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원 사고는 관리차원에서 바라보면 112센타와
이태원 파출소등 경찰의 책임이 있기는 하지만 사상자들의 연령대가 20 30세대 이고 10대도 두세명 된다고 한다
그나이 이면 누가 간섭하는 것을 싫어하는 나이이고
그놈의 논술고사 때문에 변별력이 뛰어나서 안전 요원이 있었다고 해도 비난 하거나 놀림 거리가 되었을 수도 있
었다 물론 가정을 이야기 할순 없어도 미리 경찰이 미리 깔려서 통제를 했다면 언론이나 지역 상인들은 지나친
통제를 해서 축제를 망쳤다고 했을 것이다
최소한의 위험감지 능력은 충분한 나이들이다
아무리 한잔씩 했어도 딱 보면 모르는가 가도 괼 길인가 가면 안되는 길 을 구분못했다면 그것은 본인들의 책임이
가장 크다 그러나 불행한 사고로 많은 젊은이들이 희생을 당한 것에는 조의를 표한다 정부가 법에 따라 재난지역을
선포하고 장재비 2천만원 씩과 부상자 치료를 맡아서 한것이다 대한변호사 협회에서 희생자 유족들의 정부 보상
지원을 한다고 한다
대한 변협이 수고를 하는것이다 문제는 민변이다
유가족들 20여명 모아두고 기자회견 할때에 여쩐 여자 유족 한분은 유족사무실을 만들어주고 윤석열의 진정어린
사과를 또 하라고 한다 그저께 민변에서 또 기자회견을 했는데 역시 유족 20여명 뿐인데 유족 한분은 무릎을 꿇고
눈물 지으며 10조원을 준다해도 용납이 안되고 윤석열이 와서 무릎꿇고 사과 하라고 하면서 이것저것 요구 사항을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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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마음아픈 분들의 가슴에 생채기를 낼 생각은 단 1도 없었다
그저 가족들의 입장에서 많은 생각을 했었다 사망자 160명선 부상자 까지 합한 숫자에 민변에 가서 기자회견 하는
20여명의 유족이 대표성이 있는가 이태원도 안갓는데 사고난게 아니다 자기들이 자발적으로 갓어도 감당이 안될
정도로 인원이 몰리면 누가와서 안내를 해야 조심하는 것인가 대통령이 일주일 내내 빈소방문 하고 부인 김건희 여
사도 병원 연안실을 돌며유족과 함께 눈물로서 아픔을 나누었다
뭘 또~ 사과 하거나 무릎을 꿇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요구이다 그 이전에 자식들 단속을 잘좀 하지... 내 아들은
그 나이 인데 한남동 살아도 안 갓다 그렇게 연관을 지으면 어떤 사고라도 대통령이 물려 주거나 국가가 보상 해야
하나 참 웃기는 나라가 아닐수가 없다 ~
첫댓글 세월호의 망령이 되살아 나면 안된다고 본다
세월호는 학교에서 수학여행 가면서 동원이 되어서 갓 지만 이태원은 100% 자기들의 의사에 의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이다 나잇대가 최소한의 자기를 방어할 나이 들이다 더 이상 어쩌라고... 뭐 땜에 보상하고 대통령이 또
사과 해야 하는데 ??? 보상도 법에 있는 대로 했다 공연히 희생 당한 고인들 그냥 추모하면 된다 다 팔자 소관이다
윤석열이 뉘집 강아지 이름 이냐 그 정도 했으면 잘했다고 본다 ~
윤대통령 사과할 필요없고, 철저히 진상조사해야합니다
진상조사가 끝나면 어련히 알아서 하겠어요 그러나 보상 규정에 맞게 해야겠지요 뭔 날 이라고
왕창 몰려가서 안전사고가 발생한 내융이 요지 입니다 피해자 유족들은 가슴이 미어 지겠지만
민변이나 민주당 사재단 뭐 이런 토착 빨갱이 집단들은 이리저리 엮어서 결국은 대통령 책임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게 맞는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