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솔땅130기 게시판 땅게로드나이트 - 나만 그런 줄 알았다.
지베르 추천 0 조회 396 14.09.21 15:1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9.21 15:19

    첫댓글 지베르님~~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14.09.21 18:37

    네. 버디님. 늘 감사해요. ^^

  • 14.09.21 15:54

    ㅎㅎ대단...8차라니! 부럽기도하고 ㅋ (땅게라임 만들어야 하나?) 춤추는 모습이 멋지네염~ 그대들의 이름은 열정! 글좋아요~

  • 작성자 14.09.21 18:38

    으하하. 무봉님 첫차 프로젝트에요. 모든 자리 중에서 한강 둔치가 제일 좋았어요. 땅고 삼매경이네요. 요즘은. ^^

  • 14.09.21 23:50

    라임ㅋㅋ조으네여 오왕 ㅋㅋ
    그리고 첫차까지 달리는 체력이 대단하신듯(동감이에여)

  • 작성자 14.09.22 08:02

    @Ellie♡(쏠땅79) 로임, 라임. 라임이 좋군요. ㅎㅎ (먼산..)

  • 14.09.21 16:17

    무협지 초반을 읽고 있는 느낌~ 주인공이 초반에 어려움에 직면하다가 곧 귀한 인연으로 내공이 급격히 증가하여 영웅이 되는 내용~~~

  • 작성자 14.09.21 18:38

    영웅은 무슨. 아장아장 아기걸음부터 어떻게 해야죠. ^-^;

  • 14.09.21 20:59

    8차까지의 체력과 땅고에 대한 열정이 부럽습니다
    부디 멋진 땅게로라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9.21 21:17

    윽. 우리 같이 땅게로임 해요. ^-^

  • 14.09.21 21:04

    대애박~!! 두분 정말 멋지심돠!! 어슴푸레한 한강 둔치에서 두 로의 땅고라는 것이... 말할 수 없는 깊고 심오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네요. 쵝오!!!

  • 작성자 14.09.21 21:19

    어쩐지 한강에 가야 할 것 같았는데, 가고나니 정말 잘 왔다 싶었습니다. 추억이 차곡히 쌓이네요. 모두에게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인연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14.09.21 23:15

    지베르님 잘하고 계신거에요^^
    즐겁게 ~~~~쭉~~~~
    밀롱밀롱해요 :-)

  • 작성자 14.09.21 23:37

    밀롱밀롱 해요. ^-^ 헤헤~

  • 열정이 넘쳐요~홧팅!!

  • 작성자 14.09.21 23:38

    언젠가 우리 품앗이 선생님 열정을 기리는 싸부 열전 같은 글을 써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늘 너무 감사드립니다. ^-^

  • 14.09.22 07:40

    열정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09.22 08:12

    무절제했던 밤에 대한 변명이었어요. ^^; 함께해요. ^-^

  • 14.09.22 12:03

    때론 분통 터지게 하는 야속한 땅고,
    하지만 그래도 일상에 즐거움이라는 새 무늬를 안겨준 땅고,
    그런 희로애락이 다 스며들면 좋은 땅고가 될 거예요,,

    문득,
    지베르 님의 감성이 딱 땅고스러워 보이네요~홧팅홧팅~~~^^

  • 작성자 14.09.22 15:35

    언제가 될지 모르는 그날을 위해. 화이팅!
    위로 감사합니다. 유안님. ^-^

  • @지베르(7942) 그날이 생각보다 빨리 올걸요~ㅋㅋ

  • 작성자 14.09.22 17:58

    @레이첼(공공70)_솔땅총무 품앗이 선생님들의 자식 사랑은 알아줘야할 듯 하지만 기뻐요. ^-^

  • 14.09.22 15:32

    조금 지나면,
    지베르님 주위에 아름답고, 춤 잘 추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라들이 바글바글할 거예요!

  • 작성자 14.09.22 15:40

    이미 우리 79엔 아름답고 춤 잘추고 마음씨 따뜻한 라들이 바글거리잖아요. ^^ 음. 문제는 저 자신인 것 같아요. ? 초보란 여러모로 참 힘든거네요. 그래도 따뜻한 격려 감사합니다. ㅎㅎ

  • 14.09.23 10:46

    우왕 굳~~ @.@ 진짜 8차까지 달리다니 ㅎㄷㄷㄷ
    그건 그거고 글을 참 맛깔나게 잘쓰는구만. 부럽네 부러워~ㅎㅎ

  • 작성자 14.09.23 12:51

    무절제했던 밤의 변명이라니. 이게 갈 수록 어렵군.

  • 14.09.23 14:59

    무려 8차라니 ㅎㄷㄷ~~~@@ ㅎㄷㄷ;;;;;

  • 작성자 14.09.23 15:15

    뭔가 소문난 것 같군요. ㅎㄷㄷ 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