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를 건국한 고주몽..동명왕신화를 패러디한글입니다..!!
제목은 뇌제신화..인대 신짜가 저게 맞나..?
신주쿠뒷골목의 1대 제왕 후도 타쿠마가 승하하자, 그의 아들 미도반이
왕위를 이었다. 어느날, 미도반은 신주쿠뒷골목에 있다고하기에는
너무나도 경치가 멋있는 곳에 들려 경치를 보던중
한 호숫가에서 울고 있는 여인을 보았다...
"너는 누군대 이곳에서 울고 있느냐..?(꺄악..!!)"
"..흑..)저는 하백*(물의신)의 딸로 이름은 헤븐이라고 합니다..
동생들과 놀러 나왔다가 하느님의 아들인 멕베스를 만나
이곳에서 같이 살았는대... 부모님께서 중매 없이 남을 따라간것을
책망하며 여기에 귀양을 보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웠다..대체 사이즈가 얼만큼 될지 모르는...
그곳과(옛날 반이나 지금반이나 똑같군..)..아름다운 얼굴..
무엇보다..이상히 여겨 헤븐을 궁궐으로 데려왔다.
몇일후....
언제나 비오는 날이면 벼락은 헤븐에게만
갔다. 피하는대도 끝까지 벼락은 헤븐에게만 따라갔다..
기이하게 여겨졌다..
그리고...몇일후..
임신을 했다..
"축하드립니다..헤븐님.."
"...(뭐야..모두 미도반의 아이가 생긴줄 아는거야?)...^^"
"축하하오, 헤븐"
"(넌또 뭐야)...^^이 아이는 하느님의 아들 멕베스님의 아이입니다"
"(...)그렇소...(젠장.!!)"
다달이 배는 부르고 불러...드디어..아이를 .....앗..근대..
크기가 다섯 되나 되는 알을 낳아 버렸다..
".....!이건 하느님의 아들의 아들이 아니라 괴물이야!!
여기서 아마 용가리가 나올꺼야!!(-_-;;)"
"안되옵니다..!!(글썽..)미도반마마!!(-_-)"
"...놔!! 깨트려버릴꺼야!! 스네이크.바이트!!"
잠잠...
"..?그렇다면..사교!!!!!!!!!!!"
잠잠...
"....내 아귀힘 200kg으로 꺠부셔 주마.."
잠잠..
".....내다 버리면 ...되겠지.."
"(훗...)아니되옵니다...아아.ㅜ.ㅜ"
미도반은 이를 몇일을 굶은 맹수에게 주었다.
"여어..이거..먹으라고..맛있어.."
"크르릉......."
"......훗..그렇다면"
반은 썬글라스를 지켜 올리며
"사아아-------------안!!"
맹수의 눈에는..알은 바위로 보이고 반은 큼직하고
통통한 노루로 보였다..
"크르릉!!!"
"악!!!"
........하지만 사악한 미도반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여기다가 버리면 되겠지..?알프스의 하이디가 와서
양을 몰꺼야..그러면 밟혀서..깨지겠지..!!?"
"요르레이오~~"
우르르르~~(양때들..)
"후후..그래..밟아라.."
이게 어찌된일...양들은 그 알은 일절 밟지 않고 피해가며
오히려..미도반을...
"으악!!!!(우드득)뭐야..!!!!!!!!!흑...ㅜ.ㅜ"
그래도..포기하지 않았다..
"...이곳에다가 버리고 가면 되겠지..."
아프리카의 식인종마을에 있는 밀림에 알을 버리고간
미도반...
몇일후..............
"악!!!!!!!이번엔 새들이 알을 덮어주고 있는거야..?"!!
툭툭..누군가 쳤다
"우가..우가우가..우가!!!(해석:먹을거다..!!)
"...헉..."
"우가가가 우가가!!(밧줄로 묶어라..!!)
"악.!!이것들이 날 뭘로보고..ㅜ.ㅜ빠드득..사안..!!"
원주민들의 눈..
"우가..우가가~~!(오빠~일로와..(아마 걸들이였나보다)"
"우끼!!까까!!(좋아 좋아.!!)
"..흑..내가 포기했다..용가리..."
결국..미도반은 헤븐에게 돌려주었다
"감사하옵니다..(글썽)"
"젠장...잘 키우라고..용가리나..내 궁궐이나 부시지말고"
빠지직..(알깨지는 소리..)
"으앙..~으앙~"
.."옷..!용가리가 아니잖아..!!"
"(왕 맞어?)...."
"참으로..귀엽구나!!근대 ..머리가 노란색이군.."
