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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월25일 분양받은 병아리들을 서울집에서 한달정도 키워</P>
<P>포천으로 데려갈 예정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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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처음 키우는거라 시행착오가 많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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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날르려는 연습을 하길래 횃대를 만들어 줬더니 앉아 있슴니다....신기합니다</P>
<P>제일 작은 꼬마는 아직~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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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먹이그릇를 안에 놓으니 감당안되게 헤쳐 놓슴니다 </P>
<P>먹는거 반 /흘리는거 반 입니다</P>
<P>밖으로 달아줬더니 한결 나아졌슴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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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물그릇도 안에 놓으니 금방 더러워져 갈아주기 바쁨니다</P>
<P>밖에 달아 놓았더니 고양이랑 같이 먹네요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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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양이가 병아리들 보는걸 즐깁니다</P>
<P>거의 하루종일 쳐다보고 있슴니다</P>
<P>얼마전 병아리 부리로 찍혀서 가까이는 못감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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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같이 풀어나도 고양이가 도망감니다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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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깔끔하게 잘기르시네요~ ^,.^
털도 많이 빠지고....털갈이 끝나면 괜찮나요? 먹이를 헤쳐나서 힘듭니다 좋은 방법이 있습니까?
실내서 예쁘게 키우시네요....
다음주쯤 실외로 나가면 추울꺼같아 걱정입니다 괜찮을까요?
아이들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쑥쑥
자라고 있네요 
.... 이동 닭장이 마음에 쏙 드네요 
....
많이 자란거같아 기분 좋습니다,, 이방저방 잘 굴러 갑니다
다래닝고양이처럼 병아리와 사이좋게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요,?정말깔끔하게 기르시네요,보통정성가지고는 안되는데,,,,,
재미있어서 즐겁습니다
다래님...파란알을 낳을때 까지 모두 모두 잘 자라길 바랍니다...2월말쯤이 초란을 낳을것 같네요...그날까지 홧팅 하셔요^^판에다 신문지를 한장 깔아 두시고 매일 한장씩 들어 내시는게 어떨까요..그리고 옆면을 테이핑 해서 오물이 튕겨 나가는것 방지 하시구요..천국의닭님은 그리 하시드라구요...
큰놈이 신문지를 부리로 빼내면 합동으로 잡아댕겨 지저분하게 만들어놔서 강아지 패드사용합니다 ,, 옆면 테이핑하면 좋을꺼 같아요~ 감사합니다
병아리들이 호강하며사네요~
모이랑 물을 밖에 내놓으신거 좋은 생각이네요. 아이들이 물도 잘 먹고, 밥도 잘 먹네요. 우리 청이는 뭐든지 잘 안먹는데.. 고양이와도 잘 지내니 참 보기 좋습니다.
거의 청계네요...한놈 빼고....모두 다 잘키우세요....파란색의 따뜻함으로 선물해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