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일시 및 장소 : 2014. 10:30 ~ 14:00 / 성북동 길상사(*집결지: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내 휴게실)
<삼각산 길상사 '일주문' (*조감도)>
<길상사 입구/'일주문 후면, 극락전, 범종각' 건물 포함 >
<범종각과 약수(터)>
<범종각(좌) ~ 설법전(우) 사잇길>
<극락전>
< 길상보탑과 염원의 쪽지... >
<관세음보살상과 석조 반가사유상>
<'길상헌' 앞과 뒷 모습>
<적묵당>
<스님들 수련 및 거처>
<길상선원>
<육바라밀채>
<법정스님 진영각과 말씀>
[참고] 도심 속 청정도량, 길상사(吉祥寺)
삼청각, 청운각과 함께 최고급 요정이었던 대원각이 도심 속 청정도량이 된 것은
1977년, 연인 백석을 평생 기다리며 살던 대원각의 주인 고(故) 김영한 여사가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읽고 감명 받아 대원각을 스님께 시주했다. 여사의 법명(길상화)을 따 길상사가 되었는데 7천여 평 대지가 산속에 묻혀 푸름이 가득하다. 일반인은 물론 외국인도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성북동 예찬’ 홍보 팜프랫에서 발췌>
첫댓글 길상사 경내에 전각이 많아 보입니다
길상사 파노라마 훌융합니다.. . .제목에 과우사진동호회 인데요
이번에도 재빨리 올려 주신 좋은 사진들 -낮에 보았던 풍경들이 다시 그대로 떠 오릅니다.
길상사 전체 가을풍경 아름답게 감상햇습니다.
빠짐없이 모두 사진에 담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정상 함게하지 못하여 아쉬웟는데 이 사진을 보면서 길상사 구석 구석을 빠짐없이 보고나니 마음이 흡족합니다
감사합니다
길상시의 모든 역사를 사진으로 빠짐없이 남기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