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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특사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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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바우(강원) (이뱅) 고속버스에서 생긴 일 2탄
모란(상주) 추천 0 조회 141 24.02.03 21:2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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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4 03:09

    첫댓글 대중교통 이용시 옆승객과 잘맞으면
    이바부 하면서 지루한줄 모르고...
    이번엔 잘 댕겨 오신듯 합니다

  • 작성자 24.02.04 04:58

    혜산님 일찍 기상 하셨네요.^^
    마음씨 고운 아가씨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 24.02.04 04:55

    요즘절무니들 우리가보기에
    날나리같아도 나름대로에 고민두만쿠
    마니힘들겟다는 생각도돼유

  • 작성자 24.02.04 05:02

    우리때도 젊음에 시절엔 진로에 대한 고민은 있었지만 정신적 으로는
    나름 건강 했는데
    물질문명과 정보화 시대가 되면서 많은 상처를 받고 있더군요

  • 24.02.04 07:56

    이벵글 감사합니다
    요즘 신경정신과 치료받는 젊은이들이 너무많아요
    정신과약이 중독성이 강해 걱정되는 부분이지요

  • 작성자 24.02.04 08:31

    힘든 세상살이에 시작도 하기전에 나약해진 청년들이 안타깝지요

  • 24.02.04 08:28

    청년취업이 잘돼야 부모님들의 걱정도 줄을텐데 취업전선이 어둠이니 결혼은 꿈도못꾸지요.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24.02.04 08:41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적게 낳아서 잘 키우자는 구호도 문제가 있지요
    많이 낳아
    자라면서 경쟁도 하고
    강하게 키워야 하는데
    온실속 화초처럼 자라서 곱게곱게 살으라 하니
    비바람에 온전히 못견디지요

  • 24.02.04 12:17

    @모란(상주) 자기 먹을것 갖고 태어난다고 정말 ㅡ현답입니다.

    총명하신 조상님들의 지혜에 감사드립니다

  • 24.02.04 09:05

    서울 다녀 가셨군요
    옆짝쿵을 잘 만나야. 편하게 오시는데
    요번에는. 잘오신것. 같으네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세요

  • 작성자 24.02.04 09:08

    감사합니다
    복불복 이라 하지요
    세대를 거슬러 서로를 가까이 대하면 유쾌한 시간이 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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