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K.SWISS TRIATHLON CAMP

[지기(이경화)]

드디어 초대장이 도착했습니다.

대회에 함께 하지 못 해서 아쉽지만....

사명감을 갖고 절주(?,  ㅋㅋ)하면서 잘 다녀오겠습니다.

저 없다고 찾거나 보고파 하지 마시고 모두들 안전완주하시기 바랍니다.  꾸뻑!

서둘러 귀가하면 뒷풀이에라도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충성~

[고고고(강재구)]

잘 다녀 오세요,
저는 갑자기 감사일정이 바뀌면서 출근해야 합니다.

[탱크(김춘규)]

대신가실분 준비가 되었는지요???

[산강(윤문중)]

팀의 명예를 어깨에 짊어지셨음다....최선을 다해 후에 후배님들의 가르침에 큰 보탬이 되길....

[지기(이경화)]

안 그래도 인터뷰하자는데... 팀의 지령을 받고 참가했다고 보고 올렸습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