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남 고흥 우미산. 미르마르길(2024. 03.03).

[김천권]

♥ 日時 ; 2024년 3월 3일(日曜日) 07시 30분.

♥ 場所 : 전남 고흥 우미산(447m). 미르마루길.

☞ 가는 길 : 07:30(삼천포 한솔약국(축협) 앞 출발 → 08:01(사천 IC, 남해안 고속국도 진입) → 08:27(섬진강 휴게소) → 08:44(광양 IC 나옴) → 08:56(남순천 IC 진입) → 09:10(고흥우주휴게소 통과) → 09:55(고흥군 영남면 우천리 산 137-1 용암마을 입구 도착).
☞ 산행코스 : 용암마을 입구 → 용암전망대 → 우미산 정상(447m) → 남열전망대 → 정자(시산재) → 고흥우주발사전망대 → 용굴전망대 → 용암선착장(약 9km, 4시간 30분 소요).
☞ 세부 산행코스
09:55 : 전남 고흥군 영남면 우천리 용암마을 입구. 용암마을 선착장, 내매물도와 외매물도 조망. 산행시작.
09:56 : 이정표(↗ 용암전망대 0.7km). 급경사 오르막 등산로. 
10:05 : 급경사 오르막의 너덜지대.
10:23 : 사거리 갈림길 이정표(← 용암전망대 60m/→ 우미산 정상 2.55km/↙ 용암마을 0.8km/↘ 용흥사 1km).
10:25 : 용암 전망대(龍巖 展望臺). 날씨가 흐려 희미.
10:29 : 사거리 갈림길로 되돌아 와서 우미산 정상으로 진행.
10:31 : 천년의 오솔길 2갈림길 이정표(← 곤내재 2.5km/→ 용암전망대 0.15km/↖ 우미산 정상 2.5km). 
10:37 : 379봉 도착. 휴식하면서 목을 축이고....
10:49 : 천년의 오솔길 중앙삼거리 이정표(← 용암전망대 0.75km, 용흥사 1.7km/곤내재 2.5km/→ 우미산 정상 1.9km. 곤내재 3.1km/↘ 우암전망대 0.2km. 우암마을 2.6km). 우미산 정상으로 진행.
11:04 : 간천마을 갈림길 이정표(← 간천마을(임도) 3.1km/↖ 우미산 정상 0.8km). 헬기장 같은 넓은 임도.
11:09 : 천년의 오솔길 3 삼거리 이정표(← 곤내재 1.8km/↙ 우암마을 4km/↗ 우미산 정상 0.5km). 
11:27 : 삼각점.
11:30 : 우미산(牛尾山)정상 도착, 우미산 정상석(449m). 이정표(← 곤내재 1.3km/→ 우암마을 4.5km).  
11:40 : 남열 전망대(南悅 展望臺)., 이정표(← 우미산 정상 0.4km/→ 곤내재 0.9km).
12:00 : 삼거리 이정표(←우미산 정상 1.6km/↙ 우미산 정상 1.1km/→ 우주발사 전망대 0.4km). 
12:01 : 사각정자 쉼터.
12:02 : 삼거리 이정표(← 우미산 정상 1.2km/↗ 천년의 오솔길/→ 우주발사 전망대 0.2km). 
12:00-12;20 : 고흥 우주발사 전망대(高興 宇宙發射 展望臺) 주차장에서 시산제.  비빔밥 점심(12:20-50).
13:03 : 고흥 우주발사 전망대 짚트랙 출방지점, 운영하지 않음.
13:15 : 몽돌해변 이정표(← 우주발사 전망대/→ 용굴 650m, 미르전망대ㅜ 700m, 다랭이논 150m). 
13:17 : 사자바위 앞 산책.
13:24 : 사자바위 포토죤 전망대.
13:36 : 용굴 전망대. 
13:38 : 미르 전망대애 오르니 미르전망대 안내도. 
14:07 : 짚트랙 도착지. 동백나무 숲속의 데크길.
14:15 : 용바위 조형물. 소원을 들어주는 용 안내판. 고흥과 여수를 잇는 11게의 연륙 연도교 안내도.
14:28 : 미르마루길 탐방로 입구 데크 계단.
14:30 : 용두암. 
14:32 : 용암선착장 주차장 도착 산행종료, 
☞ 오는 길 : 14;35(전남 고흥군 영남면 우천리 용암마을 선착장 출발) → 팔영대교. 남도터널, 둔병대교, 세포터널, 이순신대교 통과 → 15:58-16:30(배알도 해맞이 다리 산책) → 16:30(진월 IC 진입) → 16:46(진교 IC 나옴) → 17:20-18:00(사천 서포면 구평리(석식. 떡국, 돼지수육 등) → 18:10(사천대교) → 18:30(삼천포 도착)
♥ 이웃 봉우리 : 봉래산(410ｍ).
♥ 위치 : 전남 고흥군 영남면 우천리. 점암면 성기리, 강산리.
♥ 특기사항 : 전남 고흥군  우미산(牛尾山·447ｍ) 산행 후 영남면, 점안면의 미르마르 길 트레킹으로 미르마르 길은 고흥우주 발사 전망대에서 용바위까지 4km 구간의 우미산 친환경 명품 탐방로로 미르마루는 '용(龍, 미르)'과 하늘(天,마루)의 합성어로 우미산 아래 고흥우주발사전망대를 들머리로 영남면 우천리 용암마을을 날머리로 해안코스 트레킹이다. 나로도에는 우리나라 우주산업의 성지인 나로우주센터가 있어 2013년과 2018년에 나로호와 누리시험발사체를 우주로 쏘아 올려 궤도 진입에 성공하면서 온 국민을 열광케 한 곳이다.

