 12월 대남 공작원들에 보낸 교시)
김일성 교시에 따라 한국에는 좌익성향 대학생들이 고시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호남영재숙이라는 기숙사가 만들어져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화란 이름으로 사법연수원 졸업생들에 대한 사상검증을 통해 판검사로 임용하던 제도를 바꾸어 성적순으로 판검사에 임용하면서 좌익들이 판사로 임용되기 시작했다. 노무현 정권 이후 10년간 임용된 좌익 판사들이 약 30%로 추정된다. 법원에서는 이미 이들이 우리법연구회라는 조직을 만들어 막강한 파워를 가지고 무조건 좌익 봐주기 판결을 하고 있다. 좌익판사임용을 막는 길은 사상 검증을 통해 임용하는 길 뿐이다.
우리법연구회, 좌익판사들 엉터리 판결 사례
1. 2010년 민노당 당직자 12명의 국회폭력을 서울남부지방법원 마은혁(46) 판사가 공소 기각했다. 마 판사는 국회를 폭력배들의 난장판으로 만들었던 민주노동당 당직자들에게 공소기각 판결을 내리기 6일 전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의 후원 모임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마은혁 판사는 대학 재학 때인 1987년 마르크스 레닌주의를 신봉하는 ‘인천지역 민주노동자연맹(인민노련)’ 결성에 핵심 멤버로 참여했다. 인민노련은 자유민주주의 체제 전복과 사회주의 노동자 혁명을 목표로 노동자들에게 ‘공산당 선언’을 가르쳤다. 마 판사는 잡지와 대학교지에 마르크스주의를 선전하는 글도 썼다.
2. & #39;공중부양& #39; 국회폭력으로 대한민국 국회를 세계인의 조롱거리 만든 민노당 강기갑 의원 업무방해에 대해 서울남부지방법원 이동연(46 전남 강진 출신) 판사는 무죄를 선고 했다. 이동연 판사는 2009년 12월에도 폭력행위를 한 민주노총 조합원 김모(36)씨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도 기각했다
3. 서울중앙지법 형사단독 문성관(40) 판사는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허위보도로 3개월 동안 좌익폭도들을 선동하여 서울의 심장부를 무법천지로 만든 ‘MBC PD수첩’ 제작진 5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문 판사는 지난해 6월, 평양 민족통일대축전에 남측 대표단으로 참가해 국가보안법 위반(찬양·고무 등) 혐의로 기소된 통일연대 이천재(79) 상임대표에게 무죄판결을 내렸다.
4.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 한승 부장판사는 2009년 12월 31일 학업성취도 평가를 거부했다가 파면·해임 등의 중징계를 받은 전교조교사 송모 씨 등 7명이 낸 해임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해임 처분은 징계 권한 남용으로 무효”라고 판결했다.
5. 전주지법 형사4단독 김균태(36) 판사는 시국선언을 하여 2010년1월19일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북지부 전교조 간부 4명에게 무죄 선고를 내렸다. 그러나 대법원에서는 유죄를 선고 했다.
6. 창원지법 이정렬(42세·23기)부장판사는 FTA 비준안 국회 강행 처리에 대해 “나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사람과 자신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는 사람들”이라는 글을 올려 여당 국회의원을 매국노로 매도했다. 또 “비준안 통과시키신 구국의 결단. 결단을 내리신 국회의원님들과 한미 안보의 공고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대통령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옳은 일은 반대 있어도 반드시 해야죠. 대통령님의 말씀 뼛속까지 깊이 새기겠습니다”라며 반어법으로 국회와 대통령을 조롱했다. 11월 26일에는 “진보 편향적인 사람은 판사를 하면 안 된다는 말이겠지? 그럼 보수 편향적인 판사들 모두 사퇴해라. 나도 깨끗하게 물러나 주겠다”고 하기도 했다. 이정렬은 ‘우리법연구회’ 회원으로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무죄 판결 등 종북세력들 주장대로 판결 해온 인물이다. 이정렬 판사는 ‘공무상비밀누설"로 정직 6개월 징계처분을 받고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7. 12월1일 인천지법 김하늘(43세·32기) 부장판사는 법원 내부통신망에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등이 한미 FTA 전문을 읽고 만든 방송프로그램 ‘을사조약이 쪽팔려서’를 봤다. 기획 의도나 토론자 성향을 고려해도 한미 FTA에 독소조항이 있다”며 “사법주권을 침해하고 불평등 조약일 가능성이 크다”며 “투자자·국가 소송제도(ISD) 조항 등이 타당한지를 연구할 사법부 내 태스크포스(TF)팀을 설치하자”고 했다 또 “한·미 FTA가 불평등 조약일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를 법리적으로 재검토할 TF 구성을 청원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우리법 연구회 소속 판사 170여 명 동참 댓글을 달았다.
