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 뒤지고 있어 따라오라고 하니 졸졸 따라 오네요
우리 팀이 먹는 돼지고기 쎄벼서 줬더니 개눈 감추듯 먹는 샴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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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에게는 시골 인심이 너무 인색해요밥이라도 좀 줬어면 좋으련만
@어 덕 시골 인심이 더 사납구먼~~
@어 덕 시골사람들이 냥이를 더 천대하더라구요 울동네 아짐도 시골에서 자랐던 사람인데 냥이를 귀하게 생각안하더군요 시골사람들이 정많다는것도 옛말인거 같아요
에구...어쩜좋아요...
내일 아침 떠나기전. 있어면 데려 올려구요
@어 덕 와언니보살님복받을겨♡♡♡♡
@옐리맘 엘리야. 그 샴냥이는 내가 떠나올때 끝내 나타나지 않았어
@어 덕 에긍 샴아ㅜ묘생역전도 한방인디사람을 잘좀 봐가며 엥겨붙어도 되는디~~어덕님 바짓가랭이 잡았어야지
왜 길냥이가 됐을까요?이겨울에 맘아픈애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울애들 따뜻한집에 있어도 둘만 남겨놓는것 같아 늘 맘이 짠한데 우째 애기들을 버리는지?인간이 우월한 존재인지 착각하는 우매함 때문일듯합니다
분명 버려진 아이 같아요사람 곁을 좋아하고 목줄 자국도 있고 피부병도 있는것 같아요 너무 순한거 같았는데시골에서 잘 견뎌 낼지맘 아파요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었다니..속 상하고 짠하고~그기까지 와서 애기를 버린 건지,샴아기가 와 눈밭을 헤매고 쓰레기통에서 먹을 것 찾는지..마음이 정말 넘 아프다
불태운 쓰레기를 뒤지고 있었다. 그 동내 목사님 말씀으론 이곳에 유기하는 냥이들이 많단다 그교회에도 냥이 9마리가 교회를 지키고 있대 시골에도 문제가 많은거 같어
흐미 이렇게 귀한냥이가 왜 길냥이가 ㅠ.ㅠ안타깝네요...
어제 그 아인 못만났봐요먹을복도 없는 늠 같으니
어제 냥이 난 못 만나고다른 사람이 안아서 데리고 왔는데 안 간다완전 껌딱지네
@어 덕 에고 그래도 좀 얻어는 먹었겠네요
샴이 어쩌다 저리 길에 나와 쓰레기 봉투를 찾아헤매야하는지...정도 많고 사람을 유독 좋아하는 샴인데.. 맛난거라도 얻어먹엇으니 기분좋은 날일터...저런 아이 구조해 키워주실 분 잇다면 얼마나 좋을지...
쓰레기 봉투가 아니고불에 타다남은 찌꺼기몇일동안 마음이 무거워요 데리고 올려고 밥자리 잠자리 만들어 줬는데 오늘 델고 올려고 찾았는데 없었어요
하....ㅜㅜ.....
밥 주면 자꾸 온다고 아예 음식물을 없애 버려요너무 가혹한 현실.익산 사람들 고양이를 너무 싫어 하시는듯
품종묘이든 아니든 이런 아이들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생명은 다 귀 하지만 샴 냥이는 유기된거 같아 험한 길생활을 어떻게 할런지 맘이 더 심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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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에게는
시골 인심이 너무
인색해요
밥이라도 좀 줬어면
좋으련만
@어 덕 시골 인심이 더 사납구먼~~
@어 덕 시골사람들이 냥이를 더 천대하더라구요 울동네 아짐도 시골에서 자랐던 사람인데
냥이를 귀하게 생각안하더군요 시골사람들이 정많다는것도 옛말인거 같아요
에구...어쩜좋아요...
내일 아침 떠나기전. 있어면 데려 올려구요
@어 덕 와
언니
보살님
복받을겨♡♡♡♡
@옐리맘 엘리야. 그 샴냥이는
내가 떠나올때 끝내
나타나지 않았어
@어 덕 에긍 샴아ㅜ
묘생역전도 한방인디
사람을 잘좀 봐가며 엥겨붙어도 되는디~~
어덕님 바짓가랭이 잡았어야지
왜 길냥이가 됐을까요?
이겨울에 맘아픈애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울애들 따뜻한집에 있어도 둘만 남겨놓는것 같아 늘 맘이 짠한데 우째 애기들을 버리는지?
인간이 우월한 존재인지 착각하는 우매함 때문일듯합니다
분명 버려진 아이 같아요
사람 곁을 좋아하고 목줄
자국도 있고 피부병도 있는것 같아요
너무 순한거 같았는데
시골에서 잘 견뎌 낼지
맘 아파요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었다니..속 상하고 짠하고~그기까지 와서 애기를 버린 건지,샴아기가 와 눈밭을 헤매고
쓰레기통에서 먹을 것 찾는지..
마음이 정말 넘 아프다
불태운 쓰레기를 뒤지고 있었다. 그 동내 목사님
말씀으론 이곳에 유기하는 냥이들이 많단다 그교회에도 냥이 9마리가 교회를 지키고 있대 시골에도 문제가 많은거 같어
흐미 이렇게 귀한냥이가 왜 길냥이가 ㅠ.ㅠ
안타깝네요...
어제 그 아인 못만났봐요
먹을복도 없는 늠 같으니
어제 냥이 난 못 만나고
다른 사람이 안아서 데리고 왔는데 안 간다
완전 껌딱지네
@어 덕 에고
그래도 좀 얻어는 먹었겠네요
샴이 어쩌다 저리 길에 나와 쓰레기 봉투를 찾아헤매야하는지...정도 많고 사람을 유독 좋아하는 샴인데.. 맛난거라도 얻어먹엇으니 기분좋은 날일터...저런 아이 구조해 키워주실 분 잇다면 얼마나 좋을지...
쓰레기 봉투가 아니고
불에 타다남은 찌꺼기
몇일동안 마음이 무거워요 데리고 올려고 밥자리 잠자리 만들어 줬는데 오늘 델고 올려고 찾았는데 없었어요
하....ㅜㅜ.....
밥 주면 자꾸 온다고 아예 음식물을 없애 버려요
너무 가혹한 현실.익산 사람들 고양이를 너무 싫어 하시는듯
품종묘이든 아니든 이런 아이들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생명은 다 귀 하지만 샴 냥이는 유기된거 같아 험한 길생활을 어떻게 할런지 맘이 더 심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