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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72학번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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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야기 마당 공짜로 생기는 돈
이재모 추천 0 조회 194 20.09.02 09:4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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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02 12:50

    첫댓글 아무리 글을 쓰고,
    이야기를 해도 국민 민도가 바뀌지 않는한,
    이 행태는 계속 될 것 입니다.
    민도가 선택한 이 정권,
    정책보다는 이념으로 뭉쳐서,
    잘사는 사람은 못사는 사람의 적으로 만들어,
    오로지 선거 득표수만 생각하고,
    경제는 폭망하면서 한국이 잘하는것 모두 다 개판쳐 놓고,매스컴까지 좌파들로 깔아버리고,
    미국 닉슨대통령 시대때 정부의 국민속이는 사건처럼....
    메스컴이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야지,정권을 위하면 안된다는 미국 대법원의 판결처럼....
    반드시 정의는 승리한다!

  • 작성자 20.09.02 13:17

    국민들이 깨달음을 얻어 정권을 교체하지 않는 한
    이사람들이 계속 나라의 지도층으로 군림해
    나라를 북한과 베네주엘라 같은 디스토피아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그러기 전에는 어떠한 반전도
    일어나기 힘들 것 깉습니다.

  • 20.09.02 15:27

    국민의 깨달음을 기다리기엔 너무나 진도가 나갔읍니다. 베네주엘라와 같이 민도가 낮았던 나라도 아니고 단지 좌파정당의 숙련된 정치공학적인 처리에 의하여 언론과 3권을 모두 장악하여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일방적인 선전과 선동만으로 국민을 호도하여 왔읍니다. 따라서 국민 스스로의 자각에 의한 깨우침은 기대난망인 듯. 이에 효과적인 대응으로는 좀더 조직적인, 체계적인 그리고 현재 그나마 남아 있는 정보공유망인 SNS, youtube 등을 이용한 사회관계망 등을 잘 구성하여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 행동 등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직 젊은 세대가 적극 동참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는 그동안 기성세대에 누적된 불만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자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이들을 적극적으로 이끌 새로운 대안, 그런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이를 적극적으로 보여줄 새로운 지도자가 절대로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됩니다.

  • 작성자 20.09.02 15:34

    경모동기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4.15총선에서 총투표수 2600만 중 8.3 %를 더 얻었을 뿐인데 그 차이로 국회의원 300석 중 180석을 차지하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으니 사회주의로 넘어가는 속도가 더욱 빨라져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20.09.02 17:01

    역대 위정자중 지금처럼 국민을 이처럼 갈기갈기 갈라놓은 대통령이 없었읍니다. 어찌 나라가 이모양인지 국가의 운이 다한듯 하네요

  • 작성자 20.09.02 17:20

    저도 머리털 나고는 처음 봅니다. 겉으로는 젊잖고 온화한 얼굴을 하고서는 정의와 공정은 휴지처럼 구겨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인사는 아첨꾼들만으로 회전문 인사, 국정각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능력자를 심지않고 얼마나 열혈주사파였는지 얼마나 열성적 사회주의자인지를 고관대작으로 출세시키는 잣대로 삼아 국익 보다는 지지층결집에만 올인해 사회주의 달성을 목표로 영구집권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20.09.02 17:29

    ㅎ 영구집권이 지들 맘대로 되나요 바랄뿐이지요.아무리 국민이 동물같다지만 이제 그동안 숨죽이던 지식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읍니다 이제 저들이 겁내던 순교자가 나타나면 상황은 끝납니다 누가 순교자가 될런지 알 수없지만

  • 작성자 20.09.02 18:26

    그리스 아르헨티나 브라질 베네주엘라 등 빈부차가 심했던 나라들에서 좌파사회주의자들 집권과정을 보면 좌파정부가 대충 30년 정도 갔습니다. 어쩌다 중간에 우파가 한번 집권해도 우파는 예외없이 긴축재정과 작은 정부를 추구하기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인기를 잃고 권력을 다시 좌파한테 넘겨주고 말더군요. 좌파사회주의는 가난한 사람들의 숫자가 많을수록 더 세력이 강해집니다. 우리나라 유권자는 총 2600만 내외인데 그중 1300만이 정부가 주는 생활보조금을 타먹고 있고 현정권은 그 숫자를 매년 늘리고 있습니다 민주당 입장에선 1300만 이상의 표를 미리 확보하고 선거를 시작하니 민주당 이해찬이 30년 집권이 가능하다고 말한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20.09.02 18:10

