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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의 경우를 참조한다면, '桓因 = 帝釋'(삼국유사) -> '桓囯 = 帝釋'(정덕본) -> '桓國帝釋'(동사 신사지)으로 옮겨졌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끊어 읽기에 따라 '朝鮮之初有桓國。帝釋庶子桓雄。受天符三印[후략] => 조선의 초에 환국이 있었다. 제석(= 환인) 서자인 환웅이 천부인을 받아 ...'로 해석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國'은 '囯'자와는 달리 '나라'로 해석되는 것이 일반적이고, 읽는 사람에 따라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03: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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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의 기록은 다음과 같음)
야스페르츠: 필명으로 보아, 젊은 강단주류역사학자로 올라가려는 아이로 "교군, 교현"론을 유포하는 연세대 "안 정준"과 비슷한 류의 기리사독 맹신자의 집단사투학으로 환국- "유사[USA] 역사학이라고 2008년부터 환까라고 해서 "유사"역사학, 사이비역사학, 심지어 2015년이후, 후지이 다께시, 역사문제연구소의 연구실장이 안호상을 지칭 "역사 파스스트" 즉 한국의 고대사나 상고사를 강조하는 이는 전부 "역사 파시즘"으로 명하여,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들 주류 강단역사학자, 송호정, 노태돈, 이기백 그리고 이 병도라인, 현 한국고대사학회 회장 조인성, 단군고조선학회의 회장, 서영대 등, 이들이 뭘 아는데 고대사? 고조선을 연구한다고 하는 의도가 뭔지 도대체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갑니다.
古는 엿이 아닙니다, 옛이 아닙니다 옛 조선 하려면 우선 한문을 배우고 써야 합니다, 즉 옛조선은 故朝鮮으로 옛 조선입니다, 그럼 古朝鮮은 국호로, 시대구분 등 고의 천자국, 고 천자국이라는 고유명사 古里입니다, 한국문자로 제발 읽어라, 이 개쌍놈 땅나라 우똥이가 제자들아.
고는 예 고라고 한다고 중국 짱꼴이 오울드, 오울더, 에이션트라고 해서 고는 엿, 옛 이라는 형용사가 아닙니다, 쪽발이 한자로 써야할 文이 아니라는 것으로 古人돌은 고조선인 무덤입니다, 즉 古國이라고 했다는데 國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고나라, 古 那羅입니다, 즉 고 조선으로 古朝鮮이 "국호가 아니고" 나라를 조선이라고 불렀다, 나라를 닐러, 韓이라고 하였다, 즉 나라이름 國名은 韓이다, 우리말로 한문을 해석해야함에도 전부 짱골라문도 아니고 쪽발이 한자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우똥이가 병신도집안의 한자로, 무슨 역사학을 하고 있는가? 우똥[牛糞 우분] 이가 병신도의 한문, 글자실력으로 무슨 역사가 어떻고, 저떻고 웃기고 있다입니다, 과연 쪽발이문자가 있는가? 있다, 열라 웃긴 50음도로 놀고 있다, 동조동근, 同祖同根, 열라 웃긴다.
1862년 무렵 후꾸자와 유끼치
그러나 유감스럽지만 노주교가 집전한 “희생된 미군의 영혼”은 한때 “흰 바탕 붉은 해” 깃발아래 “섬멸되어야 할 적국의 장병”에 불과했었다. 한국천주교회는 한 입으로 두 말을 하게 된 연유를 이미 그 때 용서를 구하고 민족과 죽어간 “적국의 병사”들에게 잘못을 고백했어야 했다. 한국천주교회 공식기관지에 실린 말을 두 눈 똑바로 뜨고 다시 보자.
"흰 바탕에 붉은 해를 그린 국기는 대일본제국의 표징으로서 그 의장은 간단하나마 심장한 의미가 있고 또 극히 아름다워 모든 나라의 국기를 멀리 초월한다. 이 국기 앞에 충군애국에 불타는 얼마나 많은 가슴이 뛰놀았으며, 이 국기 앞에 황군용사의 피는 얼마나 거룩히 흘렀으며, 이 국기 앞에 적국의 함정은 얼마나 많이 바다 속에 격침되고 적국의 비행기는 얼마나 많이 추락되고 적국의 장병은 얼마나 많이 섬멸되었는가!" (<경향잡지> 960호, 1943년 7월호, 1943.07.15, 1쪽)
원숭이 똥꼬를 보고 "간단하나마 심장한 의미가 있고 또 극히 아름다워 모든 나라의 국기를 멀리 초월한다." 웃기다 못해 놀고 있다, 대한의 노래를 누가 지었는지 모르나, 아까이 히노마루, 일장기에 대해, 그건 해가 아니고 원숭이 엉덩이 마루, 동고, 동구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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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日章旗 닛쇼키, 日の丸 히노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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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은 日로 나 日이다 훈, 가림어를 바꾸지 말라, 개 쌍통 與猶堂[더불어유태당], 서학의 명수, 당나라 압하도에 유배온 정씨 약용은 서학의 집대성자다, 고로 날 일은 후에 아학편의 이야기고, 나 일이다.
日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나 일, 중양지종, 모든 때양의 마루[宗]이다, 인군/천군의 지표다. 상징이다. 천자의 상징이다.
王 님〯굼〮와ᇰ 三代天子稱王自秦以後列國稱王又去聲王天下
님굼 왕 : 삼대 - 환단고 조선, 삼대, 천자를 왕이라고 한다, 진나라 진시황이후에 열국은 왕을 칭한다, 僭稱으로 왕은 천자지, 일반 왕이 아니다, 皇 - 삼신일체 신, 하늘의 백왕 하양 왕, 흰왕 字-소리는 [ㅎ왕=황]이다 동국정운 1477년
뎨[현음 제], ㄴ ㄷ ㅌ으로 대, 우주의 임금으로 무하늘 白아래 천하, 천하대장군-흑제, 적제, 청제, 백제, 황제 5제를 의미하고 하늘의 님굼이다, 즉 환국은 천국으로 선사시대, 무하늘, 하늘의 하늘 아래, 하늘이다, 天國이라고 한다, 우리가 정했는데 저 개쌍놈들은 우리는 말도 하면 안되고, 중국용어를 고쳐도 안된다는 개 짱골라 집단이 한국에 들어와 개소리를 하고 있다, 우리는 황제를 칭하면 褻神으로 "신을 더럽힘"으로 재수가 옴붙어서 소금으로 황칠해야 부정을 없앤다, 에이 퉤퉤 왕소금 천자의 소금을 뿌려라.
나라가 다르고 민족이 다르니, 말과 문자의 쓰임이 달랐다, 인정 좀 해주지!
이 짱골라 메이요[沒羅 몰라, 물라, Mulla] Jjangola[짱골라] 후손들아, 옥스포드 영어-산스크리트어 사전에 나오는 말이다, 아무리 내가 이야기하면, 어디서 만들어낸 말이라고 하나, 아니고 옥스포드사전에 등재된 용어다.
저 위의 한문자는 1527년 "훈몽자회"에 나온 주석으로 우리는 천자문이 국어, 한자학습서라고 하지 않았다, 이미 500년전에 천자문/백수문은 중국문자로 된 학습서로 우리와 맞지 않는다, 이에 천지현화은 천지소양이라고 하라, 천지? 그건 상도에서 하늘은 좌선이고 일월, 천체, 중동천은 우선이며, 이 땅은 "우수천동류"로 자전하는데 좌선이다, - 도상의 삼태극 선회
天 하ᄂᆞᆯ〮텬 天道尚左日月右旋
地 ᄯᅡ〮디〮 以形體稱曰天地地道尚右水泉東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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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주?? 주인 主라고 1836년에 죽은 더불어유태당의 아학편이 지석영 등에 의해 아학편으로 4개 국어로 적어서 외국어 교습서로 발간되었다. 그러나, 主人 주라는 것은 개소리다, 가림어, 향어, 諺語를 전부 무시한 한자어로 고쳐 놓았다.
님 주다, 님 주.
主 님〯쥬〮
主는 알 주[●]로 皇과 같은 말로, 인격 人이 아니고 비인격신으로 초월적 존재로 님 주다, 물론 이를 이 땅에 현신한 신으로 삼황, 삼성으로 표할 경우, "군사부"일체로 군사부일체에만 붙이는 극존칭 접미사로 ~님을 붙인다, 님은 일반명사이나, 나라, 신을 의미하는 극존칭 문이다, 님 주다.
天主는 天皇과 같은 말이다, 수운 최제우선생이 시천주조화정.. 천주를 모시는 것은 조화주가 정한 이치다.
'至氣令至, 願爲大峰, 侍天主造化定, 永世不忘萬事知'
영세불망만사지, 만고불변의 만사를 알고 행하는 조화주가 천주다, 천주는 바로 조화주로 한울, 天一 하나, 무극이다, 무극이 대도다.
與猶堂[더불어유태당]아 알아듣겠는가? 상제는 삼황상제, 삼신상제, 삼주상제로 상제는 제위에? 황이다, 주다, 삼황이다,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니, 이것이 천주, 지주, 태을주니, 너는 누구냐? 태을주 아니냐, 태극주니라, 무극주, 반극주, 태극주의 태극주가 너고 나다, 인내천이니라, 하늘아래 뫼이로다, 사람이 높다 높다하여도 산아래 인간이고 산위에 하늘이니, 사람은 천지아래 천하, 지하 아래 사람이로다, 애고 밥통아, 밥통 들고 쭈역한다고 그게 漢學者면 개똥철학 똥쳐먹어라. 똥개니라..
"사서 읽지 마세요. 책값도 아까워! 어디 헌책방 같은 데서 한번 뒤져보라고. 완전 거짓말이야. '삼국유사'에도 허황된 얘기는 나오지만 어떤 민중적 사유라든가 그런 걸 담고 있죠. 단군신화는 그냥 신화로 해석해야지. 고대에 천조대신이 어쩌고저쩌고… 이게 말이 되냐고? 석기시대에 돌멩이 들고 싸우던 시절인데 어떻게 제국을 건설해요? 역사발전에서 그 시기는 부족국가 시대에요."
─ 이이화, "역사의 판단에 맡겨?...", 한겨레, 2015.11.21.
이제 이들을 뭐라? 똥개들이다, 똥쳐먹고 밥인 줄 아는 개똥철학에 똥개사학이로다.
단군? 누가 니보고 개똥을 말하라고 했냐고, 누가 단군이 신의 이야기라고 했냐고? '재야사학자들"이 이야기했냐고? 개똥들아, 누가 고조선을 단군조선과 기자조선이라고 했는가? 쏭자, 송시열이냐? 이런 노론의 영수, 똥개, 짱골라가 송자냐? 송날 쥐새끼냐고? 노자는 늙은 꼰대라면서 꽁자가 말하지 않았는가? 이 주주사 주나라 사관 나부랭이 간장 宗旨에 똥말아 먹냐고?
환국, 천국이다, 桓, 성인 나무 南無라는 木이다.
셋/숫, 나무 나와 무, 나 日과 无[十十 =大]를 이으니 角이 人一의 三이다, 바로 太極이다, 이는 木之道이니 나무의 도로 사람의 도로, 무한창조의 하늘의 도, 하나와, 땅의 도 둘이 합일하여야 인중천지인, 한중환단일[韓中桓檀一]이다.
아니 기본도 아니 가르치고, 우리는 맨땅에 연나라 위?씨 魏? 倭鬼, 나오라, 위 가야야, 설명을 하라, 倭鬼는 어째서 고조선의 지배계층이고 무슨 쪽이기에 族이라고 韓族이라고 하는지? 쏭가야 설명을 하라, 말로 조짤쪼잘 하지 말고, 제대로 설명을 하라, 이 개같은 종자들이 놀고 있다, 허 목이 그래 신라 허씨, 신한의 허다, 가락 금이 신한인이지 누가 쪽발이 倭族, 동조동근 개소리하려거든 똥물이나 퍼서 먹어라, 똥배차서 배터져라.
亘이라 천지[一二]에 나 日이라, '光明" 자체로다, 하늘의 광명 열흘 古[十口] 천부 麻古로다,
환국/천국 하늘나라 위는 麻古之那다, 왜 나라가 아닌가? 나는 하늘이고 라는 천지 라이니, 마고는 하늘의 하늘, 환국위이니 나라가 아니고 "나"이니라, 마고지나다, 마고지나라가 아니고 "마고지나"라고 한다고, 이 바보 엉터리 송나라 쏭가야, 니네 말이나 니네 나라에서 떠들어라, 어디서 엿소리 꽁소리를 하고 있냐 말이다, 이 야스페르츠야, 이 문영아, 송호정아, 이가 병신도야, 이 기백아, 놋태돈아, 노 중국아, 이 좃가 인성아.. 뭘 이야기햐냐고, 한국말, 한국문자를 못 적는다면 고조선시대사 고대사는 없다, 그럼 다 꺼져라, 한국고대사에서, 왠 문자도 없는 원시시대 고조선시대사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한국역사가 아니고 한국고고학이다, 이런 개똥 학문의 구분도 못하는 개똥집단이 어디서 고대사? 고려대학사냐고? 이 잡종들아.
