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이나 기초단체장들의 관심은 임기동안 뭘 하나를 보니까
스카이워커.출렁다리.잔도길.둘래기. 케이블카.산 꼭대기 까지 도로 만들고 전망대 놓으면서
환경을 훼손하고 각종 시설이나 데크길이나 평면 데크로 도배를 하고 태양광 설치 한다고
산의 껍데기 다 벗겨 버리고 자치단체장은 임기동안 우선먹기 곳감이 달다고 당장 전시행정
에만 신경을 쓰고 군민 안전은 직접 여론에 반영이 안되니까 무시 해왔다
무슨 무슨 축재 지역마다 전시 할 꺼리를 찾아서 가수들 불러서 두들겨 놀기에 정신이 없다
이런 곳에 쓰는 비용이 적게는 수백억에서 기본이 수십억씩의 비용을 사용해 버린다 그돈이
면 관내 하천이나 강 둑 들을 얼마던지 보강 하거나 수선을 할수가 있다 지금 단체장들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천재지변 이라고 강변 하겠지만 그건 핑계이다 단체장이 있는 이유를 모른다
시골길을 달리다 보면 지방 시 군 구 청사가 용산 대통령실 보다
더 웅장하거나 화려하고 호사 서럽다 지자체가 되고난 직후에는 자기들 청사를 호화롭게 짓
는 일이 유행이였고 지금은 지자체를 자랑 하기 위하여 산꼭대기에 출렁다리 놓고 잔도길 데크
길 그외에 지역마다의 (축재)를 하면서 허송 했다 그러나 이런 구조물들은 수백억씩 들여서
만들어도 1년만 지나면 찾는 이들이 없다 그런줄 알면서 계속 한다
비가 많이 오면 지방천이 범람 하거나
뚝방이 무너져서 엄청난 피해를 반복해서 본다 지자체장 들은 잔치를 할것이 아니라 바로 이런
곳을 보수하고 보강을 하는 곳에 전념 하였다면 예천 괴산 오송 문경 세종 논산 청양 전북 등지
에서 제방이 무너지고 산사태로 인하여 인명의 피해는 막을수 있었다
이 단체장 들이 하는 짖을보면 하천 이나 산림 절개지를 보강 하려면 예산 타령이나 하다가
지역 축제나 희소성이 없고 자신의 생색이나 내는 시설물이나 아무도 안가는 하천부지 간이 체육
시설같은건 전국 공통이다 쓸데 없는 곳에 수백억을 사용할 때엔 어디서 전용을 했는지는 몰라도
잘 구해서 쓴다
기상이변 이라서 불가항력 이라는 치사한 변명은 하지 말아라 너희들이 지자체를 망치고 있는
당사자들 이다 우리나라 같은 작은 나라에서 무슨 지방자치제냐 해놓고 보니까 하라는 일은 안
하고 (생색) 네는 일에 집중하고 잿밥에만 관심을 두는 육값을 떠는 것이 현상이다
지자체를 없애지 못하고 방치하면 그들의 특성상 이런 짖을 하지 말라고 해도 또한다
건드리지 말아야할 산은 건드리고 해야할 하천 개보수나 재난 대책은 안한다 ~
첫댓글 지방 자치제를 하는 동안 재난 대비 비용으로 잔치나 할 것이다 지방 자치제를 없애야 한다
재발 산 꼭대기 까지 길 만들지 말고 효용성 없는 시설물 설치 하느라 산림을 훼손하면 더 큰
난리가 날 것이다 (국민투표)로 결정 하자 ~
저 어릴때 정치경제에 해박하셨던 외삼촌께서 지자제가 정책적 결정후 하셨던말씀이..이작은나라에서 왠 지자제를 하냐고 ᆢ그런정책은 미국같이 큰땅덩어리를 가진나라에서나 하는것이지 하셨던 기억이나네요ㅎㆍ장단점이있겠지만 이재명이 시장이랍시고 여러사업에 이권개입 했던것으로봐서는 영~..부패온상되기 쉽상 같아요.
@하니 김대중과 김영상이 만든 겁니다 뭐던지 급작 스레 만들어서 불합리한 부분을
남겨둔체 덮어놓고 해버려서 시 군 구청장들 세상입니다 한마디로 꼴 값들 떱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