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이상한 현상이 계속된다. 방송이나 그 많은 유튜브에서 “한동훈”이란 이름을 거론하지 않으면 방송자체가 되지 않는다. 심지어 어떤 유튜브 방송에서는 한동훈을 거론하지 않으며 조회수가 뚝뚝 떨어지므로 한동훈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을 수가 없단다.
그리고 또 “한동훈 많이 지지해 주세요”라며 수퍼쳇인가 돈을 보내고 “한동훈 장관 최고”라는 말은 너무 많이 회자되 조금은 식상해진다. 한동훈의 화려하지만 간결한 어법, 그의 외모, 머플러, 코트등은 사람들의 화제가 된지 오래다.
우리나라 최악의 정치인 인간 말종 이재명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이 기소를 하자 “전쟁”이라며 반발한다고 하자 그 것은 전쟁이 아니라 “범죄 수사”라며 네글자로 이재명의 아구통을 사정없이 돌려 버렸다.
윤석열 대통령의 조선 제일검 계보를 잇는 저 한동훈 장관의 신드롬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이지 그 끝은 어디일까.
지금 169명 민주당 의원 전체를 상대로 차례차례 박살을 내며 우리국민들이 보기에도 처참한 패배를 당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은 한동훈의 공포에 밤에 식은 땀을 흘리며 자다가도 비명을 지르며 잠을 깨곤 할 것이다. 화장실이라도 가면 한동훈의 환상에 그 자리서 오줌을 지리며 팬티가 젖어버릴 것이다.
고모 고민정, 이모 김남국, 한국 쓰리엠 최강욱 국회들어 올때는 소주 “처음처럼”을 나발째 불고 들어오는 것 같은 동작 주모 이수진...
모두 호기롭게 한동훈에 대들었다가 망신, 망신 개망신만 당한 인간들이다. 이들이 장관 청문회나 대정부 질문에서 한동훈 장관에게 개망신 당한 장면들은 우리국민들에게 100만 뷰가 기본이고 고민정의 개망신 장면은 이미 700만회를 훨씬 넘어 800만을 향하고 있다.
민주당은 어째 골라도 이런 인간들만 족집게처럼 골랐는가.
위대한 보수의 어머니 추미애를 위시하여 박범계, 조국... 이런 민주당 국개들을 보는 우리국민들은 거저 서글프기만 하다.
또 12일 어제 이재명이 성남 FC 제3자 뇌물죄로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에 대하여 기자들이 저번 공직 선거법위반에 이어 이번 제3자 뇌물죄에 대하여 추가 기소 가능성에 대해 질문하자 “내가 뭐 잘못한 것이 또 있습니까” 도리어 반문을 했다고 한다.
이쯤되면 “bye bye 이재명”의 저자 장영하 변호사의 말대로 그는 악마다. 아니 전에 어느 분이 표현한대로 그는 웃을 수 있는 악마다.
지금 대한민국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의 한 아파트에는 악마가 살고 있다. 불법 도박과 성매매 의혹의 동호아빠 이재명이 살고 있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이재명이 70년을 지키며 이어온 위대한 대한민국 애국 우파 국민들과 세계속에 최고의 수사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검사들을 잘모른다는 것이다.
거짓말을 입에 달고 다니며 자신이 한 거짓말도 언제 한 것인지도 모르는 저 거짓과 위선의 인간말종 이재명. 따지고 보면 이재명의 공직 선거법위반은 이제 수사의 시작일 뿐이다.
지금 대한민국 검찰은 공직 선거법 위반으로 이재명의 그 꼴같잖은 방탄복을 모조리 벗겨낼 것이다. 그다음으로 줄줄이 이어지는 성남 FC 뇌물 수수사건, 대장동 비리의혹, 백현동, 위례 신도시비리 의혹, 변호사비 대납의혹, 여편네 법카와 국고 손실등... 이중 단 한 사건만의 불법비리가 드러나면 그는 평생을 감옥에 처박혀 있어야 한다.
이재명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 수많은 비리 의혹들의 단죄를 벗어나지 못한다. 죽었던 조상들이 다 깨어온다해도...
헤비급 복서로서 너무나 강한 펀치라서 핵주먹이라 불리던 타이슨의 말이 생각난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갖고 있다. 적어도 내 주먹을 얻어 맞기전까지는...”
이재명이 세계 최고의 수사기관인 대한민국 검사들의 강펀치를 얻어 맞고 피똥싸댈 그 날을 기분좋게 상상해본다.
그리고 세계 최강의 대한민국 특수전 사령부(특전사)에 적힌 문구가 생각난다.
“이 곳을 거친자여 조국은 너를 믿노라”
저번 대선에서 이준석의 온갖 음해 방해 공작질과 민주당의 너무도 야비하고 가증스런 모함과 패악질을 이겨내고 대통령 자리까지 온 윤석열 대통령과 지금도 169명의 민주당의 짐승들과 단기 필마로 죽음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한동훈 장관에게 이 글을 보낸다.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장관 조국은 그대들을 믿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