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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누운 돼지나 매달린 돼지나 그 돼지가 그 돼지인가??
혜윰 추천 0 조회 199 15.02.04 09:5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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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04 09:56

    첫댓글 참~~~~
    썪은곳이 넘 많죠
    나라부터 아파트 까지~~~
    그래도 어째요 조금씩 조금씩 개선해 나가야지요
    한번에 되지는 않을테니 ...

  • 15.02.04 10:22

    잘 모르니 ..그저 소장님들 오늘도 진상들 만나지 마시고 홧팅입니다.
    또한 제 생가으로는... 얼마나 비난 받아야 하는 일을 하신지 모르지만
    이 카페에서 이런 글을 보다니
    마음이 불편합니다.
    소장님들의 노고를 대충은 아는터라..
    또한 리더를 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야단 들을 일도 있겠고
    칭찬 들을 일도 있겠지요.
    일본 여행을 했다하여 그 동안의 수고가
    다 헛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 또한 저의 소신입니다.

  • 작성자 15.02.04 14:40

    맘이 안좋으셨다면 저도 반성은 하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관리현장에 있는 동안에는 진정성으로 무장하여 책임을 지려는 적극적인 자세의 총대로 열근중에 있고 돈벌어서 회비로 내고 있으니 회원의 녹을 먹는 회무자들은 잘못된 비난과 비판도 감수할 자세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의 수고는 한달 조금 넘었기 때문에 잘모르겠습니다! 심기가 불편 하셨다면 치기라 생각 하시고 이해 바랍니다~!

  • 15.02.04 14:55

    @혜윰 예 잘 알겠습니다.
    저도 많이 죄송하게 생 각합니다만...

  • 15.02.04 10:33

    회원님들이 작성한 정회원 신청서는 회원운영자가 보는 즉시 운영진 자료실로 옮겨지고
    이를 볼수 있는 사람은 운영진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비판적인 글이라서해서 누구도 그것을 삭제하거나
    삭제요구나 수정요구를 할 수는 없습니다.

    언제쯤 그런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알 수 있다면
    그 당시 전화하신 분의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만약 님의 말씀대로라면 정회원 가입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이곳에 답하기 어려우면 전화주셔도 고맙겠습니다.

    010- 9165 - 8983 유벽희
    꼭 연락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5.02.04 14:35

    "같이가는" 카페에서 있었던 일이 아닌데 타 카페 게시판에 먼저올리고 복사해서 올리다 보니 미처 수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같이가는"카페에서 있었던일이 아니라는것을 다시 말씀드리며 운영진께 죄송합니다~!! 수정이 되네요
    수정 했습니다~!!

  • 15.02.04 10:42

    제 생각 하나더..
    저는 사실 말씀드릴 자격도 없습니다만
    카페 라는 곳은 운영진의 권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카페에서는 당연히 운영진의 판단과
    여러회원님들의 화합을 위하여
    필요 하시다면 삭제 또는 다른 곳으로 옮겨 보관 할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 도한 저의 소신입니다.
    사표 쓸 각오로 한 말씀 올립니다.
    그렇다고 뭐 사표 쓴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 15.02.04 10:52

    글 삭제에 대한 내용은 카페개설 초기 공지사항으로 올렸고,
    지금도 공지사항 방에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강경조치는 정말 불가피할 경우가 아니면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 15.02.04 11:23

    @유 벽희 그러나 실명 거론하는거는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분들이 아무리 잘 못을 하였다 하여도 여긴 이분들의 동료와 선후배들이
    계시는 곳입니다.
    때로는 개방된 방이라서 회원이 아니어도 볼 수가 있는게시판에
    가족들이 보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 15.02.04 12:58

    @억새풀 이 글은 주택관리사 협회 홈페이지에 있는 글을 옮겨 온 것입니다.
    그 곳엔 모두가 실명을 사용하고 있고,
    거론된 분들은 모두 공적인 일을 수행하는 분들입니다.
    따라서 견해를 달리하는 분들이 말씀하실 수 있는 사안이라고 판단됩니다.
    물론 저희 카페가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카페이기는 하지만,
    대다수가 관리사무소 업무를 하는 분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있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5.02.04 14:20

    이글은 협회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글입니다~! 충분히 알리려는 의도가 있구요! 뭐 그리 잘못한것도 아닌데
    실명이 거론되면 어떻겠습니까?? 어차피 저들은 협회 내에서는 실명이 거론되야만 하는 "공인"이고 또한 협회장, 시회장이나 감사등으로 출마 하였을때는 그만한 권리를 누리고 또한 그에 상응하는 책임도 질 의사가 있어 나온거라 판단 됩니다~! 그것이 저의 생각이고 그런것을 감수하지 못할시에는 그만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동주택관리업의 본질은 주택관리사(보)입니다. 본질을 퇴색시키는 행위는 근절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만의 생각은 아닐것이라 판단됩니다~!! 비본질이 본질을 희석시키는 행위~!!