▲ 07시 30분 대형버스 탑승하여 삼천포 공설운동장 앞 출발하여 08시 01분 사천 IC, 남해안 고속국도 진입.  08시 27분 섬진강 휴게소에서 15분 휴식하고 08시 44분 광양 IC 통과.   

▲ 08시 56분 남순천 IC 진입하여 09시 10분 고흥 우주휴게소 통과하여.   

 

▲ 09시 55분 전남 고흥군 영남면 우천리 산 137-1 용암마을 입구 도착하여 내려다 보니 평화롭고 온화한 맘이 드는 용암마을과 선착장,  주치장이 보이고 내매물도와 외매물도가 마을의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늘 산행코스는 용암마을 입구 → 용암전망대 → 우미산 정상(447m) → 남열전망대 → 정자(시산재) → 고흥우주발사전망대 → 용굴전망대 → 용암선착장(9.0km)인데 2023년 4월 9일 일요산악회에서 고흥 팔영산 산행시 2코스는 우미산 미르마루길로 출발지점이 용암마을 선착장에서 고흥 우주발사 전망대 4km 트레킹을 하였기에 너무 반가운 산행을 시작한다.

▲ 09시 56분 우미산 입구 이정표(↗ 용암전망대 0.7km)를 확인하고 넓은 시멘트길로 진입. 왼쪽 봉우리가 용암전망대.

▲ 시멘트 길 종점에서 되돌아 본 용암마을.

▲ 급경사 오르막 등산로.

▲ 10시 05분 급경사 오르막의 등산로 옆의 너덜지대.

▲ 10시 23분 사거리 갈림길 이정표(← 용암전망대 60m/→ 우미산 정상 2.55km/↙ 용암마을 0.8km/↘ 용흥사 1km)를 확인. 용암 전망대로 갔다가 되돌아 올 예정.

▲ 10시 25분 용암 전망대(龍巖 展望臺) 도착. 전망대는 없고 조망이 좋은 바위군락지대. 

▲  용암 전망대(龍巖 展望臺)의 높은 바위위에 올라 기념사진.  

▲ 용암 전망대(龍巖 展望臺)의 조망은  아래로 용바위. 건너편은 고흥만과 멀리 여수 앞바다. 낭도와 상산, 사도. 낭도. 개도, 금오도 등의   다도해. 적금대교, 낭도대교, 둔병대교, 조화대교가 보인다는데 날씨가 흐려 13시 비가 온다는 예보로 잘 보이지 않는다.