8. 12월8일 서울북부지법 서기호(41) 판사는 (41세·29기)는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분식집 쫄면 메뉴도 점차 사라질 듯. 쫄면(겁내면) 시켰다가는 가카(대통력각하)의 빅엿(크게 골탕 먹는다)까지 먹게 되니. 푸하하"라는 글을 올렸다. 나꼼수에서 쓰는 말로 대통령 엿먹이겠다고 조롱한 것이다.
9. 우리법 연구회장 최은배(45, 인천지법 부장판사) 엉터리 판결과 발언 요약
- 2010년11월 한미 FTA를 추진한 대통령을 ‘뼛속까지 친미라며 대통령을 매국노로 매도
- 민노당 가입하고 당비 내 파면 해임된 전교조교사에게 “후원금을 낸 것이 해임이나 정직의 사유가 되지 않는다”며 무죄 선고
- 여당에 내는 후원금은 불법이고 야당에 내는 후원금은 합법
- “전교조 교사가 실정법을 위반했지만 징계하면 위헌”
- “시국선언 불법행위 전교조를 징계한 것은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
- “실정법 위반했다고 징계하면 헌법상 사상·양심·표현의 자유를 침해행위”
- “불법파업 형사처벌은 한국뿐” “파업을 업무방해죄로 처벌하는 관행은 개선돼야”
- 대법원 경고에도 불구하고 최은배판사는 이정렬 창원지법 부장판사와 라디오에까지 출연해 한미 FTA를 강력 비난, 정부와 국회를 매도.
10. 서울북부지법 변민선(46. 28기) 판사와 수원지법 송승용(37.여 29기) 판사도 우리법연구회 회장인 최은배 판사의 글에 동조하며 “징계 기타 불이익한 처분이 내려진다면 많은 판사들은 더 이상 침묵으로 일관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법원장을 협박하는 글까지 올렸다.
11. 민노당 강기갑의원 공중할강에 무죄 판결 하면서 전교조 명단을 공개한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에게 하루 3천만원씩 전교조에 지급하라고 판결한 곳이 바로 좌익들에 장악된 서울남부지방법원이다.
12. 18대 대통령 선거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씨가 ‘5촌 조카 살인사건’ 에 관련되어 있다는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나꼼수 주진우 기자에게 서울 중앙지법 엄상필 영장전담 부장 판사는 피의자를 구속해야 할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각했다.
13. 또 전국정원장 집에 화염병 던진 30대 용의자에게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유재광 판사는 “제출된 증거들만으로는 임씨를 범인으로 특정하기 어렵다”며 “범죄 혐의에 관한 소명이 부족해 영장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CC TV에 찍힌 용의자를 잡았으나 묵비권을 행사 했고 판사는 구속영장을 기각 했다.
14.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배호근)는 5월15일 변희재 대표가 이정희와 그 남편심재환 변호사가 종북세력이라고 했다며 낸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에서 “변씨는 15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 이정희와 심재환은 북한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변희재 대표에게 유죄판결을 한 것이다.
