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레] 민들레 일기 2017년 11월 8일 - 말보다 행동으로 / 11월 6일 - 보답할 길이 없는 이들과 함께 살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0,538 17.11.18 15:4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11.18 15:56

    첫댓글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 나눔 정신을 저는 지지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 17.11.18 16:19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또 한번 반하며~~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언제나 몸소 뛰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 17.11.18 16:46

    남에게 사랑의 나눔을 하는 일이란,
    얼마나 어려운 것임을 알기에.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하고 계시는지 저는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늘 감사드립니다.

  • 17.11.18 20:16

    민들레 천사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민들레가 전해주는 생생한 희망의 기운, 힘든 이웃들을 돌보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 17.11.19 12:48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무탈하시고 평화롭기를!!! 저도 마음의 평화를 열심히 찾겠습니다. 모두들 부디 건강하세요.

  • 17.11.19 16:07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앞으로의 민들레 국수집 꿈들도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17.11.19 20:17

    함께 걷는 세상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여러 상황과 사람들을 통해 진정한 만남이 가져다 주는 기쁨과 감동을 봅니다!~ 응원해요^^

  • 17.11.19 21:20

    가난한 사람들의 천국!
    민들레국수집을 자세히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늘 애써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17.11.20 13:13

    따뜻한 홀씨를 뿌려 가난한 이웃들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응원해요~~

  • 17.11.20 14:18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화이팅!!

  • 17.11.20 16:18

    민들레 이야기를 보는 날은 너무 마음 한켠이 따뜻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서, 우리사회 구석구석에
    민들레 희망홀씨가 널리 퍼지길 희망하며
    건강과 가정 내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누구에게나 시련과 절망을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건 민들레 손님들에게 아주 커다란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언제나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7.11.21 15:19

    민들레 국수집은 나눔에 담긴 우리의 소중한 희망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정말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감사합니다

  • 17.11.21 17:09

    누구라도 와서 행복하게 나누고 가고 또 누구라도 와서 부담없이 신세도 지고...
    민들레국수집은 그래서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17.11.21 20:18

    많은 분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감동받으며 마음을 정화할수 있는곳... 민들레국수집 입니다. 감사합니다.

  • 17.11.22 13:53

    무엇보다 사랑이 결핍된 이 시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 17.11.22 16:07

    오늘도 화수고개에는 차가운 바람이 불겠지요.
    마음만큼은 따뜻함을 간직하는 우리가 되길 빌며, 힘차게 응원합니다!!!

  • 17.11.22 17:16

    가난한 사람들 힘없는 사람들 곁에서 아름다운 울타리가 되어주는 민들레의 사랑에 진심으로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7.11.22 21:41

    민들레 국수집이 시선 돌리는 곳마다
    우리사회의 그늘이 있습니다.
    그 그늘에 밝은 미소를 불어넣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파이팅~~~!

  • 17.11.23 19:54

    울다, 웃다, 감동인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희망홀씨가 멀리멀리 퍼져갑니다.

  • 17.11.23 21:52

    따뜻한 밥과 뜨거운 국, 그리고 맛깔나는 반찬들이 전해주는 희망과 용기의 노래!
    언제나 손님들은 그 응원에 힘을 내겠지요.
    힘든 이웃들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 17.11.24 14:19

    찬바람 부는 화도고개에 많은 이들이 바람막이를 자처 하십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내일도 아름답게 빛나기를 바랍니다.

  • 17.11.24 18:32

    평소 민들레 국수집을 벗하며, 삶의 희망을 충전 받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국수집 손님들의 모습을 보며 저도 힘을 얻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누군가를 환대하는 삶!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삶의 모습일 것 같습니다.

  • 17.11.24 20:07

    첫눈이 온 날이예요.... 날씨가 너무 너무 춥습니다.
    민들레 손님들이 정말 이 추위에 어떻게 견뎌내실지..
    거리에서 지내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참 아픕니다..에구..힘내세요. 기도합니다..

  • 17.11.24 21:20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나눔의 참 기쁨이며, 언제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모른 척 하고 자기 혼자 살려고 할 때, 행복도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감동으로 잘 보고 갑니다~

  • 17.11.25 13:04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마음을 볼때면,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17.11.25 15:18

    기분 좋은 휴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어떤 좋은 일이 있을지 설레임으로 상상해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17.11.25 16:35

    하루하루가 기적이라는 말씀의 뜻을 요즘 참 많이 되새기고 느끼고 있습니다.
    모두 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17.11.25 21:40

    민들레의 모든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희망나눔이 많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 17.11.26 12:47

    가난한 이웃에게 따뜻한 밥한끼....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함이 제 하루를 웃음짓게 합니다. 따뜻한 하루되기를...

  • 17.11.26 15:45

    작은 물방울이 모여 강을 이루고 강이 모여 바다가 되는 것처럼 작은 사랑이 큰 사랑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 17.11.26 16:29

    언제나 따뜻한 미소를 지으시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마무리하세요!

  • 17.11.26 17:21

    사랑은 참으로 신비합니다. 마음속을 환하게 밝혀 주네요. 복음대로 사는 민들레 국수집 참 고맙습니다.

  • 17.11.27 14:21

    우리시대에 함께 살아 감사한 분이십니다.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 17.11.27 16:59

    안타까움과 반가움, 따뜻함이 공존하는듯 합니다..!
    어려운 이웃들 곁에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변함없이 많은 이들의 행복의 조력자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 17.11.27 17:34

    노숙 손님들에게 최고의 식당
    민들레 국수집은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특별한 이유는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빼어날 뿐 아니라
    힘든 이웃을 위해서도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17.11.27 18:30

    이 쌀쌀해진 날씨에 온기를 불어 넣어주는 민들레 사랑.... 서영남 선생님께 나눔을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17.11.28 13:21

    사랑의 촛불을 꺼트리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민들레국수집과 같은 곳들을 오래오래 지켜갔으면 좋겠습니다. 감동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