우리는 日本이라고 마치 영원히 일본이라고 만세일계라고 저 개새끼 후쿠자와의 문명개화론을 읽고는 줄창 놀고 있던 개신개화당을 보고는 독립운동가? 청의 속국에서 벗어나자?? 청의 속국이었구나.. 음.. 李氏朝鮮은 李朝로 이씨 천자국이라는 뜻인데 저 개신개화당은 이씨조선을 청의 속국이라고 정의했구나, 개새끼들이다. 전부 전주 이가와 그 잡종들, 그리고 이씨좃선의 사학자? 실학자, 개소리다, 고려-신라와는 다른 國으로 이들의 역사학을 유교, 쭈자학으로 중화사상, 모화사상에 미친 狂儒[미친 선비]들의 개소리역사학이었다, 노론의 영수 송나라 송가가 송자? 송나라 쥐새끼라고 그래라.
쥐 子하나 주자학을 알면 聖賢이라고 니가 聖이라고 님굼이라고, 웃기고 있다, 儒가 뭔데? 수염 그리고 신선도 꼰대학, 도덕경이나 읽으면 그게 유림이냐? 정말 웃겨도 저런 코메디는 하지 말라, 儒., 그대로 읽어, 이 개자식들아, 人雨而, 우에서 말미암은 사람, 우사의 제자들이지, 이런 雨師[우사]가 뭔지를 알아야 면장을 해먹지, 雲師요, 雨師요 하나, 구름선생에 비선생이냐고 선비, 仙雨[선우]가 선븨, 선비지, 선비의, ㅢ는 ~의 즉 말미암을 비롯된 의라고 衣.. ㅗ 氏, 上氏가 뭐냐고/ 천손이지 무슨 개지랄이냐 이게, 향찰로 써서 개똘아이 천민말이라고 상놈말 諺이라고 다 상놈식으로 해석하냐? 상고 선인 彦, 上古가 뭔데, 배달나라를 고조선의 위[上], 상고라고 했다고, 그럼 믿어, 그리고 써, 고의 위가 상고지, 고가 무슨 개고기 고자냐, 이말종 목자 문영, 이 문영아, 어디서 잡학다식이 초록불이라고 무슨 倭語로 종알종알 싸리잎에 원숭이 동고, 이런 개같은 경우를 봤나, 지 한국사를 "만들어진 한국사", 엿이다, 단군이 지 친구인줄 알고 "단군, 만들어진 신화" 신들의 이야기를 만들었다, 엿이다, 기리사독 改宗者 송시열 은진 송씨진 改宗者 26대손 호정아.
九民稱桓因曰桓仁. 盖時人皆自號爲桓, 以監群爲仁, 仁之爲言任也. 弘益濟人, 光明理世, 使之任其必仁, 卽桓國之主也. 當時, 五加众各以其心辦之自擇交相(選)[2]於衆, 而無一人異然後從之. 众亦不期來會于太白山上檀樹林中, 推桓因爲仁稱謂天帝化身, 而加尊號曰居發桓, 俗言以爲太一光明, 如大日天帝也. 帝乃用神道, 以子月爲上月, 設神壇于山上祭三神上帝. 盖太白之天帝始降處爲神壇之宗, 神壇之天神主祭者爲桓國之君, 桓國之神壇祭天事爲天帝之道政也. 故自天帝至於庶民皆以祭天報本爲萬世之弘規也. 又三七計日招众設敎講天符三印造化經論三百六十六𥛠機曰
一始无始一析三極無盡本天一一地一二人一三一積十鉅无匱化三天二三地二三人二三大三合六生七八九運三四成環五七一妙衍万𨓏万來用變不動本本心本太陽昻明人中天地一一終无終一
모든 백성은 환인(桓因)을 환인(桓仁)이라 하였다. 대개 그 시대에 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환(桓)이라 불렀는데 무리를 살피기 때문에 인(仁)이 되었다. 인(仁)은 맡긴다는 말이다. 널리 유익을 구하여 사람을 구제하고 광명으로 세상을 다스림을 맡기는데 있어서 꼭 어짊을 필요로 하는데 이는 환국(桓國)의 주인이다. 당시에 오가의 무리 중에 각각의 사람들은 그 마음을 판단하여 스스로 가린 후에 무리 중에서 선출하였는데 한 사람도 다른 의견이 없은 후에야 그것을 따랐다. 또한 무리들이 기약하지 않고 태백산 위의 단수(檀樹) 삼림에 모여 환인(桓因)을 인(仁)으로 삼아 칭하여 부르기를 “육신(肉身)이 된 천제(天帝)”라 하였고 존칭을 더하여 거발환(居發桓)이라 하였다. 이는 세속의 언어로 태일광명(太一光明)이라 하였고, 대일천제(大日天帝)와 같은 말이다. 이에 제(帝)는 신도(神道)를 이용하여 자월(子月)을 상월(上月)로 삼고, 신단(神壇)을 산 위에 건설하여 삼신상제(三神上帝)에게 제사를 지냈다. 대개 태백(太白)의 천제(天帝)가 처음에 내려온 곳을 신단(神壇)의 마루(宗)라 하고, 신단(神壇)에서 천신께 지내는 제사를 주관하는 자를 환국(桓國)의 임금(君)이라 하고, 환국(桓國)의 신단(神壇)에서 하늘에게 제사 지내는 일을 천제(天帝)의 도리와 정치라 한다. 따라서 천제로부터 서민에 이르기까지 모두 하늘에 제사 지내고 하늘에 알리는 것을 만세의 넓은 규범으로 삼았다. 또 삼칠일에 무리를 불러 천부삼인 조화경을 가르치고 366 신기에 대해서 말하기를 …생략…
환국, 천국으로 天帝라고 칭하고 그 다음 천제의 아들, 天子를 天王이라고 하고 천제의 손, 天孫은 天君이라고 하였다.
仁은 任으로 임금인데 무슨 님이냐? 바로 뭘 임해야 한다고? 바보들이냐? 아래 나오지 않는가? 천부삼인, 조화경, 366신기를 임해야지 임금으로 仁이라고 桓의 님굼, 仁이라고 환인으로 환의 임하신 분 임금이다,
환인이다,
이름이 桓因이니 기워전 7,197년이라, 帝釋天에 계신다, 기원전 6세기 석가모니 붓다보닫 6,500년전의 시조불로 제석천을 담당하시는 天帝, 桓因이시다, 7성의 7성 북두칠서을 7분의 환인천제가 나누어 다스림하니, 천국,하늘나라 천제이시다.
왜 우리는 우리선조, 조상이 환국을 선사시대로 하늘의 하늘 마고지나의 나에서 나라로, 이 땅이나, 이 땅의 하늘로 하늘의 하늘이 아닌, 이 땅의 하늘로, 천국이라고 환국이라고 이름하였다, 그 임금은 天帝이나, 桓, 우리민족이름 환/한의 仁으로 천부삼인 古, 십구, 십수의 령부를 알고 이를 강하시니, 천부경이나, 이는 조화경, 하나경이고 천부삼인, 천부, 삼신인이요 366신기이니, 이게 어째서 너의 말이냐? 우리말이다, 이게 고다, 天符다.
古 : 천부
天符三印
造化經論
三百六十六𥛠機曰
一始无始一析三極無盡本天一一地一二人一三一積十鉅无匱化三天二三地二三人二三大三合六生七八九運三四成環五七一妙衍万𨓏万來用變不動本本心本太陽昻明人中天地一一終无終一
81자 천부삼인, 어디서 많이 보았냐? 천부인 三個, 삼국유사 기이편 고조선편에서 봤다고 그게 뭐냐? 이 81자 전부다, 문으로 써달라고 녹도문?? 위에 셋하고 써주었는데 모른다고??? ㅎㅎㅎ 웃긴 짜장면 메이요,몰라 개병신 쪼다 짱골라 몰라.
녹도문 기원전 3,897년 갑자년, 천부경을 적기 위해 신지씨 혁덕에게 명하여 서글[書契]을 만들라고 해서 만든 서글 16자, 즉 천부 16자다.
평양 [낙랑홀] 법수교 다리 밑에서 주은 비문, "평양 법수교 비문" 이씨좃선 선조 16년 발굴.
이 고조선의 전문: 고지전문, 古之篆文, 전은 녹도문의 형태, 隸書 노예서체??? 어디서 말을 써도, 예맥족의 맥족을 잡아다 노예로 사용하니, 흉노냐? 흉노가 누구가 한 말이냐? 사마천이 북방족? 누구? 번한조선위? 신국? 북막, 막한, 북부여, 마한의 조선인을 전부 흉노열전이냐? 그래서 우리가 흉노냐고? 匈奴, 너는 니 에비보고 야이 兇奴야 하면 좃냐고? 이 송나라 쏭가야...
무슨 송나라 송씨가 대단하다고 자부심 웃기고 있다 쏭시열, 송자라, 무슨 대단한 줄 아는구나, 엿소리할래, 듣기 싫다고 해도 여호와[女好媧] 일제 창조의 여신, 신도교의 도교의 서왕모, 중국 장조의 여신 西王母, 서토로 간 왕모, 구왕모인가? 송왐모? 당나라 이가, 우똥의 이가 서왕모?
도대체 민족이 뭐냐?, 9환64민, 우리가 단일민족이냐고? 그렇다, 민족은 9환64민으로 9환족, 즉 한으로 우리는 9한이다, 삼국유사 기이편에 해동안홍기에 사마천, 개소리 짱골라 말은 웃긴 것이다, 9韓은 우리족으로 전 대륙을 근거로, 다음과 같이 나눈다.
신라, 삼한족은 日本 - 왜가 아닌데 倭族이 왜 신한, 삼한이냐고? 개종자야, 日本은 日의 丸 알로 三辰, 일월성 삼신일체 신, 즉 日月星辰,. 일월성 한 알, 삼신, 신이다, 왜 개새끼들이 신을 신이라고 하는데 쪽발이 神功이 신공이지 [진구]라고 진, 찐이라니, 아예 가미, 곰, 굼이 낫다, 곰은 우르고 울이다, 井 하늘 울, 한울, 天一 하나 韓, 바보들 아니냐?
三辰 할매 하니, 麻姑라고 麻古다, 제대로 좀 가르쳐라, 삼신 아이, 저 곰탱애 북두, 북신[北辰], 북극의 알이 왔다, 아리다, 알이, 알[一]夷다, 이는 그 자체가 우리의 울이로 울 井夷[정이? 울이]다, 이는 우리, 大弓으로 대활로 한알이다, 알이다, 뭐라고? 알도 몰라?
하나 나 日이다 저 본은? 알이지 알[●] 그래 丸, 누가 환이라고 읽으래, "알"이다 알은 일의 가림토로 한 一[일] 날 알이 아니고 일[日]이다, 즉 마루 종인데, 마루가 아니고 알이다, 일본은 바로 一로 한 일로 韓이다, 삼신한으로 일신한, 신한이 바로 일본이다, 삼한족으로 韓族이 일본이다, 어디서 가야, 신한, 신한, 삼한, 신라의 말로 놀고 있냐고??? 이 삽탱아..
일본이라는 국호는 말로 썼는지 야마토가 日本인데 저들은 분명 大倭[다이와]를 [야마토]라고 한다, 756년에는 대화[大和, 다이와]를 그대로 [야마토]라고 한다, 즉 일본=대왜=대화로 지금도 야마토는 대화[大和]라고 쓰고 있다.
일본 혼슈 기이반도 중앙부에 있는 현. 794년 수도가 현재의 교토 시로 옮겼을 때까지 일본의 중심이었다. 710년 이전에는 현재의 나라 현 남부에 있는 아스카 무라(明日香村) 주변에, 그 이후에는 현재의 나라 시에 천황의 정부가 있었고, 한반도나 중국에서 선진 문화가 전해 왔다. 인구는 137만명(2015년).
야마토정권의 지역은? 나라현
奈良[나라]
웃긴 것은 왜 개똥들이 일본서기에 日本府를 [야마또부]라고 읽어라고 훈이 썼으니, 이를 [야마토부]로 어디냐? 몰라? 나라다, 나라가 日本부[야마토부]다.