"생김새가 비범하고 범상치 않습니다.."
어느덧..7년이 지나..기골이 영특하고 기이하여
보통사람과는 다르.......콰지직.....
콰지직..펑 (번게...전기...)
"악.!!또 부숴졌다!!!!!!!!!!!!(미도반)"
"핫...아바마마(!)죄송하옵니다..소인은.."
"이노오오오옴!!!!!!!!!!!"
........다르게 전기를 쓰는 이 아이를..
속담에(-_-)그런아이를 "긴지"라고 하기때문에
이름은 아마노긴지였다..
그리고..금와왕에겐 아들이 7명이 있었다.
..둘째 어쩌고 셋째 어쩌고..넷째 어쩌고..다섯째 어쩌고..
여섯째 어쩌고..일곱째 어쩌고..그리고..
맏아들..아카바네쿠로우도가 있었다..!!
"~♬누가 내 얘길하나.."
수근수근..아카바네는 백성들을 보았다..
"..아..정말 긴지님은 대단하다니까.."
"그래.역시..신의 아들이야..!"
발끈.."훗..뭐라고요?"
"악!!아카바네왕자님!!"
"..훗..다음부턴 이런소리 마세요.."
"네..알겠습니다.."
문득..아카바네는 자신의 왕위를 빼앗길까 후환이 두려웠다..
그래서..오늘...자신의 메스로 갈기갈기 찢기 위해
몰래...그곳에 잠복했다..
"음냐..음냐"자고잇는 긴지..안되..일어나
"훗....................♡긴지..넌 끝이다.."
메스를 꺼내는순간..달빛에 비친 긴지의 얼굴은 유난히
아름다워 보였다..
"아...아..아름다워.....♡당신은...허억..."
평소..여자보기를 돌같이 했던 아카바네왕자에게
긴지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긴...지...널..갖고 싶어..".....
"음.."뒤적
퍽! 잠꼬대를 하는 긴지에게 맞은..바네왕자님
"악...." 헉.."웁.."
"..응..?누구야..!!?"
"......."도망가버린 바네
"..........."풀썩 또다시 눕는 긴지..그건 잠꼬대였음..
"(두근)긴지..(두근)...."
다음날..
"아바마마.."
"오..아카바네..왠일이냐"
"아바마마..흑..민심이..긴지에게 쏠려..후환이 있을까
두렵사옵니다..그래서 말인대..제 정원 뒷쪽에 있는
말들을 사육하는 일을 시키면 어떨까요..?"
"..듣고보니그렇군,..그녀석은 하늘의 아들의 아들이야..
여봐라!긴지에게 말사육사일을 시켜라..!"
"하지만..말사육사는 후유키시드..인댑쇼"
"하라면 하지..말이 많아!!"
"1등공신 후유키시드..불만이 많을지도 모르겠는 댑쇼..?
"!!!!!!!!!!죽을래?!!"
"네...ㅜ.ㅜ"
-한편..
"긴지야.."
"네..어머니.."
"네 왕 미도반이 너에게 말 사육을 시킬것이다.."
"...."
"그중에서..커서 너에게 도움이 되는 말이 있을것이다
그것은 천리마..그곳에서 가장 마른 말이다"
"..."
"그 말을 많이 먹이지 말고 마르게 하고 다른 말들에겐
많이먹여 살찌게 하여라 그러면 그 천리마는 네것이
될것이다"
"네..."
이렇게 되서..결국 말사육사가 된 긴지
"~말들아~잘있었니..?"
퍽 뒷발로 긴지를 까는 말..
"욱....근대..누가 날 보고있는것 같아.."
샤샤샥-숨는 아카바네
"..긴지씨는..어쩌면 그렇게..."
뚜벅뚜벅
"-?누구지" 또 숨는 바네
"어이..!!니가 새로운 말사육사냐..!?!개자식..
니가 감히 내 자리를.."
"..안녕하세요.!!저는 새로운 말사육사 긴지라고해요
잘부탁해요.."
"이꼬맹이가..당돌하군....이정도면 맡겨도 되겠어"
"^^"
이런 쓰잘때기 없는 일로 가까워진둘..그리고
그들을 시기하는 바네..
"죽여,..버리겠어..후유키시드..감히 나의 그녀(!)를"
"흐윽..아바마마!!"
"오오..또 왜그러느냐 아카바네!!"
"흑...(후유키시드를 죽이면 긴지는 내꺼다..)후유키시드..
그녀석이..그녀석이..!!!!!!!!!!!!!!!!!!!!!!!!!!"
