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희는 탈많은 급진 진보 좌파 민변 출신으로 문죄인의 인사 행정중 광주 출신 중앙 지검장 이성윤과 함께 대표적인 호남 인사 임명의 본보기 인물이다
중립을 우선으로 하는 선거관리위원장을 급진 좌파 인물을 앉혀 놓은것 자체가 난 불리하면 선거 부정을 저지르겠다고 공언한 것과 다를바 없다
확진자 투표함과 사전 투표함에 무슨 짓을 저지르는건지..
출생 1963년 10월 7일 (58세) 전라남도 광주시 (現 광주광역시)
본관 광주 노씨
현직 대법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1963년 10월 7일 전라남도 광주시(현 광주광역시) 출생. 광주동신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후 1996년 2월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진보 성향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과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다.
2020년 7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선거법 위반 여부가 문제된 전원합의체 사건에서 선거법 위반이 무죄라는 다수의견을 내었다.
2020년 9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대한 법외노조 처분이 위법한지 문제된 전원합의체 사건에서 처분이 위법하다는 다수의견을 내었다.
한의학 박사인 남편 이씨의 부동산 재테크도 논란이었다. 이씨는 2016년 7월 경기도 청평의 5층짜리 건물을 보증금 5억원에 임차했다가 내부 공사를 둘러싼 분쟁이 생기자 8개월 뒤 은행 담보 대출(7억6000만원)을 끼고 보증금만 전환하는 방식으로 12억6000만원에 건물을 사들였다. 이어 3년여 뒤 건물을 22억원에 매각해 9억4000만원의 차익을 거뒀다.
첫댓글 지나고나면 자꾸 잊어지니 다시 상기해야 겠습니다. 지만원 박사님 구금 판결 내린 노정희!!
선거위원장때도 말도탈도 많았는데 아직도 버티고 있다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