794년 교토[京都]로 옮기기 전까지 야마토, 정권 山本, 산은 삼으로 중심 뿌리산이라는 백두산의 산본, 중심, 삼신본으로 가라[韓]계는 산본이 중심이다, 산의 본은? 삼신한이다,三韓으로 삼한인이 산본이다, 즉 政權이라는 야마토정권은 산본정권이다, 정권중심을 산본, 야마토고 日本의 원명은? 바보냐? 나 일에 라 본이니 "나라"다, 산본, 야마토가 아니다, 완전 쪽발이가 한국어로 도리어 놀고 있다.
도대체 언제까지 놀건데??? 말이 안돼? 미친 놈들, 왜족이 6국, 백제, 신라, 임나, 가라, 진한, 모한을 정벌, 백제 빼고 백제-왜가 일본열도의 중심 오오사카, 대판의 중심, 나라[日本]에 도독부, 山本[야마토]를 제압하고 정벌하였다, 이야기가 된다.
즉 任那 日本府란 "임나 일본에 세운 부로 도독부/총독부, 혹은 관청"으로 나라현에 세운 임나라는 나라의 도독부로, 왜의 임나일본부다, 즉 일본은 지명으로 어디가 "일본"이냐가 중요하다, 조선이냐? 삼한, 신라냐? 감히 쪽발이가 삼한, 신한을 모욕할 수 있는 상황인가? 백제가 뭔데, 고조선이 맹주, 신한조선에 대해 도전한단 말인가?
기본이 잘못되었다, 고조선의 맹주, 태자국은 신한조선이다, 백날 떠들어라, 신한이 조선이다, 신한이 삼한으로 삼신나라 三辰이고 한국말은 신한말로, 고조선의 중앙지다, 고조선하면 어디냐? 신한이다, 삼한이다, 삼한이 신한이고 신한이 바로 일본으로 한 一로 韓, 가라라고 하는 "하나"다, 우리가 하나지, 쪽발이는 지팡이다, 지팡이 집고 선 아이들, 여자국, 여신국, 여호와[女好媧], 어디서 포르투갈 유태 개새끼 이야기를 가지고 기리사독, 기리사단을 지금도 떠들고 있는가? 밑은 친 놈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말이다, "어비 코베어간다" 개 엿같은 놈들 포르투갈 예수회 선교사? 개 떡먹고 지랄해라, 포르투갈, 프랑스 신부, 신의 아버지, 개떡이다.
니가 신의 아버지는 나는 신부의 할애비 하나비다, 이놈들이 어디서 하나님 나라에서 개떡 수작을 부리고 있는가 말이다,
天主는 하날 + 님 주다, 하날님이다, 그래 하늘님이다, 천이 중요하냐? 로드 님이냐? 주인이냐고? 하늘이 주어다, 님은 접미사로 극존칭 접미사다, 데우스다 Deus, 로마 카톨릭교회의 신칭 유일신이 바로 데우스, 로드로 LORD, 아도나이로 유헤와헤[YHWH, Yod, He, Wav, He]다, 왜 天主가 니네 서양 洋夷의 문자냐? 왜 한문자는 중국문자라 쓰지 말라고 했는가? 프렌취가 무슨 대단한 개똥소리문자냐?
주시경 최현배가 메추리 사냥을 가서 한족을 먹여살린 전생에 나라를 구한 개새끼냐?
없는 말 창조가 우리나라 말이냐고? 쌍것들이 놀고 있다, 周가 어느나라 놈이냐? 周易한 놈이냐? 개떡 소리, 주역은 알지도 못하면 노자, 꼰대 자식의 간장종지가지고 88이 64인지 정말 모르냐고? 21세기에?
복희씨 역은 八卦가 끝이다, 이변위육으로 사방8괘로 사상8괘다, 그게 천문력의 8괘로, 4방8괘는 12지지다, 그게 地支로 땅으로 양지하니, 삼천 이요, 삼지 이요, 삼인 이다, 이것이 이이이, 6이다, 3으로 삼천으로 이 땅을 원수로 하니, 三이 乾卦로 이 건괘가 양지하니, 三三이요, 坤卦다, 三 三三하니, 구극지도요, 삼신 삼천 삼한이 9천이요, 이는 하늘 수 십승지도 古다, 지수로 중요하나, 삼신7정의 三辰수가 어디갔단 말인가 염병 당요 요임금이 개지랄하여 33 三三마방진에 제왕수가 5라고 했구나, 黃帝가 제왕이라고 천왕, 천자에게 덤비니 저걸 그냥 확.. 하다 가르쳤더만, 더 망발을 떨어, 결국 "오행의 禍[재앙]"이로다.
▲ 주역의 3차 마방진과 팔괘 마방진의 괘상도
그런데 우리들이 유심히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바로 낙서(洛書)이다. 이 낙서(洛書)는 마방진의 형태를 구성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낙서는 약 4천여 년 전, 우(禹) 임금이 치수공사를 하던 중에 물속에서 나온 거북이 등에 있는 무늬를 보고 그리게 되었다고 한다. 이 낙서의 수를 그대로 그림으로 옮기면 3차 마방진이 되는데, 이는 가로· 세로· 대각선의 합이 모두 15가 되어 3차 마방진임이 바로 증명된다.
이는 周易이라 하나, 웃긴 易도 다 있다, 8괘 8괘 하면 64효다. 이를 못풀었다고 울고 불고 할 일이 아니다.
그럼 99는? 81이다, 이를 마방진으로 못풀었다고??? 상괘로 삼차 마방진의 9칸에 9칸으로 이게 더 맞는 이야기다? 33 마방진에 9곱하기 9가 81이지 왠 지랄, 8곱하기 8로 땅수 그리고 수학문제 하나 풀고는 저 지랄, 통치철학? 무슨 이런 개코소리가 다 있냐고?
9극지도.. 어디서 많이 본 그림? 태극도설.. 알고 말하는 것과 모르고 말하는 것의 차이다.
1-2-3-2-1 9도로, 3-3-3이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의 6개합은 이게 수학, 數理지, 이치로, 수의 이치로 이를 가지고 과학, 정치과학, 행정과학 등 이 땅에 이롭게 하라, 재세이화지, 이 자체가 원리, 원칙, 진리가 아니다, 진리는 1-10수로 이를 가지고 놀라, 놀라고, 천수는 10이다, 만고불변의 말이다, 말이 곧 수이고 수가 문이니, 이는 대력, 큰힘, ㅎ한 힘으로 하늘의 힘이 바로 수다, 천수다, 십수 古다, 천부, 천수다. 지수로 아무리 뽁아도 3신 4방, 지방의 수리로 12지지 4방8괘로 12지지로, 해도 10이 없이는 아무일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천수 10과 지지 12가 합쳐 120이나, 이는 천지의 합일로, 양양, 음음의 이치, 고리가 되어 움직인다는 기본 상식도 모르는 아이다, 60진법이 아니고 60갑자력이 바로 曆으로 시간과 공간의 지나갈 력으로 이는 인간의 력 歷史와 함께 천지풍리로 풍수지리라 한다, 천문지리로, 이것이 풍류다.
易理의 시조는 배달나라 제5대 천왕 포희씨 태우의 환웅이시다, 역리로 하나둘셋을 一二三으로 획으로 그리니, 이게 漢文[一文]이고 [일이삼]이 바로 漢字[一字]다, 일자나 한자나 들어보소.이게 한국의 문이고 수고 역리고 冊曆이다, 아니 이게 왜 짱골라네 88이 64효로 없어져 버렸단 말인가?
부호로 써야 아나? 숫자로 쓰면 모르는가? 이 99 마방진은 뭐냐? 주역이 아니고 환역이 아닌가?
九數略
구수략 (九數略)
조선 후기의 문신 최석정(崔錫鼎)이 지은 수학책.
내용4권 2책. 목판본.
갑·을·병·정(부록)의 4편으로 엮어졌다. 갑편은 주로 가감승제(加減乘除)의 4칙에 관한 기본적인 설명, 을편은 이들 기본연산(基本演算)을 다룬 응용문제, 병편은 개방(開方)·입방(立方)·방정(方程) 등에 관해서, 그리고 정편은 문산(文算)·주산(籌算) 등의 새로운 산법 및 마방진(魔方陣)의 연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대체 역사학자라는 조인성은 아는게 뭐냐? 맨날 까기, 알까기, 환까기, 하나나라까기가 니네 기리사독교 까기의 대표주자냐고? 고대사, 고조선시대사를 뭘로 알고 지금, "한국고대사학회" 회장이라고 빙글빙글 웃고 있는가? 뭘까? 니까진 게? 할렐루야, 아멘 - 일제 여신 여호와[女好媧]에게 고조선, 한국의 하나님, 삼위일체 三辰일체를 봉헌하오니, 만세 좃나라 좃국 얻은 동산에 가서, 하나민족 말살하니, 가나안 샤론의 장미 만세,, 그거 하냐? 지금... 놀고 있다고 한다, 당장 때려치워라, 천벌은 아무나 받냐, 그리도 천벌아 내려라, 열나 웃기고 있다.
仁은 任을 받은 분, 佛이다 弓弓 일이, 弓乙弓乙 人이다, 저 똘아이 개쪽발이가 1868년 메이지[明治]유신후, 족보의 지 조상이름 바꾼다고 아니 쉽겠다, 뒤의 자만 다 仁으로 하면 되니, 환인 천제, 환의 인, 임금이 무슨 쪽바이 똥꾸녁 방구소리냐? ㅂ보, 임금 하니, 이 땅에 임하신 분, 그럼 외워봐라, "천부삼인"을 아냐고? 천부도 모르는 아이가 무슨 이가 기문이, 그거 부여어-고구려어-백제어-왜어야요, 진짜 저건 똘아이다, 부여가 뭔데? 신한조선이 부여지, 이런 똘멩이들, 부여-신한-삼한-신라지, 이런 똘아이들을 봤나, 부여-북부여-고구려-백제냐? 그래 니네가 부여해라, 夫, 大一 北辰, 신이다, 신은 신한의 신이지, 바보 여/려 高麗, 구리, 리, 夷, 천지야, ㅎㅎㅎ 웃겨서 배꼽을 잡는다.
나라이름, 나라를 닐러 무삼하리요! 韓이다, 나라이름 한이다, 우리나라 이름은 한이다, 국호, 나라부름이 한이냐? 아니요 나라를 부르면 조선입니다. 나라를 조선이라고 부릅니다, 나라, 나는 일이요 라는 본이면 본은 태양광명, 앙명이요, 고로 明으로 일월 천지니 똥눌 누리가 아니고 천지의 누리요, 하옇튼 저 우똥이가들은 똥이야기밖에 몰라, 천지현황, 황은 누를 황으로 눌 황이다, 똥눌 황으로 똥을 누어 이 땅을 누렇게 하니, 황이요, 참으로 잘 만든다, 이게 중국, 짱골라 주역이냐고? ㅎ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기똥이 차다.
신누리로 누르는 르로 땅 르로 루다, 누리는 위에서 아래로 삼대, 대 누리 世로 대 세가 아니고 누리 새다, 어떤 놈이 전부 가림어를 저런 대? 代, 대신할 대가 아니고 그럼 世代[세대] 세라고 하든지, 이건 뭐 '누리" 세, 삼누리로 三辰 누리라고 세계면 3천 누리지.. 아이고 다 망했다, 다 망했어, 완전 우똥이가의 개똥신세로다, 이게 그 똥이냐, 저 똥이냐? 우똥 마똥 개똥, 도똥, 도야지똥, 걸똥, 양똥 도개걸윷모의 5똥이냐고? 무슨 똥을 모아야, 광전[光田] 빛밭 나라, 누리, 천지가 똥색이냐고? 광전, 빛밭 빛누리, 천지도 몰라?? 이건 완전 개똥문자로, 어디서 역사까지 개똥 우똥으로 다 범벅이니, 그래 우똥먹고 장수해라.
뭘 이야기하다 보면 항상 삼천포로 빠져있다.
교원대학교 송호정교수, 식민사학을 넘어 賣國사학으로 비판받아...
송호정의 이야기는 매국사학이 아니고 賣族사학으로 쪽팔아 놀고 있는 사학이다, 즉 재야사학자들의 논리가 민족사관이라고 하니, 민족으로 이야기하지 말고 나라안의 운영자, 집권자의 논리로 해야한다?? 민족의 뜻을 왜곡한 것이다.