    맞습니다. 국민들이 동물처럼 정부에서 주는 보조금에 적응하여 정말로 동물처럼 살게 되기전에 의식있는 국민들이 나서야 합니다. 문제는 야당이라는 작자들도 이에 동의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회주의국가는 전 세계적으로 실패한 정책인데 그들이 이에 묵시적으로 동조하고 있어 그들을 믿을 수없는 상황이 정말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행히도 국민들은 그들을 믿지 않고 있읍니다. 이제 새로운 의식있는 정당에 믿을 수있는 지도자가 나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여태까지 온 국민이 피땀흘려 이뤄놓은 세계가 부러워하던 국가가 어찌하여 이 상황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읍니다. 분노지수가 점점 상승하여 이제 트리거역활을 할 동기가 부여되면 곧 폭발할 거라 사료됩니다. 아뭏튼 국민앞에 새로운 희망의 길이 전개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 작성자 20.09.02 18:41

    문제는 그러기까지 오랜 세월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새로은 인믈이 나타나도 그가 국민으로부터 인정받기까지는 오랜 세월이 걸리고 제 3의 정당이 나타난다해도 국회의원 몇명 배출하고나면 끝장나는 것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국민들은 이미 좌파사회주자들에게 코가 꿰었습니다.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우리가 죽는 날까지 우리는 그들에게 꿰인 코를 풀지 못합니다. 그러니 각지가 좌파사회주의 치하에서 살아남을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20.09.02 19:46

    그래요. 이런 환경에서도 각자도생의 길을 찾아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바위밑에 끓는 용암의 활동도는 이미 최대점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금의 위정자가 하는 행동은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자신 추종자들만을 위한 행동만을 하고 있읍니다. 그동안 중도의 입장을 표하던 국민들도 이제는 선택의 상황에 돌입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분노게이지가 이제는 극에 달해, 그게 국민의 절반일지라도, 분출할 틈만 있으면 강렬하게 뿜어나올 준비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읍니다. 미국과 중공의 대결이 점점 치열해지는데 모호한 행동을 취하는 대한민국(그자들은 대한민국이라 생각지도 않는 듯, 애국가도 거부)은 11월 트럼프가 거의 당선이 확실해 지는 상황에서 미국으로로터 북한못지 않는 보복을 감수해야되지 않나 합니다. 그러면 삶은 점점 피팍해지고 정부의 실책에 대한 국민반발은 눈에 보듯 당연한 결과겠지요. 그 시점이 올해안에 올 것같습니다. 국민이 동물이 아니라면.

  • 작성자 20.09.02 22:12

    저쪽은 국가시스템 전부라고 볼 수있는 입법, 행정, 사법, 헌법재판소, 언론까지 다 장악하고 있는데 이쪽은 분노만 가지고 저쪽을 당해내겠습니까? 언론을 장악한 결과 여론마저 저쪽편으로 만들어 대국민여론 조사를 해보면 49%가 대통령긍정평가 45%가 부정평가이고 여당 지지율은 야당보다 18 % 더 높고 차기좌파대권후보자지지율 합계는 60% 가량되지만 우파대권후보자 지지율 합계는 10% 도 안됩니다. 피끓던 열정을 가졌던 주사파가 왜 제도권에 진입해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이 됐겠습니까? 제도권 밖에서는 분노만 있었지 아무 것도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도권 밖에서는 아무리 용을 써도 오합지졸이었기 때문입니다. 7개국의 부정선거를 밝혀낸 미국의 저명한 통계학자가 4.15부정선거확률은 99.9%라고 했습니다만 제도권 밖에있는 어느 누구도 진실을 밝힐 능력이 없고 좌파가 지배히는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릴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주류세력은 지난 3년동안 모두 좌피로 교체됐습니다. 이것을 바꿀 수 있는 것은 국민들이 가진 투표권인데 무상복지에 길들여진 국민들이 그들의 생각을 쉽게 바꾸겠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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