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제 32주
복습 : 사도행전 21- 28장
1, 사도행전 전체에서 베드로 사도는 그리스도의 어떤 인물로 나타나는가?
=> "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저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여러분의 죄를 용서 받으십시오.( 사도 2, 38)
- , " 나는 은도 금도 없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나자렛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일어나 걸으시오." ( 사도 3, 6)
-, 신자들의 공동체는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사도 4,32)
-,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영도자와 구원자로 삼아 오른쪽에 올리시어.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죄를 용서받게 하셨습니다.( 사도 5, 31)
-,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하느님께서 당신께 순종하는 이들에게 주신 성령도 증인이십니다.( 사도 5, 32)
-,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곧 만민의 주님을 통하여 평화의 복음을 전하시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을 ( 사도 10, 36)
-, 그리고,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걸처 일어난 일과( 사도 10, 37)
-, 그때에 나는 '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엇지만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것이다. ( 사도 11, 16)
-, 베드로는 그들에게 주님께서 자기를 어떻게 감옥에서 끌어내 주셨는지 이야기를 하였다. 이어서 이 일을 야고보와 다른 형제들에게 알려 주십시오. 이르고 그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갔다.( 사도 12, 17)
*, 베드로는 성령의 인도로 이스라엘인이 아닌 이방인에게 처음으로 세례를 베풀어 교회 공동체안에 받아 들였다.
2, 사도행전 전체에서 방오로 사도는 어떤 인물로 나타나는가?
=> 그들에게 가서 사과하고는, 그들을 데리고 나가 그 도시에서 달라고 요청하였다.( 사도 16, 39)
-, " 내가 여러분에게 선포하고 있는 예수님이 바로 메시아십니다." ( 사도 17, 3)
-, 이제는 어디에 있든 모두 회개해야 한다고 사람들에게 명령하십니다.( 사도 17, 30)
-, " 하느님께서 원하시면 여러분에게 다시 오겠습니다.( 사도 18, 21)
-,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사도 19, 5)
-, 바오로가 그들에게 안수하자 서령께서 그들에게 내리시어 신령한 언어로 말하고 예언을 하였다.( 사도 19, 6)
-, 사람들은 살아난 청년을 데리고 가면서 크게 위로를 받았다.( 사도 20, 12)
-, 여러분 가운데 그 누구의 멸망에 대해서도 나에게는 잘못이 없다는 것을, 나는 오늘 여러분에게 엄숙히 서넌합니다.( 사도 20, 26)
-, 나는 하느님과 그분 은총에 여러분을 맡깁니다. ( 사도 20, 32)
-, 나는 주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결박될 뿐만 아니라 죽을 각오까지 되어 있습니다.( 사도 21, 13)
-, 주님께서 나에게 이르셨다. " 가거라, 나는 너를 멀리 다른 민족들에게 보내려고 한다." ( 사도22, 21)
-, 그날 밤에 주님께서 바오로 앞에 서시어
" 용기를 내어라, 너는 예루살렘에서 나를 위하여 증언한 것처럼 로마에서도 증언해야 한다." ( 사도 23, 11)
-, 그는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아주 담대히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가르쳤다.( 사도 18, 31)
*, 사도회의 후에 바오로는 교회 공동체로부터 이방인의 사도로 파견된다.
읽고 묵상할 성서: 티모테오 전서 후서 티토서
=> 2 티모테오 2장 11- 12- 13절
11절: 이 말은 확실합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면 그분과 함께 살 것이고 ,
-, 그분과 죽음까지도 함께하면 그분과 함께 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길,
12절: 우리가 굔디어 내면 그분과 함께 다스릴 것이며 우리가 그분을 모른다고 하면 그분도 우리를 모른다고 하실 것입니다.
-, 우리가 어렵고 힘든 일도 견디고 인내 하면 그분과 함께라고 믿고 그분을 외면하면 그분도 우리를 외면하시고 모른다고 하실것입니다.
13절: 우리는 성실하지 못해도 그분께서는 언제나 성실하시니 그러한 당신 자신을 부정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사람이기에 성실하지도 똑똑하지도 못한 부족한 인간 그분께서는 참 성실한 분이시니 우리가 온전히 주님을 본받고 성실히 살아가야 함을 묵상했습니다.
기도: 하지가 가까워져서 그런가요 감자 팔러오는 장사가 자주 너무 시끄럽게 지나갑니다. 옆집에서 시골 시댁에서 가져왔다며 감자를 조금 가져왔는대 너무 뽀얗고 깨끝해서 먹기가 아깝다. 흙속에서 막캐와서 그런가보다. 며칠후에 먹어야지 물좀 거두어진 다음에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인사했다. 감자도 제철이라 예쁘네요. 사람은 그보다 몇배 더 아름답겠지 내 사진을 동창톡에 올렸더니 친구들의 답 네 모습이 안 보이내 길에서 만나면 못알아 보겠네~~ 다른 친구는 아구구 네사진 보내줘서 고맙다얘 곱게 늙었네 몇명이 그랬다. 오십여년이 지나니 모두제모습이 전혀없었다. 세월의 작품
늙으면 아무리 치장을해도 잘 입어도 소용이없다 모든것이 다 편하고 활동하기편한것이 제격이다. 세월에 흐름에 순명하고 순순히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모든일에 감사하며 그동안 구경도 많이했고 기쁜일 즐거운일 많았었으니 이만하면 만족합니다. 바람막을 집도, 가족들도, 친구들도 있으니 행복합니다.
이 기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좋은 묵상과 기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