"송호정은 고조선에 대한 총평을 하는 부분에서 “특히 종족의 분포나 문화권의 범위를 가지고 곧 바로 정치적 영역으로 비약해서 해석하지 말아야 한다. 비파형동검문화 분포지역이 고조선의 영토라는 선입관을 버려야 한다. 요서지역을 고조선의 세력권으로 설정하는 것은 현재까지의 연구를 볼 때 문헌 및 고고자료와 맞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한 왕조의 역사는 땅덩어리 가 아니라 그 왕조 안에서 살았던 사람들이 논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고조선사를 민족주의 시각으로 연구하는 것을 회의적으로 보았다. 한편 송교수는 단군과 고조선이 근대에 와서야 우리의 의식에 깊이 자리 잡게 되었다고 했다. 또한 단군조선의 역사를 신화로 보고 역사적 사실로 보지 말자고 했다."
고조선역사학, 즉 고대사는 고조선시대사로, 우리는 왜곡하지 말아야 할 점은 古는 우리나라를 지칭하는 마고지나의 고, 천부나라, 부도성, 마고대성의 "고"로 고의 구리, 고구리 高麗[고리]라고 해도 높을 고는 轉音입니다, 삼대에 동일한 한문을 적지 않는다, 우리는 현재도 국호는? 대한민국이나, 영어는 고리아/코리아로 古里亞로 '고리"입니다, 즉 고는 우리역사의 중시말로, 고대는 삼대로, 이미 삼국사기 등에도 고기라고 해서 고조선기로 고조선은 삼대를 다 지칭하는 마고지나의 나라로 조선으로 고조선입니다, 이 고조선을 삼대로, 환단 고조선으로 고조선은 단군조선이 아니고, 삼한조선으로 한 조선인데, 이는 나라이름 한으로 국대신 우리는 한을 쓴 민족입니다.
韓은 나라칭이고 민족칭이면 신칭입니다, 엘족, 엘리트, 이스라엘 처럼 민족, 엘, 사람 엘, 나라 엘로, 우리도 마찬 가지이니다, 한족, 한인, 한국으로 "한"이 기본 천부의 "하나" 정운 "한"입니다, 한문으로? 一. 大, 韓. 漢이 다 한입니다, 하늘? 한 乾, 됴션 나라 하나나라 나? 나 日인데 우리가 비소로 처음 한문으로 나라를 "朝鮮'이라고 중국이 아니고 천자천지로 大明天地로 대광명, 대일은? 광명 하나 韓으로 됴[朝} 천자/천군지표 됴입니다, 조천, 조정, 조당, 조공,조빙,,, 명나라 명 천자국은 황제국이 아니고 천자국은 명조선[明朝]입니다, 청나라 청조선[淸朝]입니다, 한조선, 韓朝, 한 천자국, 이는 바로 삼한 조선이고 신조선, 신한조선이라고 한 이미 2,300년전에 쓴 우리나라 한문자입니다, 엿같이 이를 아사달 취음어? 경국대전 조선 헌법전에 나오는 大明天地를 무슨 개떡 대명국 천지 조선이라고 하는 개떡소리를 하여 완전 우똥이 아니고 개똥역사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 쏭똥은 또 뭔 똥이냐? 아이고 머리야... 놋똥에 염소똥.. 개똥에 염소똥을 썩으면 송아지 똥? 송똥이냐? 이게 역사냐?
종족? 민족말고, 뭐라고 왕조안의 "살았던" 사람? 귀족/ 사대부? 쏭나라 송가집 이야기가 한국사여야 한다고, 왜 그리 신라인, 특히 뭐라? 신라 김씨, 경주 김씨가 쓴 삼국사기, 삼국유사는 사대주의자들로, 이들의 역사는 왜곡이고 조작이라, 삼국의 기원년대도 취하지 말라고?? 저런 병신들과 노닥거리니 미친 나라, 정신나간 나라라고 한다.
夷는 우리의 [리]다. 염소똥 공자왈, 해봐야 제정신이 아니다, 夷는 大弓으로 大十으로 한알, 알이다, 즉 뿌리 리다, 우리, 어리, 어하리, 아리, 전부 리다, 이는 나라사람으로 우리가 울이다, 알이가 이로 리라고 우리나라 바로 夷가 나라다, 朝鮮하기 전에 리는 구리, 고리, 우리, 구이 등은 전부 "우리" 리/이다. 이는 東方 동이의 땅, 천지라는 나라 이다, 즉 우리만을 이/리라고 夷라고 하지 사마천 개새끼처럼 오랑캐 이니, 9개 족이 전부 동서남북 8방의 오랑캐에 동이해서 우이/우리를 넣어 말한다고 "오랑캐'냐고? 삼국지 위지 동이전? 누구냐?
오환선비동이전(烏丸鮮卑東夷傳)
오환(烏丸), 선비(鮮卑), 부여(夫餘), 고구려(高句麗), 동옥저(東沃沮), 읍루(挹婁), 맥(濊), 한(韓), 왜(倭)
우리는 이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구성을 보고 모른다?? 년대표가 없이 엿같이 쭉 나열했다. 삼국유사에서는 역작, 역시 조작이다. 뭐가? 秦韓은 조작이다, 왜 조작인지 아는가? 모르잖아.
朝鮮은 나라의 한문이다, 외워라, 우리가 최초로 만든 문자로 "나라"를 朝鮮이라고 하여 대명천지, 대광명은 천자/천군의 지표로 천자가 있는 선으로 천지다, 고로 대명천지는 천자의 나라, 천지, 누리다, 제발 우리말로 좀 해라.
그 아래 국호가 아니고 국명, 나라이름, 즉 國이 아니고 우리는 韓을 쓴다, 우리만 쓰는 암호와 같다, 국이라고 하지 않고 大國으로 하나나라이름 韓을 써서 우리만 안다, 國대신 韓으로 이는 3신, 三辰 하나, 韓으로 삼국, 삼한이 일통하여 조선, 상국, 천자국은 삼한으로 이루어진 이 땅의 삼신한이 삼한이다, 韓이라고 한다.
즉 이를 동이하면 동이는 東韓이라고 하나, 한보다 큰 리/이/려/라/로 한의 위, 즉 천자국의 천지라는 의미를 부여한다, 부여다 부의 여로 余는 나 여로, 중요한 사실은 부여-고구려-대진-금-청의 경우, 那를 썼다는 사실이다, 즉 신한계열은 야/라를 쓰고 고구려/마한 조선의 지지인은 나라 중 라가 아닌 那를 써서 그 하부 나라의 나로 國으로 部의 의미를 준다.
平那, 任那,燕那, 등등 이는 나라가 아니고 그 나라라도, 하부 部로 계루부 등이 있는 곳을 말한다, 즉 고려, 부여아래, 있는 部로 평나부, 임나부, 연나부 부여/나라로 천자국 아래 部로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는 이러한 나라체계를 모르니, 전부 국으로 54국이 마한이고 12국이 신한이며, 12국이 변신, 변한이라고 똥을 싸서 황칠을 했다, 삼국유사에 다 나온다, 신한은 6부라도 12부인지 나뉘어도 6부가 주 신한지지인들의 부족이다, 夫族[部族]으로 족명이나, 이는 씨족에서 部族이란 말이다, 나라 국이란 나라는 천자국, 조선/부여로 이 나라를 의미하지 않는다, 또한 韓이 아니다, 그 하부에 제후, 部로 6部라고 분명히 쓰고 있는데 개자식들이 소국 6국, 12국으로, 변신, 변한은 보면 알지만, 바로 가야로 伽倻
<가락기찬》에 이르기를 한가닥 자줏빛 노끈을 드리워, 여섯 개의 둥근 알을 내리니, 다섯 개는 각 읍으로 귀속하고, 한 개는 이 성(城)에 있으니 곧, 그 하나는 수로왕이 되었다. 나머지 다섯 개는 다섯 가애의 왕이 되었다. 금관이 다섯이라는 숫자에 들어가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본조 (곧, 고려) 《사략》에 또한, 금관을 숫자로 헤아려 창녕으로 함부로 기록함은 잘못이다
금관가야는 수로왕으로 5가야는 하부 部로 연맹체라고 하나 한국의 나라체계는 5부, 5가야 중앙 가야는 당연히 왕이 있는 천자는 部가 아니다, 즉 5가야이나 이를 6가야라고 하는 것은 잘못이나, 그래도, 알고서 쓰면 된다, 금관가야가 중앙 수로왕의 단군체계로, 신한 3한의 중심으로 다른 모든 5가야의 왕이다는 뜻.
가야, 伽羅로 라를 쓴 곳은 신한조선사람이고 마한인은 那로 部를 쓴 경우다, 즉 일본서기에 나오는 신라는 가라와 하나로 신한이고, 임나는 부여/고구려인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연히 전부 대부여의 부여다, 북부여-고구려와 신한은 신한계열, 신한조선이다,
문제의 심각성은 한국역사에서 신라는 신한의 후예임을 밝혀놨는데도, 삼국유사 기이편에 수도 없이 韓이 나오는데도, 저 우똥 개병신 이가 병도와 송호정 등은 놀고 있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이 최초란다, 웃기고 지랄하고 있다.
夫餘라는 용어는 고조선의 제3기 삼국유사 1908년 수에는 빠진 년수로 44대 구물에서 47대 고열가까지 대부여, 즉 삼한조선 관경제의 붕괴로 마한은 北莫으로 즉 馬韓의 이름은 貊한, 막한으로 불려도 우리는 마한으로 외우면 된다, 그 족명으로 마한은 바로 말족으로 천지인의 천이다. 북막, 옛 마한조선인의 지지의 사람들을? 흉노라고 한 놈이 누구? 사마천의 사기에 흉노열전이다,
그럼 신한, 부여의 중심, 신한조선은 신국으로 불렸다, 즉 고지신국이다, 고조선의 신국이다, 신한임을 분명하게 하고 있다, 부여가 신한이다, 夫는 大一로 北辰[북신] 저 북극, 북두, 북신으로 하나 一이다 알[●]이다 북부여[기원전 239년]이 부여라는 천자국임을 말하니, 신한지지인은 그대로 신한의 이름을 당연히 쓰고 신한을 중심으로 삼한으로 다시 옛 삼한관경제로 나뉘어 져서 나라를 모색한다, 그래도 6부족 신한인이 중심이다, 이름은 "신한'이고 이를 중국애들은 '신국"이라고 한다, 우리는 국대신 뭐라고? 려/리, 라로 쓴다, 신라는 신한이다, 辰韓은 신한이고 한대신 羅로 나라의 라로, 十方網羅로 라로 표한다, 천지, 누리다. 천손누리로, 新은 덕업을 새롭게 立析으로 辰으로 三辰이 三神이다 별 건덕지도 없는 송호정이는 열라 말로만 부여를 말한다, 기본 뿌리가 없는 것은 여전히 맹탕 엿소리다.
북막(北漠)은 고조선의 화근이였다.
25 세 단군 솔나(率那) 즉위(재위88년)한 후, 영고탑(寧古塔)으로 도읍을 옮겼다. 북막이 쳐들어와서 물리치고 감라덕(甘羅德)을 상장에 임명하였다.
고열가는 장당경으로부터 영주(寧州)인 옹우특기로 옮겨들어갔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그동안 화근이었던 북막(北漠)이 쳐들어와서 영주(寧州)를 유린하고 순사 목원등을 죽인다. 영주는 영고탑이 있던 옹우특기다.
오란진(烏丹鎭) 고성은 금나라, 원나라 전녕로(全寧路) 성이었다. 북부여왕 해모수 때에 북막(北漠), 즉 흉노에 약탈당한 영주(寧州)이기도 하다.
북막은 흉노라고 하는 사마천의 사기의 이야기로, 이는 25세 단군전부터 북막이라는 나라가 존재했고, 이는 고조선, 제3기 기원전 426년 고조선의 거수국, 옛 마한조선 -북막으로 그 기사를 알아야, 왜 고조선을 대부여로, 삼한의 이름대신 부여로 해야하는 입장이 설명된다, 장당경은 옛 부여라는 이름으로 부여가 신한의 의미로 삼한의 의미가 없어진 마당에 , 한을 쓰는 것보다는 부여로, 일한, 즉 신한이라는 의미로 부여로 국호를 고친 것이다.
BC426년 을묘년 勿理 단제 36년(燕 箱公 7년)
고조선의 거수국(제후국)인 西戎國(대흥안령산맥 서부지역)의 우화충이
스스로 장군이라 칭하며 수만의 군중을 모아 고조선의 서북쪽 36군을 침략하였다.
단제께서는 병사를 파병하였으나 이기지 못하여 종묘사직의 神主를 챙겨 배를 타고
거수국인 해두국(解頭國)으로 피신하였다.
백민성(白民城)의 욕살 <구물丘勿>이 명을 받아 병사를 일으켜 장당경을 탈환하자,
고조선의 서부지역에 있던 고조선 거수국들이 동서압록 18城의 군대를 파견하였다.
BC425년 3월에 대홍수가 일어나 都城을 휩쓸어 버리니 적들이 혼란에 빠졌다.
