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가 훌쩍 지난, 지금 들어도 간지나는 존 레논이 만든 곡들

[Sky01]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악가 중 한명이자, 현대 대중음악의 아버지 '비틀즈'의 리더

존 레논





https://youtu.be/F_80s6S_7Vw

<A Hard Day's Night>
If I Fell





https://youtu.be/MKUex3fci5c

<Help!>
Help!





https://youtu.be/YBcdt6DsLQA

<Rubber Soul>
In My Life





https://youtu.be/pHNbHn3i9S4

<Revolver>
Tommorow Never Knows





https://youtu.be/UYeV7jLBXvA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A Day In The Life





https://youtu.be/10LSq_J5ol4

<Magical Mystery Tour>
Strawberry Fields Forever





https://youtu.be/OmsXsIv2Ppw

<The Beatles : White Album>
Revolution 1





https://youtu.be/oolpPmuK2I8

<Abbey Road>
Come Together





https://youtu.be/MUTz3LQEq1Q

<Plastic Ono Band>
Love





https://youtu.be/rAn-AWXtHv0

<Imagine>
Imagine





비틀즈/솔로 모두 각 앨범당 한 곡 씩만 첨부했습니다. (여러 곡들을 첨부하려니 귀찮아서요 ㅋㅋ)

비틀즈 자체가 그렇지만, 특히 그 중에서 존 레논이 만든 작품들은 지금 감상해도 세련되고 간지가 철철 넘치는 것 같습니다.

[목표는본전만]

Love 인생 곡

[령채]

다 좋긴한데 across the universe가 젤 좋더군요.

[Lebowski]

크 간만에 잘 듣겠습니다

[살벌한꽃향기]

크

[오스먼트]

[조조]

존레논 노래

[호달덜러]

오 찐팬이시네 ㅋㅋㅋ 전 플라스틱 오노 밴드에서 mother가 제일 좋음

[Sky01]

캬 저도 <Plastic Ono Band>에서 Mother를 가장 좋아합니다! 떠나가는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뱃 고동 소리와 존 레논의 절규는 절대 못 잊을 것 같아요.

[다현]

[시바견]

[힘들때한발더뛰자]

존시나

[셀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