15. 서울 남부지법 유승룡 부장판사와 서울 고등법원 김상준 부장 판사는 전교조 의식화 교육저지, 전교조 학업성취도평가 거부 저지, 전교조 교생 성폭력저지, 전교조 6.15계기 수업 저지를 위해 1인 시위를 한 시민단체를 전교조가 명예훼손이라며 민사소송을 제기하자 시민단체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엽합에 5000만원 배상 판결을 했다.-판결 내용을 보면
●김정일 신념비 내용 급훈으로 건 전교조 무죄, ‘주체사상 세뇌하는 전교조!’라면 유죄
●북한 선군정치 포스터 학급에 게시한 전교조 무죄, ‘이적단체 전교조!’라 하면 유죄
●전교조 김일성 주체사상 세뇌교육은 무죄, ‘주최사상 세뇌하는 전교조!’하면 유죄
●학업취도평가 집단 거부한 전교조는 무죄, ‘집단 거부 전교조 파면’하면 유죄
●전교조 성폭력은 무죄, ‘성폭력 일삼는 패륜집단 전교조!’ 하면 유죄
●학부모에 미친년이라 욕한 전교조는 무죄, ‘학부모에 욕한 전교조 파면하라’면 유죄
●한 선군정치 포스터 학급에 게시한 전교조 무죄, ‘이적단체 전교조!’라 하면 유죄
●전교조 김일성 주체사상 세뇌교육은 무죄, ‘주최사상 세뇌하는 전교조!’하면 유죄
●학업취도평가 집단 거부한 전교조는 무죄, ‘집단 거부 전교조 파면’하면 유죄
●전교조 성폭력은 무죄, ‘성폭력 일삼는 패륜집단 전교조!’ 하면 유죄
시정잡배만도 못한 인권 짓밟는 막말 좌익 판사들
1.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최OO 부장판사는 피고인 A(44)씨에게 "초등학교 나왔죠? 부인은 대학 나왔다면서요. 마약 먹여서 결혼한 것 아니에요?"라고 막말을 했다.
2. 서울동부지방법원의 40대 유모 부장판사가 60대 증인에게 “늙으면 죽어야 해요.”라는 막말을 했다.
3. 심지어 장애인 딸을 대신해 재판에 출석한 70대 노인에게 조정 판사가 "딸이 아픈가 본데 구치소 있다 죽어 나오는 꼴 보고 싶느냐"는 폭언을 한 사실도 있었다.
4. 우리법연구회 초대회장을 지낸 대법관 출신 박시환은 3월19일 사법연수원에서 44기 연수원생들에게 & #39;법조환경 변화에 대한 법조인의 준비& #39;라는 특강에서 "성 차별이 아니니까 오해 말라"고 한 뒤 "잘나가는 로펌 여자 변호사 중에 시집을 못 갔거나, 시집을 갔어도 이혼했거나, 법률상으로만 부부가 돼 있거나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여자 변호사들이) 이혼율도 높고 결혼생활도 잘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도 했다. 여성 비하발언을 연수생들 앞에서 서슴없이 한 것이다.
종북세력 동원해 재판한 민유숙 판사
서울고법 형사12부 재판장 민유숙(민주당 문병호의원 부인) 부장판사가 범인 최동진(민주당 이미경의원 보좌관 신미숙 남편)재판에서 면죄부를 주기 위해 종북세력을 동원해 변론시켰다.
최동진은 2012년 6월 이규재(75)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에 대한 공판에서 3년6월의 징역 형이 떨어지자 판사에게 "민족 반역자, 이 개새끼, 너 죽을 줄 알아. 미국 놈의 개야" 등의 욕설을 퍼부으며 법대를 향해 돌진하는 등 난동을 부렸고 인터넷에 북한 찬양 글을 올린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에 자격정지 2년을 선고받았었다.
그런데 2심에서 민유숙판사는 최동진에 면죄부를 주기 위해 방청객에 & #39;북한옹호& #39; ‘보안법폐지 발언& #39;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하여 방청 온 종북세력에 발언권을 주었다. 윤기하(국가보안법 피해자모임 회장), 김규철(서울범민련 고문), 권낙기(통일광장 대표) 내세워 종북발언,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게 만들었다.