<구물>이 군사 만명을 이끌고 가 그들을 토벌하여 우화충을 참수하고,
마침내 반란을 진압하였다.
해두국으로 피신한 단제 물리가 급사하여 장수들의 추대를 받아
구물이 44세 단군으로 즉위하여 국호를 대부여로 고치고
도읍을 장당경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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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올린 것이고 이를 외우고 믿으라는 것이 아니다, 이외 연나라 침공에 의한 번한조선, 그리고 신한, 신국의 이야기는 사마천의 사기에는 전부 "흉노열전"에 들어가 있어, 혼선을 주고 있다, 즉 사마천은 한나라 북방은 "흉노"로 적고 있고,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는 오환, 선비- 북막의 일족이고 신한조선과 옛 고조선의 삼한을 "동이"로 적고 있다는 사살에 주목해야, 흉노-선비-오환-동이의 관계가 분명해 집니다.
BC350년 신미년 여루(余婁)단제 47년(燕 文公 12년)
북막(내몽골고원의 사막지대)의 추장 액니거길이 입조하여 말 200필을 바치고
함께 燕나라를 정벌할 것을 청하였다.
마침내 번조선의 젊은 장수 신불사(申不私)로 하여금 병력 1만명을 이끌고 합세하여 燕나라의 상곡(上谷)을 공격하고, 그곳에 성읍을 설치하였다.
상곡(上谷)은 BC 300년경 진개의 동정 후
燕이 지금의 보정시 서북쪽에 상곡군을 설치하게 되고
중산국은 선우의 일파가 산서성 대동시에서 하북성 석가장시 평산현으로 이동하여
BC 414년에 건국하여 6대118년간 존속하다가 BC 296에 趙나라에 멸망 당했다.
연을 정벌한 것으로 번한조선, 한이 없어져버렸으므로 번조선의 신불사로 하여금 연의 상곡을 공격하고, 그곳에 성읍을 설치.
기원전 4세기말 ~ 3세기초의 대강의 대부여 위치도로 고조선의 강역내의 신한지지의 변동이 없었다.
[고조선강역 한반도는 당연한 것으로 동이로 동국의 면모를 보였다, 부여는 300년간 한번도 진 적이 없다는 것은 대부여-북부여의 기간을 말한 것이 삼국지 위지 동이전의 이야기.]
< 전국시대 조선의 서방영역(BC四末三初) >
이는 우리가 잘 아는 연의 진개가 동호, 번조선의 거수국으로 흉노라고 또 한 동호내에 인질로 잡혀 있다가 연으로 가서 동호를 1000리밖으로 물리치고, 번조선을 공격하여 2,000여리 전무, 사방으로 하북성 유주의 번조선의 서부를 강타합니다.
이 내용을 사마천의 사기에서는?
"진개는 연나라의 장군으로 기원전 3세기 초에 동호에 볼모로 잡혀 있었다. 이때 동호의 신임을 얻은 진개는 동호의 허실을 모두 정탐하였으며, 돌아온 뒤 동호를 공격하여 1천여 리의 영토를 정복하였다. 또한 고조선도 공격하여 2천여 리의 영토를 정복하고 만반한(滿潘汗)을 경계로 삼았다. 연나라는 이렇게 정복한 지역에 상곡(上谷), 어양(漁陽), 우북평(右北平), 요서(遼西), 요동(遼東)의 5개 군을 설치하였으며, 요동에까지 이르는 장성을 쌓았다고 한다,"
사마천, 《사기》, 〈흉노열전〉, 기원전 2세기
즉 료산을 연산으로 연나라가 없었는데 연산?은 웃긴 일이다, 현 연산이 료산이고 연산산맥은 요녕산맥으로 요녕까지, 즉 만번한은 요녕산맥입니다.
深山幽谷은 심주의 산과 유주의 계곡으로 연산산맥/료녕산맥을 기점으로 하북성은 유주고, 하남성은 원래, 연주고, 요녕성은 심주와 료주로 심주의 평양은 심양, 료주의 평양은 료양이라는 말이 됩니다, 유주는 임주로 북방 임[壬]으로 임주의 평양은 임평, 즉 북평으로 현 북경으로 우북평군, 료서군/료동군으로 연산/료산의 동서군, 상곡군은 위에 있고 어양은 그 아래 조선의 선의 어양이라는 뜻으로 전부 하북성의 서부지역의 5군임은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인데, 저 이가 병도는 낙랑군?을 가지고 고조선 3홀인 염려홀, 숙사홀, 낙랑홀-대동강- 직할시의 忽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당연히 단군왕검시 강역으로 남동부 강동주의 평양으로 대동강, 낙랑홀로 한반도는 1주로, 청구의 후로 하고, 낙랑홀이 평양이라고 합니다, 역사가 하북성, 북평, 임평과 같은 것으로 군이 아니고 홀로 주도, 주의 도읍으로 평양으로 단순 각주의 평양보다 삼홀의 하나로, 직할시의 중요 거점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낙랑홀로 이름하나로 고조선을 갈기갈기 찢어놨습니다.
자 그럼, 족을 보면 씨족으로 우리는 2글자 씨로 천손씨입니다, 환인씨, 환웅씨, 왕검씨 부루, 가륵, 부우, 부소, 부여, 신지, 티우, 고신, 주인씨 등등, 포희씨 등 천왕, 천군의 씨는 2자입니다, 신라가 2자 왕의 눌지, 진지, 진흥, 법흥, 무열, 경순 등 2자로 표했습니다. 씨는 9족, 겨레로 우리가 氏族으로 2자로 부로 부족 양촌부 등 2자로 쓰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姓은 제후국, 거수국으로 가서, 쓴 모계성으로 도, 개, 걸, 윷, 모로 1자로 성을 표합니다, 나쁜 것이 아니고 천손씨의 자손은 모계혈족을 더 중시합니다, 그게 바로 단군의 의미로, 모계사회였다는 것을 말하니다, 류화부인 柳, 류입니다, 유는 한국성이 아닐 경우, 성 유,劉邦으로 유방이라고 합니다, 兪吉濬으로 유길준입니다, 중국음은 다 리우[劉邦]으로 [Liu]로 특이한 것이 아니고 삼한족과 韓族과 漢族의 구분법으로 한자, 한자음을 사용하고 있다, 즉 李[리]를 쓰면 韓族이고 [이] - Yi, Ye는 왜족계고 이[I, Y]로 중국계입니다, 중국 리는 [Li]라고 하고 우리는 길게 발음하여 구분합니다, {Lee, Rhee] 례가 아니고 [리~]로 중국성의 음과도 구분한 것이 특징입니다, 금으로 중국음은 못합니다, 자음을 바꾸는 것을 후례자식이라고 합니다, [김]은 좋은데, [진, Jin]은 중국음으로 중국인화된 음입니다, 금, ㄱ은 하늘에서 땅으로 일점 즉 천지하강으로 ㄱ입니다, ㄱ ㅡ ㅁ, 이 땅으로, ㄱㅡㅁ, 가미라는 곰/굼 금으로 임하다는 뜻으로 훈민정음, 동국정운의 성음의 이치로, 진 하면 세우다, 이 땅에 세움이라는 뜻이나, 이는 사람들의 착각으로 신의 변음으로 봐야지, 금의 진이다는 것은 지금현재 말하는 진한, 진나라 벼 진 등 어디서 촌구석, 저 시골 볏집 나르다 온 놈 진[秦]으로 우리는 이러한 한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행의 오성의 수화목금수의 정확한 음을 좋아하고 오방이면 오방색이지, 보색 등은 2문자로 보라, 주홍, 주황으로 순수혈통족만은 그 족의 혈을 분명하게 음으로도 냅니다, 가락 김씨는 신한의 자손으로 동일 신한입니다, 자꾸 신한족인 삼한족을 없애려고 저 송호정은 흉노족이네 서부 어디서 왔네라고 하는데 이미 도달하여 고조선 신한지지에 있던 사람입니다, 박씨의 경우도 신한, 즉 신라의 왕, 천자가 된 분으로 숫될 박으로 순수 신한혈족입니다.
삼국유사 기이편에 삼한족의 성씨 6부족장의 姓으로 나와 있다는 것은 성으로 자그만치 2,000년이상된 성씨다, 씨는 당연히 신한의 왕검씨로 부루씨 등 고조선씨고 그 모계성이 部族으로 6개 성으로 "리, 최, 정, 손, 배, 설"로 부족성이 이미 확정되어 이 6부족성은 신한정통 성씨다는 것은 누구나 압니다, 왕성으로 "박, 금/김, 석" 이중 석은 없어졌고 박이 먼저 왕으로 그 다음 13세이후, 금씨가 득세하는데, 이는 가락 금씨와 같다입니다, 모한이든 모용이라고 하는데, 모용은 아니고 티우씨족으로 알타이족, 쇠 족입니다, 쇠족은 소이, 우두, 금천으로 "무당"입니다, 당연히 무당은 无堂으로 하늘을 모시는 천군족으로 천군씨라는 금천은 무천으로 제천, 조천으로 천제를 올리는 제천장의 집안, 혈족으로 서열이 상당히 높은 고조선 5가중 순수 고조선 신한계만이 금을 쓸 수 있었다는 것으로 그 자부심이 대단했다입니다, 금, 박 등과 6부족 성은 순수 신한계임이 삼국유사에 나와 있습니다, 확정입니다, 물론 다른 성도 가능하고 다 삼한족은 아니고, 마한족, 번한족으로 9한이라고 나옵니다, 그게 삼국유사에도 나와 있는데 엉뚱하게 해석하여 日本은 일의 본은 알[●]로 난생설화라고 하는 알족입니다, 한 一로 韓족입니다.
海東安弘記云九韓者一日夲二中華三吳越四乇[83]羅五鷹逰六靺鞨七丹國八女真 [84] 九穢貊
《해동안홍기》[86]에 이르기를 구한(九韓)의 첫째는 일본, 둘째는 중화, 셋째는 오월, 넷째는 탐라, 다섯째는 응유, 여섯째는 말갈, 일곱째는 단국, 여덟째는 여진, 아홉째는 예맥이라고 하였다
이는 나라가 아니고, 9한, 즉 씨족으로 크게 9개의 한족으로 나뉜다입니다, 삼한일통으로 이들이 섞여있는 것은 당연하나, 크게 지역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9한족 삼한일통을 기원한 것이 황룡사 구층탑의 취지로 왜족?이 왜 구한족이냐고? 폴리네시안어를 쓰는 倭族은 응유로, 탐라 아래, 인도차이나의 부용족입니다.
신라 - 日本, 태양을 본으로 한다함은 한 一로 알[●]로 삼한, 삼신한으로 韓입니다, 놀아도 적당히 놀라.
고구려- 마한조선지지로, 그 강역이 북막 등 서부 오도로스까지 말갈[몽골포함, 말골로 몽고리도 마한입니다.], 단국/거란? 요족이라고 하나, 아니고, 료족은 없습니다, 료나라를 세우고는 료라고 한 것이다. 여진, 예맥족까지 저 송호정은 부여가 예맥이라고 하나, 너무 심한 것으로 예맥은 9한으로 외만주,흑룡강성, 연해주의 에맥으로 주력인데 마고족이라는 고마로, 예맥입니다, 예 古로 古를 예라고 한 것으로 이 古를 孤竹國, 高로 한 것은 전음이고 濊로 예 고의 향찰법이라고 합니다, 중국아이들이 예맥족의 침입후 이들을 잡아서 노예로 했는데, 이들 예맥족이 문자를 쓰고 있더라? 놀라서 전국시대에 이를 隸書체라고 하고 예맥을 노예 예로 수만명이 잡혀 노예가 되었는데 도리어, 예맥족의 글씨체를 보고는 이를 예맥족서체가 아니고 예를 노예 예로 해서 隸書라고 합니다, 삼국시대 신라, 고구려의 비문 등은 전부 隸書체로 현재 正字體입니다, 우리는 6서체중 예서체만을 고집하는 고집장이, 하나 韓족으로 隸書이니 고조선은 속민, 속국일 것이라고 하는 저런 쓰레기 송나라 송가의 노가리는 구워서 然하라가 이 산의 주장입니다. 절대 저런 거짓말은 봐 줄 수가 없다.
