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7일 금요일 강원도 날씨가 아주아주아주 추워서 이불밖에 절대 나가고 싶지 않은날 ㅋ
아주아주 큐티뽀짝하게 수련회 다녀온날
오늘은 학교에서 수련회를 하고 왔다. 학교에서 3시간을 거쳐 점심을 먹으로 식당에 도착했다. 메뉴는 소불고기를 먹었다. 김지원님이 점심을 젤 많이 먹은것 같다. 다음에는 양때 목장에 갔다. 원래는 여러가지의 체험을 해야하는데.이동시간에 차가 좀 막혀서 그냥 한바퀴만 훑어보고 나왔다.나는 하지만 아쉬워 하지 않았다. 왜냐 그럼면 워터파크에 오래있을수 있으니깐 말이다. 놀고 레크레이션을 네 인생에 남을 수련회 일겄이다.
첫댓글 소불고기 맛있었어요
마자마자!
왜 큐티뽀짝인지.............
그냥
맞아요. 양떼목장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