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일이랍니다.
적도가 달라져가고 있어요.
변화하는 기후가 단순한 온난화라면 어느 한순간 정상화 될 수도 있다 생각해 대책 마련을 할수없지요.
하지만 오행(적도)변화라면 달라져야만 하는겁니다.
모든 정책이 그렇고 생활도 새 기후에 적응하기위해 신경을 곤두세워야하지요.
https://www.msn.com/ko-kr/news/other/%ED%8E%84%ED%8E%84-%EB%81%93%EB%8A%94-%ED%95%9C%EB%B0%98%EB%8F%84-%EB%B0%94%EB%8B%A4-%ED%91%9C%EC%B8%B5-%EC%88%98%EC%98%A8-%EA%B4%80%EC%B8%A1-%EC%9D%B4%EB%9E%98-%EA%B0%80%EC%9E%A5-%EB%86%92%EC%95%84/ar-AA1jfbYs?ocid=socialshare&pc=U531&cvid=04de8bfbe932467ea64c3a9009e44ee4&ei=24
펄펄 끓는 한반도 바다…표층 수온 관측 이래 가장 높아
남해 27.9도 동해 25.8도 서해 25.4도…양식생물 3천622만마리 피해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올해 한반도 해역의 표층 수온이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수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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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라고 떠들며 탄산가스가 주범이면 숨도 덜쉬고 살아야하는겁니다.
내쉬는 공기가 탄산가스니까요.
적도가 변하는 기간입니다.
수적도에서 목적도로 이동하면 한반도는 북베트남 기후대가될 가능성이 커요.
적도에서 떨어진 거리가 그러니까요.
기후와 관련있는 수산업자들 농업등이 대책없으면 난감한 경우를 당합니다.
목이 생하는 화가 봄철 가믐을 야기할수도 있고요.
사막화 현상을 보게될겁니다.
중산간지 이상에 물을 가두라고 하는 이유가 사막화 현상이 생기면 고지대의 나무가 말라 죽어요.
적도가 변하면 지하 물길도 바뀝니다.
모든 현상을 예의 주시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근본 인식부터 다르니 재앙을 받아들이고자 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