백제 - 부여, 삼한족, 白이 기본이고, 마한-변산의 한으로 묘예지족은 산동성의 濟의 사람들을 말하고 이들은 원 번한조선인입니다, 백제의 기본이 삼한족, 부여인이나, 그 주축은 옛 번한조선지지의 濟와 임해지역은 포괄하여 해동안홍기에 의외로, 중화, 오월, 탐라, 응유까지 백제지지의 사람들로 4족인데 중화? 산동 제를 중심으로 하남성을 호령하였다는 뜻이 됩니다, 오월지역, 탐라/대만, 응유/인도차이나, 필리핀 등지, 관동성의 주변까지 광활하여 1족이 아니고, 4개의 지역으로 표시한 것입니다, 즉 이들은 한 족으로 백제족이라고 합니다,
부여씨 扶餘, 夫餘 왕성이고, 2자 씨를 썼고 후에 1자성으로 夫와 余의 1자 성으로... 한반도내 대성이 아닙니다.
이들은 백제성으로 우리가 사서에서 보는 대성으로 백제 주축 8대성입니다, 전부 현 중국의 대성으로 집성촌이 절강성 오흥군 등에 집중되어 있는 성씨로, 한반도내 도읍설 등, 하남은 하남성이지 무슨 한강의 어디라고 하는 것 자체가 미친 놈 널뛰기 입니다, 왜 번한조선이 은나라의 대국으로 이미 있었다고 하는데도 아니라고 하는 이유는? 알다가도 모를 부정의 논리입니다, 저 성을 현대성으로 설명해야, 경기, 서울, 충정, 호남이 백제땅이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뭐라고 하면 신라 개놈들이 백제를 먹고 다 죽였을 것이다??? 웃기 이야기로 백제 의자왕 3년 40여개 성, 신라의 변방 40여개 성을 탈취하고, 신라, 신한의 모토인 "살생유택" 생명을 취하는 것은 가려서 하라. 아녀자나, 어린 아이 등, 아무리 적군이라도 전쟁인 중에 적군으로 대항하지 않는 이상, 살생은 하지 말라, 전장에 임해서는 임전무퇴다, 이게 기본인 화랑도로, 아무리 40여개 성을 탈취해도 그 성의 아녀자와 양민을 학살한 것에 대한 것은 뼈를 깍는 한이 있어도 보복하겠다, 당나라 아니라, 그 할애비라도 도움을 준다면, 군사연합이지, 외교지, 이는 속국이 아니다, 태종 무열대왕의 건원 태종은 바로 당 고종의 건원을 추궁하자, 그래 그럼 나는 니 애비다, 내가 신라의 태종이다, 니 에비니라.. 무언의 시위가 아니고 대놓고 비아냥한 외교술로 보고 배워라지, 사대주의가 아닙니다.
신라는 황제칭을 안합니다, 천자국에서 신국, 신라, 신한이 미쳤냐고? 저런 쓰레기 당나라놈의 황제-천황입니다, 왜놈이 배운 것은 백제계 당나라인으로 당나라 도교를 가져다, 신교에 도교를 합쳐, 신도교, 현 신도고, 이 여신명도 여와[女媧]로 여호와[女好媧]로 정신빠진 도교에 미친 놈들이 덴노로 교마져 신교에서 신도교로, 덴노일계로 바뀐 대화, 대왜로 대화[大和]로 화국, 왜국을 표방하였지, 일본은 삼한, 백제계의 강권일 뿐, 막부정권에서는 왜로 표시합니다,
신라는 건원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고조선이래 천자력법 천문력법을 쓴 천자국으로 천문력법으로 고기가 주력인데 무슨 개소리로 왈왈 하는가?
妃雲帝夫人一作雲梯。今迎日縣西有雲梯山聖母。祈旱有應 前漢平帝元始四年甲子。即位。御理二十一年。以地皇四年甲申崩。
제2세 남해왕
왕비는 운제부인또는 운제라 하며, 지금의 영일현 서쪽에 운제산 성모가 있는데, 가뭄에 기도를 하면 응답이 있다이다. 전한 평제 원시[119]4년 갑자년(서기 4년)에 즉위하여 21년동안 다스리다가 지황[120] 4년 갑신년(서기 24년)에 이르러 붕어하였다
갑자년 - 갑신년으로 21년동안 재위, 서기 4년 ~ 서기 24년 : 이러한 천문력법을 쓴 경우가 없다. 서기전이든 모든 곳에 이렇게 확실하게 갑자년호로 건원을 써서 확인하니, 도리어, 후한서 등의 내용에 정확한 건원의 서기와 갑자년호를 확인시켜준 꼴이다. 우리가 천자국으로 천문력법을 쓰고 있었다는 증거를 열라, 도독넘, 심보로 일본서기가 당연히 천문력법을 알고 쓰고 있다고 이주갑인상설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 전설이다, 년대표, 갑자년호도 모르고 있더라, 이건 개발난 역사서다, 기원전 3세기 ~ 기원후 3세기 600년을 열전해서 쓴다고 그게 600년동안 계속된 것이 아니다, 즉 년대표가 없으면 傳說, 전해져 오는 이야기, 필사라고 하는 필사본으로 正史라고 하는 것이 웃긴 일입니다. 말이 안되는 것을 어불성설은 믿고, 년호를 사용한 삼국사기, 삼국유사는 위서? 위사? 거짓 조작되었다고 하는 미친 놈들의 역사학이 우똥 이가 병신도 사학입니다, 조작 실증주의로 서지학적인 사실을 위서로 몰아, 아예 없애버린 것으로 그게 무슨 역사학자냐고? 있을 수 없는 개똥 똥개나 하는 짓을 하고 있엇고 조작실증주의로 현 주류강단의 똥개의 강아지들일 뿐이다, 천문력법, 년호라는 자체를 모른다, 서기 2016년 8월 22일을 모른다, 이건 바보중에 상바보, 역사학을 할 자격이 없다. 자질이 아니고, 아예 조작하여 족보나 명예를 챙기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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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시민강좌를 하고 있는 교원대학교 송호정 교수, 그는 강의시간 내내 자신감에 넘치는 강의를 했다. 심지어 자신의 '진실된 역사관'을 왜 몰라주냐는 듯이 간혹가다 발을 구르까지 하며 강좌를 이끌어 갔다. |
"한 왕조의 역사는 땅덩어리 가 아니라 그 왕조 안에서 살았던 사람들이 논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고조선 자체를 부인하므로, 마한, 고구려는 발해-대진-금-청으로 말갈/여진족이 주축이고 신라 김씨, 김행, 김함보라고 愛新覺羅로 아이신자이로, 즉 금씨겨레라는 뜻으로 삼한족임을 신한인임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민족의 개념이 단일민족이라고 한 것은 구한족이 다 우리 민족이다, 즉 9환64민이 이 땅의 韓族이라고 했고, 신라때의 이야기도 6두품제도이나, 그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어느 왕조에나 있을 수 있는 행정, 정치체계고 통일신라시에는 왜귀인 魏도 고구려, 백제의 강공에서 벗어나, 신라인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무수한 유민을 다 버리고 없앤 것이 아나고 포용했다고 나옵니다, 고려의 역사에서도 다양한 한족도 다 姓으로 한민족으로 백제계 특히 중화의 성씨는 고려문종때 대거 등장하고 현 성씨의 256성은 다 韓族으로 우리나라 고조선의 삼한안의 성씨는 우리족으로 귀화건 성씨 창씨이건 그 성에 의해 과거시험을 보게 한 제도는 문제가 있었으나, 다 받아서 함께 한 민족국가입니다. 왜곡된 말로, 저런 식으로 마치 "한 왕조 안에서 살았던 사람?들이 논의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조선, 이씨조선의 여진족과 북방 마한족의 성씨들이 득세하여 유교위주의 중국성씨 위주의 사대부 정치의 문제점을 마치 자랑처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白丁이라고 8대 천민을 말하고자 하는 것으로 절대 허용할 수 없는 정치발언입니다.
고려시대에 가장 광범위하게 존재한 농민층을 의미하던 고려의 백정은 고려 말과 조선 초를 거치면서 평민·양민(良民)·촌민(村民)·백성 등의 이름으로 불렸다. 대신에 백정이라는 용어는 주로 도살업·유기제조업·육류판매업 등에 종사하던 천민을 지칭하는데 사용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백정 [白丁]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천민으로서의 백정은 1894년(고종 31)의 갑오경장으로 신분적으로 해방되었다. 법제적으로 1894년 이후에는 백정이라는 신분층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조선왕조 500년을 통해 지속되었던 일반민의 이들에 대한 차별 의식은 해소되지 않았다.
[네이버 지식백과] 백정 [白丁]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시대에는 크게 8가지 종류의 천민들이 있었습니다
1. 짐승만도 못한 운명 - 노비
2. 국가공인 성 노예 - 기생
3. 비열한 죄악 전가의 희생양 - 백정
4. 놀이판과는 정 반대의 세상 - 광대
5. 실력은 세계 최고, 대우는 세계 최악 - 공장
6. 존재 자체가 모순 - 무당
7. 유교의 적 - 승려
8. 죽는게 낫지 - 상여꾼
이런 8가지의 천민들이 있었습니다
20% 안의 양반, 5%의 사대부집안만이 역사를 논할 자격이 있다고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신라의 강역조차 왜곡하고, 백제가 한반도에 없었는데도 뭘 이야기하고 있는가?
마한조선지지의 말갈, 여진 - 만주족, 거란/단국, 예맥족의 성씨는 일부 고씨, 안씨 등등으로 현 대한민국성으로 백제계는 도리어 중국성씨고 송나라 송씨의 경우는 고려때 귀화한 성씨로, 마치 은나라 상나라 이윤씨와 그 족이 번한조선의 조선씨라고 하나, 그 안의 하나의 고조선의 성임을 이야기해야지, 중국성씨를 쓰니 잘났다? 이는 이좃시대의 사대부 근성으로 정말 없어져야 할 하나의 민족이 아닌, 하나의 시조아래, 9환 64민이 하나로 비록 옛 영광의 대강역에서 한반도의 반쪽이라도, 그 자체가 하나로, 한 시조로 환인천제의 자손임을 알고 함께 하자는 이야기를 해야지, 한 왕조의 지배세력만의 역사를 써야하고 말하라는 것은 건방진 쪽발이와 짱골라식, 이씨조선의 송시열의 후손이라고 건방을 떨고 있는 소리입니다.
<청나라 만주원류고의 통일신라 강역(좌)과 일제의 통일신라 영토(우)>
청나라 보다 못하다, 비록 주류가 여진-말갈의 만주족으로 자신의 만주, 즉 고향을 표시하는데, 신라를 무시하고, 신한을 무시하고 그리지 않았다, 즉 만주가 정확하게 "송화강-흑룡강-눈강"임을 알린 것으로 이는 발해의 발상지에 대한 북부여지의 이야기와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적 지도가 쪽팔린 거짓말인가? 어디서 니네는 통일신라, 고려의 동녕부, 쌍성총관부, 그리고 개경의 중심이 왜 개성인가? 서경이 동녕부 료의 평양, 료양이라고 평양이라고 하는 료양시의 평양간판도 있는데 과연 무엇을 보고 신라는 그리도 못잡아 먹어 안달인가 말이다, 도대체 백제가 왜 호남이냐고? 제가 제나라 땅, 묘예지후로 묘족, 즉 제나라 티우천왕시의 묘족과 함께 했다는 이야기도 몰라서 저리 정확하게 중국25사의 하나, "만주원류고" 하나 왜곡해서 뭘 하겠다는 것인가?
왜 니네 강단주류라는 우똥이가가 한국인, 경주 이씨라고 하는가? 명문대가인가? 맞는가? 아닐 것으로 명문대가는 그래도 벼슬아치 당상관이 즐비한 가문이지, 일제때 백작, 자작이 과연 조선의 명문대가냐고? 어디서 경주 이씨, 신라 이씨라고 뻥을 까는가 말이다, 당나라 이가가 고려시대 들어왔다고 하면 누가 뭐라고 하냐고? 왜 남의 씨족을 팔아서 놀고 있냐고?
