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입장에서 볼 때엔 믿을 놈 하나 없 내 ㅋ 국힘을 버려야 하나 ?
김건희 도이치 모터스 특검 하자고 하면 그걸 대통령 부인의 문제인데 그걸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하면 되옵니다 하거나 이준석 유승민 계는 받아야 한다고 하고 시간만 흘러가서 특검이
통과가 될것 입니다
김건희 특겁을 하자고 하면 김정숙 옷값과 공군1호기 타고 관광한것 김혜경 법카도 특검 하자
고 대드는 의원놈이 단 하나도 없다 ㅋ 더 기급을할 일은 이번에 김기현과 이준석을 만남을 주
선한 인간이 주호영과 김도읍이다 소속정당의 구성원 으로서 임무는 저버리고 영남권 물갈이
하자고 여론이 조성이 되니까 김기현과 이준석을 만나게 해서 여론의 흐름을 바꾸어서 자신들
이 안방에서 수성 해서 의원 한번 더 해먹자는 의도인 것이다
하버드 학위를 밝히지 못하는 이준석이만 얄 얄이가 나서 국민의힘이 영남권 물갈이를 하면
특검 거부권후 재의 청구가 되면 영남권 많이 자르면 반대표로 돌아가서 특검해야 한다고 협
박을 하는 중이다
김기현 이 자는 다 알듯이 지난 대표 경선에서 4등 하던 인간을 용산이 엄청 부담을
안고 대표를 시켜주면 충성을 헤 줄 줄 알았다 김기현은 후보 등록후 김무성을 알현하고 도움
을 달라고 읍소 했었다 그바람에 김무성은 부산 영도 중구에 입후보할 준비를 한다고 들었다
김기현이 물러난 지금 상황 이라고 하더라도 김무성은 발바닥을 국민의힘 상투에 같다놓고
있는 중이다 어바리 같은 김기현에게 제대로 한방 먹은 윤석열 이다
사실 국힘의 개혁은 영남권과 강남만 하면 된다 그외 타지역 의원들은 피를 말리는
선거를 통해서 의석수를 보태어준 고마운 의원 들이다 지금 국힘이 하는 일을 보면 비대위원
장에 한동훈이나 원희룡을 유력 후보로 올려둔 것으로 보도가 된다 필자가 볼때엔 그 두사람
모두 정당의 지도부에서 당을 운용한 경력이 없어서 매우 위험한 발상이고 인요한 김한길도
마찬 가지이다
대통령은 코피를 쏟아 가면서 외교를 하고 엄청난 체력을 소모 하면서 잡시도 쉬지 못하고 일
을 하면 그의 성실성을 보고 단결해 주고 따라줄것으로 생각 하지만 지금의 국힘의 의원들의
태도로 봐서는 민주당과 손잡고 탄핵 안해 주는 것만도 감사해야할 것으로 느껴진다 지금 보수
진영의 움직을 분석해 보면 배신자들이 안방 차지하고 무능한 시간만 흘려 보내고 또 영남에서
공천만 받으면 국회의원 되면 끝이고 그들은 자기당이 보수의 가치를 실천해야 하는 정당인지
도 모른다
분석
이러니까 보수진영에 속하거나 우피이거나 심지어 국힘 당원들 까지도 중도로 돌아선 것이다
좌파들이나 주사파들은 절대로 중도로 돌아가지 않는다 지금 중도가 41 % 를 웃돌고 있다
중도표 평균 수치는 7 % ~12 % 였고 아주 높으면 15% 가 최고치 였다 지금 중도표 로 돌아선
구렁이 알같는 지지층 25% 이상은 중도로 집을 일단 나가 있는 상황이다 모두 집토끼였다
증거는 대통령이나 당 이 무슨 짓을 해도 지지율 30%에서 맴맴 하는 것이 증명을 한다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를 오히려 기회를 삼아서 확실한 보수진영의 깃발을 세우지 못하면 안된다
인기 있는 사람을 지도부에 세우면 차라리 배용준을 대표 만들어라 인기는 오래 못간다
국민의힘은 이런 분위기 속에서 서는 살아남지 못한다
첫댓글 국민의힘은 자기몸의 살점을 도려 내는 개혁을 확실한 보수 진영으로
바꾸지 못하면 차라리 윤석열은 설 자리 누 을 자리도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은 2023.10.26일 현충원에서 박근혜를 만났습니다...단군이래 최대득표율을 가진 박근혜의 51.6%를 지원 받으면 무조건 선거에서 이깁니다..하지만 탄핵파 배신자 김무성계(유승민.이준석.김기현.주호영,홍준표,황교안등)만큼은 확실하게 내쳐야만 합니다..
탄핵파 문재인계,김무성계 모두 제거한다면 보수는 다시 승리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