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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스크랩 추억 여행
여기산 추천 0 조회 68 09.08.21 09: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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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1 11:05

    첫댓글 태어나 울산근처에도 가본적은 없지만 공업도시중 소득이 제일 높으곳인지 몰랐습니다 . 사람은 지난추억을 그리워하고 아쉬워하며 사는존재인가 봅니다 님이 기억을 더듬으며 찾고자 했던 수 많은 추억의 퍼즐의 조각들은 맞추려는것은 우리내면 속에 잠재되어 있는 회기 하고픈 본능 아닐까요 ?

  • 작성자 09.08.21 13:04

    아주 짧은 여행이었지만, 나름대로 우리 가족에게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영광입니다. ^^

  • 09.08.21 13:34

    울산에 데한 이야기를 너무나 사실감있게 해주셨네여 전 지금아직도 집안이 울산에있음니다 파란풍차빵집은 저희학교다닐때 전문 미팅장소였구여 미도양과와함께 시계탑사거리 ??짐두있을라나모르겠네여 월성다방과 소공동다방 ㅎㅎ그리구 성남동소방서뒷골목 빈대떡 골목 그곳을지날때면 돼지기름냄세가 참으루 고소했는데.......70년대말 과 80년대초이야기임니다 ㅎㅎ ㅎ막걸리집으로는옥교동 중앙호탤뒤 똘똘이집이..........

  • 작성자 09.08.21 14:53

    울산에 대하여 저보다 추억이 많으신 분을 만나니 고향분을 만난것 같이 반갑네요. 옥교동 근처도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이제 주상복합고층건물도 제법많이 세웠졌고,,전 83년 부터 첫사회생활을 울산에서 시작했으니 제2의 고향인 셈이죠.^^

  • 09.08.22 13:06

    지금두일년에 두번은울산갑니다 설날명절과 휴가때..

  • 09.08.21 13:53

    울산이라 !!! 울기등대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방어진에서 쐬주 한 잔에 회를먹고, 일산 해수욕장으로 갈까? 아니면 정자 해수욕장으로 갈까? 실컷 놀면서 낚시도 하고, 늦은저녁 전하동 의형제 맺은 동생집 까지... 울산은 몇 번 갔는데 은근히 정이드는 곳이더군요. 여기산님? 휴가 잘 다녀 오셨네요?

  • 작성자 09.08.21 14:55

    역시 지기님은 낭만을 아시는 멋진 분이십니다. 정말 울산은 천혜의 자연을 즐길수 있는 멋진 곳이죠. ^*^

  • 09.08.21 22:05

    울기등대 방어진 정자해수욕장 다 낯설지 않는 곳이네요 부산에 살아서 울산은 자주 갓는대 ~~오래전일이라 많이도 변하고 바뀌여 찾을 수나 잇는지~~가 보고 싶습니다 여기산님 처럼 내두 추억 여행 떠나 볼까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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