▲  오른쪽으로 가야할 고흥 우주발사 전망대와 아래 사자바위가 희미히게 조망    

▲ 10시 29분 사거리 갈림길로 되돌아 와서 우미산 정상으로 진행  ▼

▲ 10시 31분 천년의 오솔길 2 삼거리 이정표(← 곤내재 2.5km/→ 용암전망대 0.15km/↖ 우미산 정상 2.5km)와  천년의 오솔길 힐링걷기 안내도를 확인하고. 우미산 정상으로 진행.  ▼

▲ 10시 37분 379봉 도착하여 휴식하면서 목을 축이고.

▲ 10시 49분 천년의 오솔길 중앙삼거리 이정표(← 용암전망대 0.75km, 용흥사 1.7km/곤내재 2.5km/→ 우미산 정상 1.9km.곤내재 3.1km/↘ 우암전망대 0.2km. 우암마을 2.6km)를 보고 우암전망대는 생략. 우미산 정상 행 ▼

▲ 11시 04분 간천마을 갈림길 이정표(← 간천마을(임도) 3.1km/↖ 우미산 정상 0.8km)와 헬기장 같은 넓은 임도가 있다. 이곳에서 힘든 회원은 급경사의 우미산 정상은 생략하고 임도를 따라 우주발사 전망대로 가면 된다 ▼

▲ 급경사 오르막의 등산로. 

▲ 11시 09분 천년의 오솔길 3 삼거리 이정표(← 곤내재 1.8km/↙ 우암마을 4km/↗ 우미산 정상 0.5km). 우미산으로 향하는 힘겨운 급경사 등산로.

▲ 11시 27분에 만난 삼각점.

▲ 11시 30분 우미산(牛尾山)정상 도착하니 돌탑에 우미산 정상석(449m). 이정표(← 곤내재 1.3km/→ 우암마을 4.5km)가 있다. 우미산은 소(牛) 꼬리(尾)를 닮아 붙은 이름으로 꼬리가 있으니 소뿔(牛角)도 있어 북쪽에 우각산이 있고, 우두리(牛頭里)란 마을이 있어 소머리도 있다. 동행한 11명 단체 기념사진. 정상조망은 13시 비가 올 예정이라서 운해로 희미. 

▲ 우미산(牛尾山)정상에서 기념사진    ▼

▲ 11시 40분 바위로 된 남열 전망대(南悅 展望臺)의 이정표(← 우미산 정상 0.4km/→ 곤내재 0.9km). ▼ 

▲  남열 전망대(南悅 展望臺 )의 조망 : 남열 해수욕장과 내나로도, 외나로도. 마복산이 보인다는데 운해로 조망은 꽝!   곤내재로 진행  ▼

▲  곤내재 위의 쉼터 사각정자와 사각정자에서 본 곤내재와 우주발사 전망대 .  ▼

▲  용암마을에서 오르는 우미산 아래 능선의 용암전망대 조망.  

▲   곤내재의 등산안내도.

▲    고흥 우주발사 전망대 주차장.  이곳에서 시산제를 지내기 위해 왔는데 시산재를 지내는 산악회들도 있다 ▼

▲ 12:00-12;20 : 고흥 우주발사 전망대(高興 宇宙發射 展望臺) 주차장에서 산을 찾는 산악인들의 무사산행과 안녕을 기원하는 삼천포 산을 반기는 사람들 산악회 시산제.

▲ 시산재 후 맛있는 주류와 안주, 비빔밥으로 맛있게 점심(12:20-50).  ▼

▲ 고흥군 영남면 남열리에 있는고흥 우주발사 전망대 (高興 宇宙發射 展望臺)는 남열해수욕장 위에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조성되어 있는 전망대로 1층 VR체험관 체험. 7층 회전 전망대로 우주복 사진 촬영 명소로 한국이 자체 기술로 인공위성을 우주 공간으로 쏘아올리기 위해 건설된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발사기지인 나로우주센터와는 해상으로 15km 직선거리에 위치하여 나로호 발사 광경을 넓은 바다와 함께 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주변에는 남해의 용이 승천했다는 용바위 등 해안절경이 뛰어난 곳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있는 지역의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 고흥 우주발사 전망대 (高興 宇宙發射 展望臺) 아래의 남열해수욕장. 

