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숙식하면서 팀원이 되어주실 도배사 분을 구합니다.
전 32둘 고추입니다...도배에 자신감만 있으시면 되구요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지역을 확 쓸어버릴 환상적인 팀을만들어볼까합니다..한달 30일 일감 모두 책임지겠습니다..지방이라 미혼의 젊은 남자였으면좋겠지만 지방 생활가능하신분 누구든지 환영입니다....스타랙스 풀기개 풀공장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활동하고 싶습니다..현장생활만 하다가 이제 지업사로 나가볼려는데 팀원이 없네요....연락주십시요011 9606 4254
첫댓글 님은 지방어느곳인데요. 서울에서 하믄 안되남요?나도좀 될꾸댕기시믄서 말이요.
계획대로 잘되고 있는지요 조만간 전화 하겟습니다
요번달내로 현장정리하고 애마 나오는데로 연장준비하고 서서히 ~~~지업사 나름대로 이바닥에서 크게 움직이는곳 몇군데 접촉중입니다...넘 마니 잡아놓고 신뢰잃으면 안되니까 일단 크게 하는데로 두곳정도 확실하게 도장좀 받아놀려구요,,,현장끝나는 데로 천천히 움직여봐야죠 쐬주한잔하면서 얼굴이라도 뵙고 싶습니다,,ㅎㅎ
어느지역인가요? 난 울산인데 유진기계가지고 있습니다
전제천입니다,,지역이어디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