"알았다..안그래도 눈에 거슬렸던 놈인대..3일후!
그를 처형(?)하겠다..이건 ..비밀이다!"
"알겠습니다 마마~~"
딸랑....
"감히.."현으로 엿듯고 있던 카즈키..
"..카즈키..무슨일 있어..?"
"쥬우베...드디어 미도반이..우리들을 죽이려 한다..
떠나야 한다..우리의 주인인 긴지와(긴진왜!?..맘에들었나?)
동료..후유키시드..당장..그쪽으로 찾아가자"
-또다시 한편
"긴지.."
"네 엄니.."
"드디어 때가 왔단다.."
"..?"
"넌 떠나야 한다..널 모함하려 하는 무리들이
3일후 들이닥칠 것이다(아니잖아!!)"
"드디어..천리마를 사용할때가 됬군요.."
"현의카즈키.비침의쥬우베.비스트마스터가 너를 찾아올것이다"
쿵..부숴진 문
"도망갑시다..!!"
"알았다.."
"천리마는 제가 빨리 부르죠.."
휘익--- 투다다다다다
"앗..."
"그럼 빨리.."
도망가려는 그들..그리고
"아아..오늘따라 긴지씨가..보고싶어.....한번 찾아갈까?"
온갖 꽃단장을 하고 긴지가 좋아하는 다랑어를
바구니에 담고 과일과 깍을 메스까지 가져가는 그..
"긴지..씨..?어라..헤븐..긴지는?"
"..."
"악!!!!!!!!!!긴지가아-------------여봐라!!
당장 나의 사랑스런 여인을 대려간 비스트마스터
후유키시드를 잡으러..!!추격하자!!"
"와아!!!(우르르)"
"같이가..!!앗..여기 말이.."
타닥 타닥 (말 발굽소리)
"헉헉..어디까지가는거야..너무 힘들어!!"
"빨리..빨리.."
"멈춰!!!!!!!!!!!!!!!!!!!!!!!!!!!!!!!!!(아카바네)"
"헉..!!"
"긴지씨!!!!!!♡당신은 가선 안되!!!!!!나랑..나랑..!!
나는 벌써 신방까지 알아놨어.!!!!!!!!!!!!!"
".......뭐라고 하는거죠?"
"들리지 않는대..하여튼 빨리 도망가!!"
"안되요!!긴지씨..그렇다면..훗.."
메스를 꺼내서..던진다...슝슝!!
"악!!!!!!!!"
"긴지씨!?"
"꽂..혔...어...ㅜ.ㅜ"
옆에있는 시드를 마출려다가 빚나갔다..
"긴지씨~!!!!!!!!!!!!!!!!!!!!!!!!!"
슝슝슝슝슝
매트릭스 버전으로 피하는 쥬우베..
둔한 긴지는 또 꽂힘..
"악!!"
"조금만더..빨리..!!"
"히이잉..!!"
...?왜 말이..악!!왠 강!!물살이 넘세..!!
"긴지씨!!딲걸렸어!!기달려!!후훗♡"
"...나는 하느님의 손주요 멕베스의 아들이다!지금 도망을가는대
나를 해하려 하는 자들이 오는대..나를 도와다오..!"
-잠잠..........
"흑..ㅜ.ㅜ시드.."
"...휘익!"
우르르르.....
고기와 자라들이 무리를 지어 다리를 놓아 주었다..
"얼렁텨..!!"
"ㅇㅋ!!"
"안되!!안되!!긴지씨!!!..붉은검..!!시드의심장을
꿰뚫어라..!!"
"..!!시드!!"
"........?악!!"
".........감히 현의카즈키를 뭘로보고.."
"카즈키!현결계를 쳤구나..!!"
"긴지씨!!일로 와요!!엉엉..!!!♡"
"메~~~~~~~~~~~~롱~~!!"
"긴지씨..흑.."
결국 강을 건너지 못한 아카바네 왕자와
군사들은...
놓치고..
아마노긴지와 현의카즈키.비침의쥬우베.비스트마스터시드는
그곳에 무한성을 세우니..
곧 뇌제라 불리고 ...그때 그의 나이
12이였다..
.......................
"긴.........지.........씨!!!!!!!미워!!!!!!"
소리치는 아카바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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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사실 동명왕은 고구려를 건국한 고주몽이란 사람인대요..!!
긴지로 함 재밌을듯..해서..호홋..;;
그리고..사천왕이..
쥬우베 카즈키 시드..-_-;;아닌대 바꿧어요
그럼 ..감상 부탁해염__);;
이건 나름대로 신경을 좀 썻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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