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스캔들' 대본리딩 현장, 활동재개 임성언 웃음꽃만발

<DIV>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 <TBODY> <TR> <TD> <DIV align=center><A href="http://cafe.daum.net/ok211" target=_blank><B>☞ 뉴빵카페</B></A>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저작권리는 글쓴 회원에게 있습니다.]<BR>↑ 뉴빵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 [뉴빵카페 상표는 법적으로 보호받습니다]</DIV></TD></TR></TBODY></TABLE><BR><BR>  <H4 class=screen_out>기사 내용</H4> <DIV style="DISPLAY: block" id=banner250 class=hide jQuery19107562976688425156="16"> <STYLE type=text/css> #EXTENSIBLE_WRAP {position:relative;z-index:100;height:250px;} #EXTENSIBLE_BANNER_WRAP {} #EXTENSIBLE_BANNER {position:relative;width:250px;height:0px;z-index:100;overflow:hidden;} #EXTENSIBLE_BANNER object {position:absolute;left:-35px;top:-35px;} #EXTENSIBLE_ICON {display:none;z-index:101;position:absolute;top:120px;left:145px;} #EXTENSIBLE_WRAP iframe {position:absolute;top:0;left:0;z-index:101;} </STYLE> <DIV id=EXTENSIBLE_WRAP> <DIV id=EXTENSIBLE_BANNER_WRAP> <DIV id=EXTENSIBLE_BANNER class=RT></DIV> <DIV id=EXTENSIBLE_ICON></DIV></DIV><IFRAME id=AMS_250exp title=배너광고 height=250 marginHeight=0 border=0 src="http://display.ad.daum.net/imp?slotid=05d29" frameBorder=0 width=250 allowTransparency name=AMS_250exp marginWidth=0 scrolling=no></IFRAME></DIV></DIV> <DIV id=medipotArea class=video></DIV> <DIV id=newsBody> <DIV style="FONT-SIZE: 17px" class="content font_type_3"> <DIV>[뉴스엔 하수정 기자]<BR><BR>'청담동스캔들'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BR><BR>'나만의 당신' 후속으로 7월21일부터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은 부와 명성, 그리고 상류사회 상징인 청담동에서 펼쳐지는 스캔들을 그린다. 그 안에서 피어나는 진정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BR><BR>지난 6월 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첫 대본연습 현장에는 배우들의 화려한 명성답게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였다.<BR><BR> <DIV style="WIDTH: 532px" class=image> <P class=img><IMG alt=""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407/04/newsen/20140704094607996.jpg" width=532 height=529></P></DIV> <DIV style="WIDTH: 532px" class=image> <P class=img><IMG alt=""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407/04/newsen/20140704094608028.jpg" width=532 height=409></P></DIV>당시 정효 감독은 "우리 드라마는 캐스팅이 정말 좋은데 모든 분들이 연기를 잘해서 더 기대가 된다"고 김지은 작가와 출연진들을 한 명씩 호명했다. 연기자를 대표해 반효정이 "좋은 작품과 좋은 감독을 만나 반갑다. 잘 부탁드린다"고 인삿말을 건넸다.<BR><BR>청담동 며느리 현수로 분한 최정윤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서준 역할을 맡은 이중문, 현수의 남편인 대복상사 대표 수호 강성민, JB그룹 실장 주나 서은채, 청담동 며느리 재니 임성은 등은 촬영중이라고 해도 될만큼 완벽한 케미를 자랑했다.<BR><BR>또한 장씨 할머니 반효정과 JB그룹회장 재복 임하룡, 세란 유지인, 청담동 사모님 복희 김혜선, 순정 이상숙, 준규 김승환, 소정 이혜은 등 중견 연기자의 호흡도 척척 맞아 떨어졌다. 이외에도 양해림, 김정운, 박신아, 엄보용 등 신예들은 열정을 드러냈다. 이어 닥터윤을 맡은 김성경은 아나운서출신답게 또렷한 발음에다 감정을 제대로 실은 리딩을 선보였다.<BR><BR>지난 2007년 정효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 '그 여자가 무서워'에서 부부연기를 선보인 최정윤과 강성민은 이번에도 같은 감독의 작품에서 부부로 인연을 맺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BR><BR>한 제작진은 "이들의 열연 덕분에 청담동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캔들, 그 안에 담긴 순수한 사랑 이야기는 분명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테니 부디 관심있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SBS 제공)<BR><BR>하수정 hsjssu@<BR><BR>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BR><A href="http://media.daum.net/entertain/drama/newsview?newsid=20140704094607169">http://media.daum.net/entertain/drama/newsview?newsid=20140704094607169</A><BR><BR><BR><BR> <TABLE> <TBODY> <TR> <TD> <DIV style="TEXT-ALIGN: left"><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ok211" target=_blank>☞10대,20대여성커뮤니티카페 Duam 뉴빵카페</A> <A href="https://www.facebook.com/ok211"><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ok211" target=_blank>http://cafe.daum.net/ok211</A> <BR><A class=tx-link href="http://cafe.naver.com/yeagirl" target=_blank>☞ Naver 뉴빵카페 </A><A href="http://cafe.naver.com/yeagirl"><A class=tx-link href="http://cafe.naver.com/yeagirl" target=_blank>http://cafe.naver.com/yeagirl</A> <BR><A class=tx-link href="https://www.facebook.com/ok211" target=_blank>☞ FACEBOOK 뉴빵 잼있는 동영상</A> <A href="https://www.facebook.com/ok211"><A class=tx-link href="https://www.facebook.com/ok211" target=_blank>https://www.facebook.com/ok211</A> </DIV></TD></TR></TBODY></TABLE></DIV></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