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은 바둑과 축구의 열렬한 팬으로서 중국의 세계 제패를 바라고 있다. 이를 위해 아시아의 벽인 한국을 먼저 물리쳐야만 한다. 하지만 이번 아시아게임 축구에서 중국은 한국에 2대0으로, 남자바둑 단체전에서는 4대1로 패배하고 말았다.
한국팀은 매우 잘 싸우고 있으나 롤러스케이트의 한 선수가 끝나기 전에 승리 만세를 부른 바람에 금메달을 놓치고 말았다. 두고두고 큰 교훈이 될 것이다. 이런 경험과 교훈을 쌓아 대한민국은 스포츠 강국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본다.
첫댓글 까불다가 다 잡은 고기 놓치는 미련한 그런놈은 몽둥이가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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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둥이가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