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은 범죄자들의 천국 최악의 국회, 죄를 지어야 국회의원이 되는가!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22대 총선이 끝나서 국회의원 당선된 자가 나왔고 결국 야당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야당은 물론 선거전 200석을 얻어 개헌도 할 수 있다고 조국, 야당 의원들이 말을 했지만 개헌선은 넘지 못했고 약진은 조국혁신당이 비례당을 만들어서 12석을 확보했습니다.
자유국가에서 표를 찍는 것은 국민의 마음입니다. 어떤 누구도 표 찍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보통 국민들이 말 할 때 국회의원이 깨끗하고 도덕적인 사람이어야 하고 양심 바른 사람에게 표를 찍어야 한다고들 말을 합니다. 이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 22대 총선 비례대표당은 생각외로 죄지은 사람들이 다 당선이 된 22대 총선입니다. 그래. 혹자들 22대 국회도 꽤 시끄럽고 죄지은 사람들이 당선이 많이 되었으니 정상 국회로 갈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적습니다.
조국은 사실은 조용히 살다가 대법원 재판을 받아야 할 사람입니다. 그는 1심 2심 다 2년 징역형을 받아 대법원 재판을 받아야 하고 재판결과가 징역 떨어질 것으로 확실한 범죄자입니다. 부인도 4년, 딸도 벌금 천만원, 조국도 감옥. 그럼 집안에서 아버지, 어머니, 딸까지 죄인된 것입니다. 그러니 깨끗하고 도덕성있고 바른사람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사회로부터 지탄을 받아야 할 사람입니다. 딸 가짜 표창장 8개 부정으로해서 부인을 판사가 죄인으로 결정해 4년 징역형을 때렸고 조국 본인도 오늘 내일 하는데 조국혁신당 뭐가 혁신입니까. 조국 자신이나 혁신하세요. 더 큰 문제는 자기 입으로 웅둥학원을 사회에 환원한다고 했는데 왜 지금까지 말이 없습니까. 약속하고는 아무런 관계 없습니까.
자기 잘못한 것은 괜찮고 남의 잘못을 지적하고서 억지 떼를 씁니까. 조국은 정치판에 나설 자격이 없습니다. 왜. 본인이 자기 죄를 알고 있고 또 웅둥학원 사회에 환원 안 하면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자기는 실천 안 하고서 무슨 명목으로 국회의원 합니까.
그리고 조국혁신당 12명 국회의원 된 사람 가운데 5~6명 재판을 받거나 기소된 자 아니면 음주운전 전과자라고 합니다. 그러니 조국혁신당 당의 가치가 있습니까. 그런 당을 국민이 비례당으로 표를 찍어주었으니 우리나라에서는 국회의원 되려면 먼저 죄를 짓고 음주운전하고 죄를 지어서 기소되거나 전과자가 되어야 국회의원이 됩니까. 웃지 못 할 비극입니다. 표를 찍어준 국민은 한번쯤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래가지고 나라가 잘 돌아가겠습니까. 보통 사람의 수준도 못 되고 수준이하 사람들이 국민을 대표한다니 참 기가 막힐 일입니다.
그리고 조국 하는 말은 검찰공화국이라고 합니다. 뭐가 검찰공화국입니까. 죄 지은 자를 조사하고 죄가 인정되면 감옥 가는 것이 세상에서 사는 이치인데 죄 지은 사람을 조사하지 말고 죄인을 다 풀어주면 그게 쉬운 말로 검찰공화국 아닙니까. 그럼 나라가 망합니다.
도대체 틈만 나면 검찰공화국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를 자세히 한번 이야기해서 국민들에게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을 해 보세요. 그냥 지나가는 말로 검찰공화국이라고 합니까.
구호가 좋아서 현재 검찰이 죄 없는 자를 잡아다가 막 감옥에 보냅니까. 그런 사람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단 한명이라도 있습니까? 그럼 말하세요. 그럼 국민이 검찰공화국이라고 하는 말을 이해합니다.
아니면 조국 자신이 죄인임을 시인해야 되고 누구를 탓할 자격이 없습니다. 형이 이미 2년씩 1심, 2심에서 떨어졌으니까요. 대볍원 판결 2년 때릴지 3년을 때릴지 어떻게 압니까. 만약 감옥 가면 감옥에서 조국혁신당 대표를 할 것입니까. 그럼 세계 토픽으로 기사가 날 것 같습니다. 당 대표가 죄 지어서 감옥에 가고 감옥에서 대표를 한다고 세계의 웃음거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