결론, 올바른 시민의 요구
우리법연구회 좌익판사들을 이대로 두면 법원에 대한 국민들 불만이 언제 폭발할지 모른다. 법원이 시장 잡배만도 못한 짓을 계속 한다면 법치는 무너지고 사회혼란만 가중 될 것이다.
검찰과 경찰이 열심히 범법자를 체포해 법원에 넘겨줘도 좌익판사들이 무죄판결하니 법치가 바로 설리 없다. 좌익세력의 폭력과 선동을 비호하며 반역적 판결을 일삼는 좌익판사들을 가려내 사법반역자로 파면시켜야 한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선비는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 매지 않는다’며 “개인적 소신을 법관의 양심으로 오인해서는 안 된다”고 또 “법관은 모든 언동과 처신에서 자제하고 성찰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경고 했으나 좌익판사들에게는 공염불이다.
판사는 중립적이고 판결은 공정해야하다’는 양승태 대법원장의 말을 믿고 판사들이 사회적 믿음과 추상같은 영이 서는 우리 사회 마지막 보루의 역할을 해 주리라고 기대했지만 종북 좌익 정치판사들 앞에 무기력하기만 한 대법원장 모습을 보며 기대가 실망으로 변한다.
서울 한 복판에서 경찰서장이 폭력 시위대에 구타당하고 국회에 최루탄 테러가 발생해도 종북세력 눈치 보느라 법집행도 못하고 있다.
우리법연구회 소속 판사들의 좌익 봐주기 판결로 법치주의가 무너지고 무죄 받고 싶으면 좌익 활동을 하란 말이 항간에 떠돈다. 좌익판사 앞에서 재판을 받던 간첩이 법정에서 김정일 만세를 외치는 세상이 되었다.
좌익판사들은 전형적인 전교조 봐주기 판결을 하고 있는데 검찰은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고발해도 전교조 두려워 5년 째 기소를 보류하고 노동부는 전교조규약이 위법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났는데도 비합법 노조 통보를 거부하고 있다.
정부는 법을 어기며 전교조 봐주기로 일관하고 종북판사들은 편파적 판결로 종북세력을 돕고 있다. 김일성 교시가 가장 잘 지켜지는 곳이 법원이라고 떠도는 말이 진실로 밝혀지고 있다.
우리법연구회 386 좌익 판사들의 재판권 남용에 법치가 무너지고 남남갈등이 심화되는데
대한민국 법치를 바로 세우려면 정부가 법집행을 제대로 하고 사법부는 우리법연구회, 좌익 판사들을 퇴출시켜 공정한 재판을 해야 한다. 법치가 바로 서야 사회통합도 남남갈등도 치유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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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구속기각한 판사 엄상필 전적
1) 민주당 남해군수 정현태 무죄 판결.
선거 전후에 남의 돈 5000만원이 오갔는데 그저 200만원이 문제냐고 거론되더니 무죄선고.
2) 촛불 집회 피고인 중, 핵심인물 석방.
구속기소된 상황에서 직권으로 보석 결정.
성공회대 교수와 다른 판사가 보석해달라고 했다는 기사
그 판사는 목적이 아름답네, 숭고하네 라는 식의 촛불판사 소리를 들어왔다는 기사.
3) 술에 취해 필름이 끊겼는데 적극 저항 안했다고 준 강간이 아니라는
무죄 판결.
4) 농성 천막 철거하는 서울시 중구청 직원들 위협하고, 철거를 방해했대도
공무집행방해가 아닐수도 있다면서 금속노조 지부장 구속영장이 기각
일게이들이 좋아하는 3줄 요약.
1) 엄상필 판사, 촛불좀비, 금속노조, 강간범, 민주당 출신 남해군수 풀어줬다.
2) 과거 출신이 의심스럽지만 안타깝게도 사법시험은 서울에서 합격했다. 법게이야 좀 더 알아보라!!
