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현대캐피탈 | 자본금 | 4,965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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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93.12.22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정태영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99,307,435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21 | 전화번호 | 1544-2114 |
주주명 / 지분률(%) | |||||||
현대자동자(56.48%) |
국내 최대의 완성차업체인 현대자동차의 금융자회사로서 2011년 9월말 현재 19.2조원의 관리금융자산(net)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금융(auto financing)회사.
현대ㆍ기아차의 매출 물량 등을 기반으로 할부ㆍ리스 등 자동차 금융시장에서 선도적인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대상 신용 및 담보대출 또한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2011년 결산 영업수익(매출액)은 전년대비 1.4% 증가한 3조 2651억원을 시현하였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5% 증가한 6534억원을, 순이익은 4.7% 증가한 4975억원을 각각 시현함.
2008.12 | 2009.12 | 2010.12 | 201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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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업결과 | ||||
매출액 | 4,329,773 | 2,989,268 | 3,220,917 | 3,265,115 |
영업이익 | 505,367 | 541,012 | 625,433 | 653,442 |
순이익 | 377,023 | 411,230 | 475,207 | 497,537 |
EPS | 3,797 | 4,141 | 4,785 | 5,010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14,417,402 | 13,698,695 | 18,310,961 | 19,117,865 |
자본총계 | 1,650,316 | 2,155,729 | 2,261,266 | 2,657,748 |
자본금 | 496,537 | 496,537 | 496,537 | 496,537 |
BPS | 16,330 | 19,537 | 18,141 | 25,057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11.7 | 18.1 | 19.4 | 20.0 |
순이익률 | 8.7 | 13.8 | 14.8 | 15.2 |
ROA | 2.5 | 2.6 | 2.6 | 2.3 |
ROE | 24.6 | 21.6 | 21.5 | 20.2 |
【 할부금융업체와의 요약재무정보 및 밸류에이션 비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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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현대캐피탈 | 현대카드 | 삼성카드 | 아주캐피탈 |
제품명 | ||||
총자산 | 21,776 | 16,123 | 4,861 | |
자기자본 | 2,658 | 6,181 | 651 | |
자본금 | 497 | 615 | 288 | |
시가총액 | 4,221 | 1,805 | 5,170 | 322 |
매출액 | 3,265 | 3,118 | 674 | |
영업이익 | 653 | 385 | 45 | |
순이익 | 498 | 375 | 53 | |
EPS | 5,010 | 3,064 | 931 | |
BPS | 25,057 | 47,873 | 11,236 | |
P/E | 8.5 | 13.7 | 6.0 | |
P/B | 1.70 | 0.88 | 0.50 | |
영업이익률 | 20.0 | 12.4 | 6.6 | |
순이익률 | 15.2 | 12.0 | 7.9 | |
ROE | 20.2 | 6.1 | 8.5 | |
주가(3/20) | 42,500 | 11,250 | 42,050 | 5,590 |
◇ 현대자동차그룹의 사업구조상 핵심적인 역할 수행
- 현대ㆍ기아차에 대한 금융제공 및 사후관리를 통해 모회사의 매출신장은 물론 소비자의 충성도(brand loyalty) 제고에 기여함으로써 현대자동차그룹의 사업구조상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
- 최근 수년간 현대ㆍ기아차에서 할부, 오토론 등 금융을 이용하여 차량을 구입하거나 리스한 고객 중 현대캐피탈을 이용한 고객의 비중이 90%내외를 기록하는 등 그룹내 동사의 전략적 중요성이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 국내 자동차금융부문에서 확고한 시장지위 유지
- 현대ㆍ기아차가 보유한 신차 내수시장에서의 우수한 시장지위(2011년 3분기 누적 내수시장점유율 79.5%)와 계열관계에 기반한 영업지원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자동차금융부문에서 확고한 시장지위를 구축하고 있음.
- 한편, 2004년 이후 GE의 리스크관리시스템을 바탕으로 기존 신용대출과 차별화된 개인금융(개인신용대출 및 모기지론)을 확대하여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였음.
- 2011년 9월말 현재 보유하고 있는 19.7조원의 관리금융자산(Gross)은 자동차금융82.9%(신차할부ㆍ오토론 57.5%, 중고차할부ㆍ오토론 8.3%, 오토리스 17.1%)와 개인금융 16.9%(개인신용대출 8.1%, 주택담보대출 7.5%, 기타 1.3%)로 구성되어 있음.
◇ 낮은 이자비용 등으로 우수한 수익창출능력 우수한 유지
- 우수한 신인도 및 자금조달원 다변화 등에 따른 낮은 이자비용 및 우수한 자산건전성에 따른 낮은 대손비용 등으로 우수한 수익성을 시현하였음. 신차할부 부문에서 현대ㆍ기아차와 체결한 정산금리 약정(완성차 제조업체와 금융회사간에 협의된 특정금리와 고객에게 적용된 실제 취급금리간의 차이를 양사간에 사후 정산하는 약정)도 적정 영업마진을 유지하는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한편, 2008년 4분기부터 2009년 상반기까지 금융위기에 따른 자금조달 어려움 등으로 대부분의 캐피탈사가 신규영업에 어려움을 겪었던 반면, 동사는 ABS, 해외차입 등 다변화된 조달원을 바탕으로 분기당 2조원을 상회하는 취급실적을 유지하였음. 이에 따라 동 기간 중 신규로 취급한 자산들의 실행금리가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됨.
- 한편, 지속적으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해 온 수익창출능력이 최근 더욱 개선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음. 2010년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8% 증가한 7,948억원을 기록하였으며 대손상각비가 전년(1,762억원)대비 27.5% 감소한데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3.3% 증가한 6,671억원을 시현하였음.
- 2011년 3분기(누적)는 대손충당금적립을 강화하였으나 대출채권처분이익 및 미사용약정충당금환입 등 일회성 이익 발생으로 이익규모가 확대되면서 4,621억원(대손준비금 반영후 조정이익 3,984억원)의 순이익으로 업계내에서 차별화된 수익창출능력을 보여주고 있음.
첫댓글 잘보고 가네요~~
잘봤습니다.
기~가막히게 보고가요
잘보고 가요~
시원하게 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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