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지팡이 집고 다니면서 오랜기간 국민을 속인 인물이다
김대중은 선거에 질때마다 속아지가 좁아서 정계 은퇴 선언을 부자가 밥먹듯 하면서
반복해서 대통령출마를 거듭해도 당선이 안되자 (육관도사)를 만나서 쉼취 하다가
육관도사가 시키는 대로
그러다가 김홍일이 할배인 김대중 아부지와 엄마의 산소를 용인으로 옮기고
자신은 동교동의 집을 그대로 놔두고 (일산) 모처의 단독집을 지어서 이사를 하고는
대통령 물러 나서는 다시 동교동으로 가서 경 축 사망을 했다
민주당이 지금 윤석열 공격할게 없자
풍수지리로 세상을 시끄럽게 한다 풍수는 미신이라고 한다 이건 (동내사람들)에게 좀
물어 봐야 한다 민주당 의원들 지애비가 죽으면 풍수와 전혀 상관이 없는 계곡 귀퉁이
한삽만 파면 물이 질질 흐르는 곳에 무덤을 쓸수가 있는가 남골이나 평장 수목장도
마찬 가지 이다
법원은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에게 장가 들기 17년된 사건을 무죄 선고
가 되었던 것은 5년도 훨씬 넘어서 (재심)하여서 기여코 교도소에 보냈다 이게 우리나라
사법 정의에 맞는 행위 인지는 국민들은 다안다 그러나 이재명이; 그에 대한 윤석열 대통
령에게 소회를 밝히라고 한다
경기도지사 까지 해 먹었으면서 니 애비 산소가 그게 뭐냐 손 좀 보지 (인간 못된놈) .
문중에 욕이나 먹히지 말고 너의 품행이나 바로 하고 살아라
내가 볼때엔 이재명 너는 밝힐게 참 많은 인간으로 보이더라
첫댓글 제 검은 줄은 모르고 남의 흠을 잡아서 자기 잘못을 비켜 가려는 못난 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