3) 주진우는 엄상필 판사가 영장을 기각했는데 백은종을 담당한 김수우 영장전담 판사는 백은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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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권력있는자들이 부자나 정치인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세상에서 최고의 권력은 법에 속한 이들이다.
부자나 정치인들이나 그 누구도 이들을 함부로 건드릴수 없다.
반면 이들은 법을 내세워 아무에게나 권력을 휘두를수있다.
하지만 이들은 권력을 법으로 포장하여 행세하기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자기들 기준에 맞춰 권력을 행사하고있는 이들의 모습을 모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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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글을 올리신 분은 이러한 구체적인 내용을 자세히 알고 있는 것을 보니 분명히 어떤 특수한 기관에서 녹을 먹고 있는 사람같다. 선거때만 되면 여지없이 야당세력을 무너뜨리려고 전략적으로 나타나는 이러한 행태들을 보게되는데 여기는 정치적인 어떤 색갈을 논하는 곳이 아니다. 이곳은 순수 신앙적인 의견을 교환하는 곳이다. 제발 이곳에서 정치적인 어떤 이득을 보려는 자들의 앞잡이 노릇과 작난을 그만 두라
전략적으로 모지역 모리배들과, 좌익세력과 북한사이버 간첩등이 합심해서 과거 10년동안 한국을 말아먹었습니다. 여론조작 등등으로... 인터넷을 주로 이용해서 엉뚱한 촛불시위와 반정부 시위주도, 좌익법안 통과, 등등 작태를 보였죠.
'정치적인 색깔을 논하지 말라'는게 댁의 진심은 아니겠지요. 그냥 내 고향이 어디다, 라고 말하면 조금 더 설득력이 있을런지 모를일입니다.
제발 이곳을 정치적인 색깔 논쟁으로 오염시키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거때만 되면 모 집단을 대변하는 듯한 논지로 이곳을 더럽힌 분들 때문에 기분이 언짢아서 한마디 했을 뿐 입니다. 댁은 고향이 어디시기에 그렇게 고향을 가지고 들먹입니까? 에이 여보시요. 내 아버지 집이 내고향이요. 고향 운운 하는 것을 보니 댁 참 딱하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잃어버린 10년 세월 다시는 빼앗기지 않으리" 라는 그런 저질스러운 노래로 한을 달랩디다. 그러더니 이제는 교묘하게 더 지능적으로 지역감정, 색갈 논쟁의 그 비겁한 수단으로 대한민국을 오랫동안 좌지우지 하려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안쓰럽더군요. 권력의 맛이 그렇게 좋은지?
과거에 그 지역인간들과 좌익세력, 북한 사이버 간첩세력들이 선거때만 되면 인터넷을 난장판으로 만들었지요.
선거때만 되면 한국 온 인터넷을 더럽히는 사람들이 과연 누구일까요? 여당을 어떻게해서든 시뻘건 거짓말을 동원하여 비하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청년들 선동질해서 반정부 시위, 좌익사상에 노출시키는게 그 지역 출신들 특기 잖습니까. 인터넷을 오염시키는게 누군데 적반하장이십니까? 그것뿐입니까, 최근엔 동성애 문제까지도 건드리고 있으니 사람이 할짓입니까?
교묘하게 지능적으로 지금 한국인터넷을 오염시키는게 과연 누군데 어떻게 저런말을 할 수 있습니까?
그냥 내 고향 어디요! 라고 말하는게 더 낫겠습니다.
비겁하고 더러운 수작으로 청년들을 좌경화시키고, 반정부 시위, 자유주의 사상, 동성애에 노출시킨게 누군데,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있나요.
이북의 마귀세력을 옹호하여 좌익사상을 인터넷을 이용해서 퍼트리고, 친동성애적 법안까지 내놓고, 반정부 사상을 주도하는 그 지역인간들, 좌익세력, 북한 사이버 간첩들은 오늘도 한국 청년들을 인터넷으로 적화시키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그져 아무말씀도 하실 의향이 없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