과연 신라 김씨가 신라를 창업했는가? 고려인 김부식, 일연이 신라의 김씨라고 너희한테 손가락질 받을 이유가 뭔가 말이다, 그렇게 우똥이가가 잘났냐고 묻는다, 그래도 지켰다, 신한의 명예와 강역을 빼앗긴 적이 없다, 동녕부에서 요녕성으로 중국 짱골라에게 빼앗긴 것은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으로 인한 고려왕조에 대한 구테타에서 시작한다, 요녕성이라니? 갸우뚱한다, 안녕산맥의 동쪽, 동녕부가 왜 요녕산맥[연산산맥]이냐고? 동녕부지, 요녕성이라고 한 것은 19세기말-20세기초 청나라의 이야기고 17세기에 봉천부/奉天省으로 청나라가 금족령, 한족은 동북삼성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막아섰다, 지키겠다는 것이고 봉천부전은 고려시대에는 동녕부다, 즉 이 동녕의 녕남사람이 현 경상도 녕남에 살고 있다, 낙랑의 동쪽강이 낙동강이다, 즉 전부 밀려서 내려온 것은 이좃시대 초기로 명의 주원장의 동이족을 몰아내라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에 신한계는 죽어지내야 했다, 김 부식이 신라 김씨 경주 김씨라고 하는데 엿이다, 경주 김씨는 조선 초 김 균부터가 중시조로 경주 본관을 사용한 것으로 신라 김씨의 왕계는 도리어 김 행의 족적은 안 행으로 안동 권씨 등으로 권 근, 권 람, 즉 권람은 북애자로, 고기, 고조선의 이야기를 전해야겠다고 규원 사화를 쓴 분입니다, 즉 하도 세상이 바뀌어, 고조선, 신라, 고려의 역사를 왜곡하니, 신한조선이 신라로, 고기의 중심강역으로 마한지지와 백제의 지지는 일어도, 그래도 신한조선 강역은 굳건하게 지켰다,고려의 이야기는 요동정벌 등 동녕부의 탈환전투에서 이 성계가 남으로는 압록강? 북으로는 동념부를 회복하였다, 즉 동서남북의 개념이 완전 뒤틀려져 있다, 만주도 만주평원인데 그 곳에서 보면 한반도는 남동부, 혹은 동으로 구분되는 방위고 남쪽은 대륙으로 향하는 중원, 중토여야지 남쪽으로 그 남쪽강이 압록강이다, 하북성 천진의 하구에 흐르는 영정하 정도가 되어야 압록강 3일의 거강, 강을 건널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지, 황하정도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현 압록강은 수영해서 30분이면 도하가능한 작은 폭의 강이지, 3일? 배를 타고? 무슨 소리냐고? 지금, 상식외의 이야기를 전 한국사에 도배를 해놨다, 어디 하남시 위례성이 몽촌토성인가? 미치지 않고서는 이런 하남성, 하남의 하도 몰라, 강도 몰라, 수도 몰라, 뭘 하겠다는 것인가? 도대체 씨족을 알아, 9한이 뭔 줄을 아나, 그냥 당나라 이가, 한양 조씨가 됴하요? 쏭나라 쏭가가 좋아요?
신라 김씨는 마지막 왕인 경순왕 이전에 이미 왕계를 중심으로 무수히 분관되었고, 경순왕 아랫대에서도 여러 김씨로 분적되었다. 경주김씨도 이러한 신라 김씨 중에서 분적된 하나의 김씨로, 경순왕의 셋째 아들 영분공(永棼公)과 넷째 아들 대안군(大安君) 김은열(金殷說)을 1세조로 하고 있다. 따라서 경주 김씨가 신라 김씨의 종통이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경순왕 계통에서도 종파로 볼 수 없다. 이 밖에도 조상에 대한 계통은 확실하지 않으나 경순왕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김장유(金將有 : 판도판서공파), 김인관(金仁琯 : 태사공파), 김순웅(金順雄 : 장군공파)을 1세조로 하는 계통 등 크게 5계파가 후대로 내려오면서 10여 개의 지파(支派)가 생겨났다.
한 신라 김씨의 분파고 지파이지, 계속 깐다고 신라 김씨, 경주 김씨라고 하여, 과연 니네가 일연 스님 속성이 김성이라고 가락 김씨인지, 경주 김씨인지 어찌 안다고 사대주의 운운하고 천민인 "승려"라고 이씨좃선의 잣대로 불교주의? 이건 또 무슨 개소리 역사학인지?? 너무 한심하다. 까도 제대로 왜 신라 김씨가 조선시대에 역사서를 쓰면 위서냐고? 그걸 말하라고, 우똥이가 병신도가 말한다고, 그게 위서냐? 삼국사기, 삼국유사의 초기기록인 천문력법으로 제대로 써 있구만, 왜 부정하고 난리냐고? 꼭 중국놈 당나라 이가, 쏭나라 쏭가, 아니 모용씨나, 위씨가 정말 고조선 지배계층이고 삼국지 위지 동이전을 썼다고 년대표도 없는 개떡 전설로 신한을 진한, 찐국, 삼한, 원삼국시대로, 신라는 경상도 경주가 금성이라고 한 개새끼는 누구냐고? 말이 되냐고? 무슨 금강, 금촌강이라고 전투를 해, 일본열도에서 그냥 임진왜란처럼 부산을 치든가 바로 경주로 가서 금성을 깨지 이 바보야, 그게 전략이냐고? 그렇게 멍청한 원숭이들의 말이 사실이냐고? 금성, 통일신라 마지막 금성의 위치는 낙랑군이라고 일연이 자세히 그려놓고, 고려 태초때, 경순왕 김부의 식읍으로 하사하고 낙랑부인, 낙랑공주, 그리고 경사스런 땅이라고 경주로 하였다, 그게 200년만에 없어지냐고? 당연히 그곳에 경주가 있었지, 누가 살수 이남은 중국땅이 되었다에 주를 달아서 현재의 대동강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일연이 주석을 다냐고? 이 바보 멍청이야, 1,000년 사람이 자신의 영토안의 이야기를 쓰는데 추정/ 대동강이 살수인지 몰라? 살수를 알고 그곳은 패수, 습수 아래 살수로 압록강 아래, 즉 살수로, 중국내륙땅인데 뭘 누가 대동강이라고 쓰냐고? 대동강은 조선지리지에도 古之浿江이라고 故가 아니고 古로 고조선 흑은 고기의 패강이다고 패강은 鼎으로 릉, 단군릉이 있는곳이다는 솥 정이 貝다는 기본 한문도 모르는 아이들이 역사서를 읽는다고 방방거리니, 이런 헛소리 사단이 나는 것이다.
과연 정말 우똥이가는 경주 이씨의 분파에요?
도대체 고려때부터 몇 명이 당상관 이상 벼슬아치를 배출했어요? 이 자성, 이 승건,.. 끝.. 유학자는 유학자고, 그럼 사대부에요? 정말, 이게 말이 되요? 이 완용이 "우봉" 이싸다고 하면 족보책 사다가 적은 것은 아니고요? 정말 경주 이씨집안의 분파냐고요? 왜 거짓말을 하냐고요? 남의 족보책, 족의 역사책까지 더럽히면서까지 역사학자에요? 이가 병도가, 니네 집안역사나 제대로 써라, 이 싸가지들아.
누가 고려시대, 신라시대 장군이름 가져다 그거여! 하면 그래 경주 이씨 족보에 있으니, 그 사람이 이 사람이라고 쌍수들고 환영해요? 대일항쟁기 적의 백작질이나 하고 귀족이라고, 정말, 허레이하고 경주 이씨에서 그렇다고 강압이 없는데도 아이고 우똥이가는 당나라 이가 귀화족이 아니고 위대한 경주 이씨집안이냐고??
일천한 가문이 일제때 국무총리? 적군의 백작, 자작 귀족이 되었다고, 대한민국 공신인가요? 과연 그렇게 하나요?
대한제국 순종황제: 2대
본명 | 이척(李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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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위 | 1907년 7월 20일 ~ 1910년 8월 22일 |
송근수(1818~1903)는 1882년 좌의정 재임 시 정부의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교섭에 반대하여 사직소를 올려 정부의 개화정책에 반대하였다. 나아가 1884년 의제변개(衣制變改)가 발표되자 ‘전통질서 중의 하나인 복제(服制)를 함부로 바꿀 수 없음’을 역설하면서 위정척사의 정신을 구현한 인물이다.
순종(純宗, 1874년 3월 25일 (음력 2월 8일) ~ 1926년 4월 26일)은 대한제국의 제 2대이자 마지막 황제이다.
송 근수는 왕당파로 순종 세자시, 스승으로 황자의 스승으로 1903년 죽었지만, 순종의 스승으로 노론의 유학자로, 왕당파로, 고종시 우의정을 거쳐 좌의정을 지낸 분입니다, 아마도, 송 호정의 증조할아버지 뻘로 송시열의 9대손 송달수, 송근수 등을 내세워, 노론 유림사학을 강조하려나 봅니다, 송시열, 노론의 영수로 이씨조선의 일대 당파싸움의 주동자로, 사약을 받고 죽었다가 정조 원년 정조의 학문적 스승으로 宋子라고 하여 일대, 중국모화사상, 주자가례등 예송논쟁의 좌편향의 국학붕괴, 즉 한구고유의 가례가 아닌, 송나라 주희의 가례가 이조시대 기본 가례로 유교식 중국식, 주자학의 대가로 칭송하나, 개소리다, 즉 고조선 단군의 47대 단군의 동몽선습에 대해 일대 "기자조선"론을 들고 나와, 예송논쟁의 기본으로 고조선의 단군을 "단군조선"으로 기자조선이 정상이다, 즉 송나라의 전신 은나라의 기자가 송씨가문의 적통임을 말하고 주나라 주 희발, 무왕의 봉기자 어조선의 이야기를 부풀려, 전부, 기자조선, 기자가 조선의 왕인 것처럼, 나라의 역사를 완전 개소리, 역사로 만든 이가, 바로 송시열입니다, 즉 기자 동래설로 당시 이미 한반도로 밀려난 이씨조선으로 동녕부, 중국 대륙은 고려에 대해서 신라부터 이미 이 조선반도내로 밀렸다는 한반도사관의 창시자로, 노론의 영수로, 과연 맞는가? 엿이다, 기자와 송나라 송씨라고 주장하는 것.
"송(宋)씨 시조는 상(商)나라(殷 은나라) 30대 왕 제을(帝乙)의 장자(長子) 미자계(微子啓)다, 왕위를 동생 신(辛)에게 빼앗겼다. 배다른 동생 신이 바로 상(商)나라의 마지막 왕인 주왕(紂王)이다. 주(周) 무왕(武王)이 난을 일으켜 상나라를 멸하자 미자계는 상나라 백성을 살려 달라고 간청했다. 이에 주(周) 무왕이 상나라 수도 호경에 식읍을 주어 유민들을 관리케 하였다. 미자계가 제후로 봉해진 나라가 바로 송(宋)나라였으며, 이후 700여년간 존속하다가 기원전 286년경에 제(濟), 위(魏), 초(楚)의 연합군에 의해 멸망하였다."
즉 기자가 조선후로 봉해졌다는 내용으로 "미자계"-송씨 시조가, 주나라 무왕의 난으로 상나라를 멸하자, 상나라, 백성을 살려달라고 간청하고, 이에 무왕이 상나라 수도 호경?에 식읍을 주어 유민을 관리. 미자계가 제후로 봉해진 나라가 바로 송나라였으면 이에 삼국유사 등의 주호 즉위 기묘년 봉기자어조선, 즉 기자가 조선에 봉해졌다, 그게 바로 미자계 기자로 송나라 송씨다는 말도 안되는 소설로, 이건 어디서 써먹지도 말라.
송호정은, 요서 지방에서 발굴된 청동 그릇은 상나라 유민들이 요서 지방에 살았다는 것만을 의미한다고 주장하였다.
즉 상나라/은나라의 수도인 은허에서 금문, 갑골문이 나왔는데 금문은 청동 그릇등에 새겨진 것으로 이 자체가 청동기 시대임을 말하는 것으로 이를 부정하기 위해, 상나라 유민, 즉 언제 인지도 모른 체, 중국은 주나라, 건국이 기원전 1046년이후에 상나라 유민이 요서? 요서가 어디인데, 현재, 요녕성, 요하의 서쪽을 의마하나, 바보로, 료산을 현 연산이고 녕산이 위에 있고 태행산맥이 료산산맥으로 요서는 료산의 서쪽으로 태행산맥 서쪽이 요서고, 녕산서쪽이 서녕, 녕서고 현 요녕은 동녕부로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이야기로, 요서 즉 요난하 서쪽을 상나라도 아닌, 상나라 유민?이 살았다?? 웃긴 이야기입니다, 상나라 멸망시기도 삼국유사에서는 주무왕 즉위년이 바로 기묘년으로 이는 기원전 1122년입니다, 전부 중국사서와는 년대부터 맞지 않아, 강역 료산이 연산임을 알면 다 나올 문제를 광복 70년이 넘은 현재도 요서와 요동도 구분못하고 동녕부가 현 요녕성이라는 고려시대 강역 역시 부정하는 이씨조선의 역사관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상나라 건국은 중요한 의미로, 1. 한자의 기원과 2. 청동기 사용, 금문 출토로, 이는 중국의 공식입장은 대충 기원전 1600년경으로 말하나, 환단고기에서는 정확하게 홀달단군시 을미년 기원전 1766년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성취루의 무진년 홀달단군 50년, 기원전 1733년, 박창범 교수의 실증에서는 기원전 1734년으로 이 시대가 맞는다는 것으로 기원전 1766년후 33년뒤에 오성취루가 관측되었다는 것으로 상나라는 기원전 1766년으로 기원전 18세기입니다, 즉 한자기원도 올라가지만, 청동기사용년대도 겅확하게 기원전 18세기로, 이는 이미 단군, 고조선은 청동기기반의 나라로, 천자국이고, 은나라는 체후국임을 말합니다. 이에 기자는 기원전 1122년 도피하였다, 즉 주나라가 아니고 번한조선으로 피했다고 하는 내용이고, 상나라의 아들은 미자계가 아니고 서여로 서우여의 후손으로 서여가 하남성일대 은허지역에서 하북성 태행산, 즉 료산으로 몸을 피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이 서여의 후손이 번한조선 고조선의 후로, 제후로, 汗으로 착각하지 말라는 것은 단군조선, 고조선은 王이 천자로, 마한과 번한은 侯로 汗이지 왕, 천자, 천군/천손의 칭호인 王을 참칭할 수가 없는 제후국입니다.
