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무자영(무자막 영화보기)
수요일 19:30 스터디 회원 모집 7명
모집 대상 :
# 원서를 제대로 읽어보지 못하신 분은 누구나 참여가능! (20대 이상 60대 이하)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 대환영^^
읽기는 물론 말하기 듣기 쓰기에도 다 도움됩니다.
# 왕초보 만 가능! 아는 것에만 집중하세요. 10문장중 1개만 확실히 가져가심 대성공!
10개중 1개를 연습하다보면 쌓여서 그게 실력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 목표 : 영어 구조를 이해해 말하기 읽기 듣기 쓰기 동시 연습!
*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문제 없음! (한국어책 읽는 것과 같음!)
* 문법이야 당연히 필요 없음 (원래 불필요한 걸 너무 많이 배워왔죠!)
1) Reading Through : 빠르게 보며 대강의 내용 파악
2) Reading Carefully : 천천히 읽으며 구조 파악 (설명해드리는 5구조만 알면 되죠 ^^)
3) Reading Through : 다시 빠르게 읽으며 독해 확인
4) Reading Aloud : 소리내어 말하듯이 읽기
5) Act, Use The Expression!!!!s : 한 번 읽은 것 안 보고 스스로 영작해서 말하기!
- 출처 영나한(영어 연수 한국에서 한다)
* 원서 제대로 읽고 싶은 분은 누구든, 언제든 참여 가능!
* 부탁: 별로 중요하지 않은 모르는 단어는 제발 무시할 것 ^^! (모르는 단어에 질려서 스터디 진도가 안나가게 되고, 의욕을 잃어버려 좌절하게 됩니다. 원어민이 아닌 이상 보편적 단어만 알아도 됩니다.)
--------------------------교 재---------------------------------
무자영 스터디 설명
이번달에 하고 있는 스터디 '크리스마스 케롤' 입니다.
Marley's Ghost
Ebenezer Scrooge knew one thing for sure:Marley was dead. There was no doubt about it. His partner's name was still on the door of the counting house they had started together. They had been close in only one thing: money. They both were known as shrewd and clever business men, but neither was known for his generosity. Despite their friendship-if one could call it that- and business together, the only thing that was of any interest to Scrooge was that Marley was dead and he was not.----
이런 지문을
이 영어 구조 5가지 대로 계속 읽고, 듣고, 영화로 보게 되면 장면이 연상이 되면서 문장구조가 머리에 들어옵니다.
예1)
Ebenezer Scrooge knew one thing for sure
-> 는 사실 A가 -> (new) 했다 B를.. For C 그냥 이런 형태입니다.
=> I knew this for sure랑 같은 형태죠.
예2)
His partner's name was still on the door of the counting house they had started together.
이것도
-> A = (was) on B of C (that) they -> (had started) 형태이죠.
다른 쉬운 형태로 바꾸면
==> it was on table of mine that you bought. 랑 똑같습니다.
(His partner's name was still on the door of the counting house they had started together.)
이거보다 훨씬 간단해보이죠? 사실 같은 형태에요. 문법 용어 쓰지 않고 영어 구조 이해하면 됩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게 되면 언어가 아닌 image로 각인이 됩니다. 언어로 기억하는 것보다
Image로 기억하는게 오래 기억된다는것은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서 밝혀졌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구조 파악에 전혀 지장이 없죠.
1 어려운 단어들이 나와도 상관없이, (따지기식 문법이야 원래 필요 없는 거고)
2 영어의 구조를 파악하도록 해서 독해할수 있도록,
3 나아가서, 말하고 들을수 있도록 하는 스터디입니다.
영상을 감상하고...이미지를 각인한 상태에서...상황과 인물의 상태를 수식해주는
원서와 오디오(MP3) 접하고 Dictation, Review 를 통한 문장 구사 능력...
거기에 Quiz를 통한 스피킹 능력 향상...
정말...여러므로 영어를 접하고 내것으로 가져 갈수 있는 좋은 방법 입니다.
2011년 ..'무자영 스터디에 도전해보세요!!'
진행안내
On-line
- 각 Chapter 읽고 게시판에 Review 올리기(한글 or 영어)
- 영화의 대사 Dictation
- Self 강의 준비
Off-line
10:00 ~ 11:00 => 회원별 동영상 시청후 직독직해
(직독직해후 지적질?) Dictation
11:00 ~ 11:10 => 잡담 및 자유시간
11:00 ~ 11:30 => 각 Chapter Self 강의
회비 : 25,000원( 용도 : 그린비 대여료, PT 사용료, 상품 등)
광주 은행
예금주 최근영(010-7755-4157)
120-121-803799
(입금후 리풀 예 최근영 / 2010.9.10 / 입금완료)
참여하고자 하시는분은 아래를 참조하여 저에게 메일 주세요
7명이 모이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이 름:
2.생 일:
3.연락처:
4.사는 동네, 활동 무대:
5.시방 하고있는 일:
6.음 식:
7.성 격:
8.장 점:
9.단 점:
10.노 래:
11.심심할때 난 이렇게 논다:
12.잘하는 운동:
13.취 미:
14.감명받았던 영화는:
15.인상깊었던 책은:
16.관심 분야는:
17.조선 땅에서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
18. 2011년 영어 관련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