▲  짚라인 출발점으로 도착점은 나중 지나갈 용암마을옆 동산의 1km 구간이다. 

▲ 고흥우주발사전망대에서 용바위까지 4km 구간의 우미산 친환경 명품 탐방로. ‘미르마루길(용바위하늘길)’은 용(龍)의 순우리말인 ‘미르’와 하늘의 순우리말인 ‘마루’를 합친 말이다. 용바위는 하늘로 승천하는 용의 형상을 닮았고 용굴, 용조형물‘등 용과 관련한 스토리텔링이 꾸며져 있다. 발아래론 깎아지른 벼랑으로 몰아치는 거친 파도와 고개를 들면 점점이 떠있는 크고작은 섬들 사이로 하늘과 바다가 맞닿아 있다     

▲ 4km의  ‘미르마루길(용바위하늘길)’ 출발점. 

▲  발아래 깎아지른 벼랑.   

▲   몽돌 해변 입구 이정표(← 우주발사 전망대/→ 용굴 650m, 미르전망대 700m, 다랭이논 150m).

▲ 몽돌해변의 고흥우주발사전망대 아래 사자바위는 웅크리고 앉아있는 사자의 모습과 닮아 불리어진 이름.

▲ 13시 24분 사자바위 포토죤 전망대 도착. 

▲ 사자바위 안내판. 사자바위는 웅크리고 앉아있는 사자의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사자바위라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두 마리의 용 싸움에서 패해 승천하지 못한 용이 화를 참지 못하고 자신을 향해 활을 쏜 류시인을 공격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였는데 승천한 용은 자신을 도와준 류시인의 용맹함에 감동해서 죽은 류시인을 몽돌해변 앞에 영남 해안을 지키는 수호바위로 만들었다고 한다. 마을사람들은 큰일을 치르기전 꼭 이곳에 들러 사자바위를 만지며 안전과 풍요를기원했다고 하며 사자의 이빨을 만지고 소원을 빌면 액운을 물리치고 재물과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믿었다.

▲  몽돌 해변은 류시인의 아내가 바위로 변한 남편을 보며 흘린 눈물방울이 몽돌로 변했다고 하며 몽돌 해변에서 서쪽으로 본 사자바위.

▲  몽돌 해변애서 동쪽으로 본 용바위 해안.

▲ 13시 36분 용굴 전망대. 출입금지. 이정표(← 미르전망대 70m/→ 사자바위 포토죤 500m/↘ 용굴 90m). 

▲용굴 전망대. 출입금지. 용굴(龍窟)은 용바위 우측 150m 떨어진 지점에 2개의 용굴이 연결되어 있으며 길이는 약 200m, 폭7m 정도로 그 깊이는 헤아릴 수 없다. 용굴 우측 절벽은 금을 파기 위하여 파헤친 흔적이 절벽으로 남았다하여 강금절벽이라 부른다. 전설에 따르면 싸움에 져서 승천하지 못한 용은 용굴로 들어가 나오지 못했는데 비 오는 날 용굴에서는 분노에 가득찬 용의 울음소리가 흘러나온다고 한다. 이 울음소리는 바람을 따라 10km 떨어진 면 소재지까지 울려 퍼진다고 하며 수 백년동안 마을 사람들은 이 소리로 날씨를 점쳐왔다고 한다
해안용굴을 보고싶었으나 관광지 재생공사로 통제, 출입금지

▲ 13시 38분 미르 전망대애 오르니 미르전망대 안내도. '미르'는 용이라는 뜻의 고유어로 이곳 전망대는 용 두 마리가 승천하기 위해 싸우는 장면과 하늘로 올라가는 장면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마르전망대는 80m 해안 절벽 위에 철제빔을 설치하고 그 위에 2m 길이의 특수 제작된 강화유리로 안전하게 설계되었다. 발아래 2m 길이의 특수 제작된 강화유리가 투명하여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함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망대로 아래 용굴 전망대와 용굴. 남쪽으로 고흥 우주 발사 전망대와 사자바위. 우리가 지나온 용바위 해안선이 조망. 미르전망대에서 목을 축이며 간식.