즉 단군세기 -신한세가 없이 태자국이므로 바로 단군세기 천자의 世紀로 기록되어 있고,
번한세가, 마한세가로 후로 世家를 썼습니다, 환단고기의 기록이 정밀한 것으로 그 자체 기록이 더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년호를 사용한 바, 중국정사라고 하는 사마천의 사기의 상나라 기록은 傳說로, 년대표가 없다는 난점이 있습니다.
신채호는 <조선상고사>에서 고조선은 신한(혹은 진한)이 다스렸고 고조선의 제후(諸候)중에 불한이 있었는데 기원전 323년경에 기자의 자손인 기후가 고조선의 제후국인 불한의 임금이 된후 고조선의 신하국이 될 것을 거부하여 기자조선이라 일컬었다고 주장하였다. 불한 조선후(朝鮮侯) 기씨(箕氏)가 신한(辰韓) 조선왕 개씨(諧氏)를 배반하고 스스로 신한이라 일컬어서 삼조선 분립의 판국을 열었는데, 불한이 신한을 일컬은 것이 연(燕)이 왕을 일컬은 뒤요, 연이 왕을 일컬은 것은사기 에 주(周) 에 신정왕 46 년, 기원전 323 년이니 신말불 삼조선의 분립이 기원전 4 세기 경임을 확증하는 것이고, 대부례는 대개 불한의 유력한 모사(謨士)니, 불한을 권하여 신한을 배반하고 역시 신한이라 일컫게 하고, 연과 결탁하여 동서 두 새 왕국을 동맹하게 한 이가 또한 대부례이니 대부례는 삼조선 분립을 주동한 중심 인물일 것이다.
신채호의 "조선상고사"에 이미 확인한 바와 같이, 삼한은 막한, 불한, 신한조선, 한문으로는 마한, 번한, 신한조선이 삼한조선으로 이는 기묘년 기사는 은나라 멸망으로 주무왕의 번한조선의 반란으로 구테타로 번한조선이 중화에서 유주로 올라온 큰 변란임을 말하는 것으로 기자는 피해서 번한조선의 한 제후로 있다가, 기원전 323년에 기자의 후손 기 후가 공을 세우고, 번한조선의 후로 봉받게 됩니다, 즉 신한조선이 고조선으로 당시는 대부여로 신한입니다, 즉 汗으로 중국문자로는 侯로 번한왕으로 가한이 아닌 한으로 후로 봉해졌다는 것으로 이에 연나라가 왕, 천자를 칭하자, 이에 기 후가 신한, 대부여 단군께 왕을 칭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합니다. 이에 단군이 허락하여 기 후는 왕을 칭하게 되었다, 이게 기자조선으로 왕으로 칭하게 된 이유입니다, 기자조선으로 기자씨 후손 기후가 후로 봉해지고, 왕을 칭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음,
참고로 국호로 번한조선 번조선은 가능하나, 개인의 이름 호를 국호로 쓴다는 자체, 즉 기자조선, 위만조선은 넌센스다, 조선이 천자국으로 천자이름을 앞에 쓸 이유는 없습니다, 삼한은 한을 3개만이 가능한 것으로 삼한조선의 뜻을 모르니, 아무곳에나 기자, 위만을 쓰면 국호라고 하는 망발을 말하고 있습니다,조선-한-국/방의 개념상실증 환자들.
즉 이래저래, 송호정의 말은 앞뒤전후가 전혀 맞지 않고 청동기시대는 기원전 3500년경부터 시작된 것이고 이스라엘왕구조차, 기원전 1050년경에 철기를 사용하여 나라를 건국한 것이 성서에도 나오는데 오직 이 세상 천지에 대한민국의 고조선, 고대사는 완전 개나발, 기원전 7세기경에 청동기가 소개되어 기원전 3-4세기에 겨우, 나라를 세울 수 있는 기반으로 청동기 무기를 사용한 것이라고 하는 말이 정말 세계사, 고고학의 시대구분고 맞는지? 성서하나 제대로 읽지 못하는 자가, 지들 종교를 위해 한국역사시대를 정말 저렇게 쓰레기통에 넣어도 되는지?
삼한조선인, 9한이 일통으로 하나되자, 즉 9한은 달리 이민족이라고 하지 않고 모두가 일체 하나인 韓族이다, 하나민족이다, 신분차별, 천민의 지위가 아니, 인내천으로 사대부, 양반의 계급사회 유교이상국가나, 민중, 改宗者만이 역사의 중심이 아니고 일반 백성, 성씨를 몰라도 왕검씨 자손으로 고조선의 씨면 이 밭의 지신족 여성족의 어머니 성을 쓰는 하나민족은 고조선의 주체고 대한민국 역사의 주체다, 사상의 실체로 하나를 찾고, 판단의 주체로 민족이라는 혈족의 성이 아니고 씨로 천손씨, 과연 왕검씨고 환인씨고 환웅씨로 우리가 일체 하나임으로 성도 몰라 이름도 몰랐던 이씨좃선의 백정이었던 시절의 우리는 당당히 역사의 주체로 한국역사, 하나역사를 되찾아야 합니다, 사대부 노론의 영수 집안만이 하는 역사학은 중화사상이고, 쪽발이 당나라 우똥이가의 궤변이다.
순종은 3년 대한제국의 2대 황제로 나라가 망한 대한제국 망한 제국입니다, 이에 순종에 대한 배향공신..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나라에 큰 공이 있거나 이름을 떨친 공신들을 왕실의 사당인 종묘에 모셔놓은 것을 말한다. 이름하여 '종묘배향공신'. 당나라의 제도에서 유래했다.
종묘배향공신, 공신을 공이 있는 신하를 왕실 사당, 宗廟에 함께 왕과 함께 모시는 것으로 사실적으로 나라가 망한 왕에게 공신이란, 말이 되지 않은 것으로 일제가 이왕가해서 속국왕으로 칭해, 그 속국왕이 되었음을 공치사하여 배향공신으로 올린다는 것은 국가역사상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즉 조선총독부 산하 이왕가의 왕실은 황제도 천자도 아닌 일개 일제 덴노의 개가 되었다는 것인데, 이를 공신? 미친 짓이다.
"배향공신과 관련해서 충격적인 사실을 들자면 이완용도 종묘배향공신에 최소 5년간 모셔진 대참사가 실제 일어났다. 1928년 5월에 대한제국 시기의 고위 관료와 황실 인사들이 후보 추천과 투표를 거쳐 순종의 배향공신으로 송근수, 김병시, 이경직, 서정순 4인을 정한 후, 순종의 후사였던 황태자 이은에게 보고하고 결재를 받았다[1]. 그러나 며칠 후 이왕직 장관인 한창수의 주장에 따라 김병시, 이경직이 보류되고 이완용이 추가되었고[2], 배향공신 논의에 참여했던 고위 관료 출신과 황실 인사들이 이에 반발하자 7월에 이왕직은 배향공신의 종묘 배향을 일단 보류하였다. 그러나 1940년 3월 11일에 송근수, 12일에 이완용, 13일에 서정순을 종묘에 배향하는 의식을 정식으로 치렀으며[3], 이왕직에서 간행한 기록물에 이를 등재하였다. 해방 후에 이완용의 신위는 당연히 출향되었고, 김병시, 이경직의 종묘 배향이 정식으로 진행되었는지 여부가 분명하지 않아서 다수 기록물에 순종의 배향공신이 송근수, 서정순 2인만 기재되어 있다."
삭훈으로 나라를 잃고 일개 속국왕, 이왕가가 되어 살다가 1926년 죽었다고, 이를 공신으로 배향공신으로 1928년이건 1940년이건 대일항쟁기에 나라를 잃은 왕이 무슨 공신들이 필요한가? 도리어, 1919년 상해 임시정부의 정부요직 중에서, 공신으로 배향했어야 한다, 지금이라고 생각이 있는 자들이라면 나라를 잃은 왕/황제에게 배향공신전이라니? 돌지 않고는 말할 수 없는 일제 속국왕이 된 속국왕의 공신이란 말인가? 그게 공인가/ 수치요, 창피스러운 일이다, 정말 수치스러운 경술국치로, 경술왜란에 국가가 뿌리째 뽑힌 왕으로 이런 왕의 공신으로 배향한다?? 정말 저승에서도 창피해서 고개를 들 수 없는 일이다, 이를 자랑한다, 고조할아버지뻘로 송근수가 좌의정에 순종의 스승이라서, 다행히 1903년 죽어서 1905년 을사오적에 안들어가서 다행이란 말인가??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 없는 일이다.
경악! 이 완용도 종묘배향공신, -일제총독부 일제의 속국, 식민지건설인 조선왕가의 당당한 공신으로 배향되었다?? 일제신민으로서 말이다, 이 병도도 좋아서 웃었던 일이다, 할렐루야, 우똥이가 공신 나오셨네, 일제 제국주의 덴노의 공신이 나오셨네, 헐렐루야..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즉 누가, 조정의 벼술아치인가? 그게 뭐 그리 대수냐? 필요없는 찍소리하고 있다. 정말, 송나라 송가가 이씨조선의 사대부 양반가 자제라, 남들은 다 신라의 김씨가 쓰면 위서고 부정해도 된단 말인가? 박씨도 있다 송가야? 이최정배손설, 6부족장이 전부 신한조선의 후예로 이 곳은 백제지지가 아니고 신라의 지지다, 고로 함께 하려 마한족이든 백제 중화의 고조선유민이라면 고조선의 역사를 밝혀라, 아니면 니네 조상의 본향, 본관찾아 가버려라. 어디서 씨알도 안먹힐 엿같은 족보찾아 삼만리인가? 절대 한반도라도, 삼한, 3개의 한이 오골오골한 것이 아니다. 신한지지로 당연히 고려는 신라, 신한의 후예지 마한족이 아니고, 백제의 성씨가 아니다, 이곳은 기원전 2,333년부터 이씨조선이전까지 요녕성, 등 동북삼성은 잃어본 적이 없는 신한지지다, 신한이다, 신라다, 어디서 짱개 송나라 송가가 쏭쏭쏭, 송나라 주자학으로 쭈자하고 있는가 말이다, 하나되어 한민족이 싫으면 니가 떠나는 것이 정답이다, 왠 거지, 발굴러가면서 놀고 있는가? 한국의 족보학이 니네 강단역사학자의 거짓말 연속과 같은 줄 아는가? 그리도 한국의 씨족, 족보가 얕아 보인다고 쏭나라 송시열 만세냐고? 정말 기자조선이고, 위만조선이 고조선이냐고? 왜 신한조선은 없애고 지랄이냐고? 대부여의 부여도 그렇고.. 어디 삼국지 위지 동이전이 정사로, 년대표 한장 있냐고? 뭘 그리, 송나라 송가 만세냐고? 니네가 집권해야 이 대한민국이 엘리트로 여호와 일제여신명이 하나님으로 다 가져가도 또 가져가야 하는 유태놈의 악랄한 남의 사상과 철학, 말고 언어, 문자까지 역사까지 말살하고 민족을 멸살하여야, 그리 속이 시원하단 말인가? 너무 한심하고 쪽팔리는 일이다, 그래 니네 집안같지 않은 백정이다, 족보? 올리지도 못한 그냥 한량으로 삼시랭이다, 그래도 할 말은 해야하는 삼신, 삼한, 신한 신라의 후예임에는 틀림이 없다, 허목, 가락 김씨의 후손으로 역시 신한이다. 누가 신한조선의 고조선의 후예가 아닌 사람이 있단 말인가? 그래 공녀 우리나라 지신족이면 전부 이땅의 마고 할미, 삼신할미 자손이다, 속지주의고 속인주의다, 쪽발이 씨만 아니면 된다.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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