  • 15.02.04 10:43

    이곳에 오면 마음의 위안과 평화를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는데
    여기서도 이런글을 접하게 되네요.
    많이 슬픕니다.
    이기적인 삶을 살때는 욕을 거의 먹지 않았는데
    일정부분 이타적인 삶(?)을 살면서 많은 욕을 듣게 되니
    참으로 인생은 아이러니[irony] 네요.

  • 15.02.04 11:20

    소장님 제가 있고 제 친구가 있고 대다수의 소장님의 면면을 아는 분들이 계시는 곳입니다.
    힘내세요. 리더들은 언제나 외롭지요.
    일을 하려면 누구나 다 공 과가 있게 마련이고
    비판 세력들도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힘 내십시오.
    좋은 일 하기도 쉽지가 않은겁니다.
    저도 욕 많이 먹어봐서 잘 안다우 ㅋ

  • 15.02.04 12:53

    공적인 일을 하다보면 본인의 생각과는 다른 생각들도 많이 마주치고
    의도치 않게 마음의 상처를 받는 일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소장님의 사리분별력과 강직함을 믿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상황이 저리되었을 때는 나름대로 충분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도둑놈에게도 소명의 기회를 주는 법인데...
    보고서를 접하기도 전에
    불과 한,두달 전에 자신들의 손으로 뽑아놓은 자신들의 대표를
    불신하여 성토부터 하는 것은 다소 성급해보입니다.

    하물며 제 기억이 틀리지 않다면,
    글쓴분 (황보 환)은 얼마전 선거때 협회게시판에서 최창식 후보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시던 분인데...

  • 15.02.04 12:56

    @유 벽희 소장님 잘 알겠습니다.
    역시 유벽희 소장님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맘 이해 해 주셔서
    또한 많이 죄송합니다.
    모르는 사람인 제가
    나서서..

  • 15.02.04 14:08

    @억새풀 이곳을 매일 드나드는 사람으로서
    이런 신선하고 맑은 곳까지 본의 아니게 더럽히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 15.02.04 14:53

    @jindori 아닙니다. 얼마전에 양가 부모님 모시고 제주도 나들이 가셨을때
    우리 회원들이 너무나 부러워 하던 소장님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나와 같지 않을 뿐입니다.
    혹여 너무 상심 마세요.

  • 15.02.04 12:57

    얼마전에 이방에서 많은 분들이 축하 해
    드렸는데..

  • 작성자 15.02.04 14:28

    좀더 지켜는 보아야 겠지만 일본으로 워크 샾 간것 자체를 뭐라하는 회원들은 별로 없는것 같고 왜? 하필 지금이고 업체에

    지원 받아서 갔어야만 했는가가 쟁점인것같습니다~!

    제글에 맘이 아팠다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누군가 나서서 반대하고 회심을 헤아려 결정을 했었다면 일본가서 즐기고맛본

    어떠한 즐거움보다 회원들로부터의 격려와 동의로 몇백배의 즐거움을 누렸을 것이라 사료 됩니다~!!

  • 15.02.04 14:51

    예 잘 알겠습니다 혜움님께서도 좋은 뜻으로 올리신 거겠지요.
    그러나 제 개인 적인 심정으로는...
    좀더 시간을 두고 지켜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일본 가 봤지마는 일본은 우리나라 보다 훨씬 앞서 가는 나라입니다.
    저는 조경 문제도 갔는데 주택 관리사들을 대표 하는 회장님들 께서
    가셨을 때는 뭔가 뜻이 있었겠고, 그것이 혹여 잘 못 된 점이 있더라도
    함께 가는 회원들 께서는 차마 돌 던지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저는 그래요. 친구가 아무리 잘 못을 했더라도 살인을 저지른 죄인 이라도 그 친구를 믿는다면
    저는 돌 던지지 못한다는 게 저의 원칙입니다.

  • 15.02.04 14:59

    그러나 소명의 기회나 드렸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맘이 있습니다.
    이 분들께서 받은 상처는 아마도 상상을 초월 할 것이라 생각 됩니다.
    주택관리사 너무나 힘든 직업인데..

  • 작성자 15.02.04 15:27

    @억새풀 소장님~! 글로 보아 심정은 헤아리나 저에 오랜경험으로 보아 회원이지만 회원아닌 회원같은 회무자들(회원 이지만 관리현장엔 뜻이 없고 아파트에 동대표꾼이 있듯이 협회에도 협회꾼이 있습니다) 관리소장은 싫고 이자리 저자리 만들어서 꿰차고 회심은 안중에도 없고 회원 등에 빨대 꼿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그런 만큼 금번 협회장님과 집행부에 기대가 너무 커 회원들의 실망감이 너무 크고 상실감 또한 큰것 같습니다~!
    같은 물이라도 뱀이 먹으면 독이 됩니다~! 젓소가 먹었길 바랍니다

  • 15.02.04 16:45

    저는 이런 토론문화가 많이 확산되었으면 합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만 안한다면~~~여론이 그러니 시간을 두고 확실하게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GG도 한번 들어가봐야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서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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