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용이든 반명함판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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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거의 중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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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작은 증명사진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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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명함판 이상으로 크면 잘라쓰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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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이 쓰이지는 않고 한 10장 정도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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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필요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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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증 만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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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통할인카드(LT카드) 만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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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국제학생증만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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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여행가서 오랑즈카드(교통1주일패스) 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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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러 지역 클럽에 가입할 때 회원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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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의 경우로 그리 엄청나게 많이는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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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만 있어도 쓸 일이 없지만 혹시 모르니 5-10장은 준비하는 것이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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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은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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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사진 자그마한 사진보다 큰 사진이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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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반명함판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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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명사진은 종로니 노량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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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싸게 찍어주는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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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진관은 무척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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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자여.. 울동네는 10장에 3만원씩이나 하더라구요..싼데서많이 찍어가세여
숭실대 놀러갔다가 싸길래 거서 찍었는데.. 반명함판 20장에 4천원 여권용 20장에 5천원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