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너무너무 바빠서
올해 저혼자(그것도 뚜벅이) 애들데리고 야외수영장 3번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도전할 곳은 광진구 야외수영장입니다.
뚝섬과 어린이대공원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아이들 나이는 10,7살입니다.
샤워는 집에 와서 할꺼라서...
뚜벅이라 그늘막도 못챙겨갑니다.
저혼자 애둘데리고 가려면 어디가 수월할까요.
조언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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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뚝섬수영장과 어린이대공원수영장 중 엄마가 애둘데리고 다니기 편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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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뚝섬은 돗자리만있으면 파라솔은 쳐있어요
일찍가서 자리 잡으시면 되던데요
샤워도 밖에 샤워기가 있어서 대충 물로 씻고 왔네요
먹을꺼안챙겨가셔도 햄버거도있고 그냥저냥~
물은 깨끗하진않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