▲ 미르 전망대 조망 : 내려다 본 데크 용굴전망대와 용굴.

▲ 미르 전망대 조망 : 내려다 본 데크 용굴전망대와 용굴, 건너편은 지나온 우주발사 전망대와 아래 사자바위.

▲ 미르 전망대 조망 : 가야할 용바위와 당겨본 용머리해안.

▲ 미르 전망대 조망 : 당겨본 용바위?

▲ 용바위 근처 기암. 

▲ 14시 07분.  우주발사 전망대에서 출발, 용암까지 1km의 짚트랙 도착지. 옆의 동백나무 숲속의 데크길 산책.

▲ 14시 15분  하늘로 승천하는 용의 형상을 닮은  용바위 조형물에서 기념사진.  

▲  소원을 들어주는 용 안내판. 소원을 이루려면 1. 용앞에 공손히 앉아 눈을 감고 용의 숨결을 느껴 보세요. 2. 두 손을 모아 합장한 뒤 간절히 이루고 싶은 소원을 떠 올려보세요. 3. 눈을 떳을때 마음이 한결 안정되고 후련하다면 용이 소원을 이루어 줄 징조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마음이 무겁다면 정성이 부족하므로 염원을 모아 다시 찾아오세요. 라고 적혀있다

▲ 고흥과 여수를 잇는 11게의 연륙 연도교 안내도. 여수로 돌아갈때 가야할 왼쪽의 5곳 대교(팔영대교, 적금대교, 낭도대교, 둔병대교, 조화대교)가 기대된다. 

▲  용암마을 선착장 앞의 내매물도와 외매물도.

▲ 14시 28분 미르마루길 탐방로 출구 데크 계단.

▲ 14시 30분 용암선착장 옆 용머리 형상을 하고 있는 신기한 용두암은 여름철 태풍이 올라오거나 해일이 닥칠려고 하면 용이 운다고 하는데, 이 소리는 너울성 파도가 용굴에 부딪치면서 나는 소리로 마을 사람들은 이 소리를 듣고 재난에 대비 했다고 한다.​ 14시 32분 용암선착장 주차장 도착 산행종료,.

▲ 시간 여유가 많아 광양 배알도 해맞이 다리 산책을 위해 14시 35분 고흥군 영남면 우천리 용암마을 선착장 주차장 출발하여 고흥 영남면의 팔영대교, 적금대교, 낭도대교, 둔병대교, 조화대교로 가기 위해 출발하여 14시 46분 팔영대교 통과. 

▲ 14시 49분 적금대교.    

▲ 14시 51분 낭도터널   

▲  14시 53분 여수시 화정면 낭도리의 낭도대교. 

▲  14시 54분   여수시 화양면 둔병대교 통과, 조화대교를 지나,   

▲ 15시 37붕 여수시 묘도동 묘도대교 .   

▲ 15시 42분 광양시 제철로의 이순신대교에서 내려다 본 광양시 제철 산업공단.    

▲ 15시 58분 광양시 태인동 수변공원 도착하여  배알도 해맞이 다리 산책 시작.

▲  16시  광양시 태인동 해맞이다리 안내도.▼ 

▲  해맞이 다리 안내도.  

▲   다리 산책. 

▲   16시 10분  광양시 진월면 망덕리의 양쪽다리를 연결하는 배알도. 

▲ 아름답게 만든 해맞이 다리 전망대를 보고 다리건너 16시 20분 버스 탑승.    

▲   16시 30분 진월 IC 진입하여 섬진강 휴게소 통과하니 차량정체현상으로 16시 46분 진교 IC로 나와.    

▲사천 서포면 구평리 김상신 회원 차량판매장의 넓은 정원에서 떡국, 돼지수육, 여러가지 반찬과 막걸리. 맥주. 소주 등으로 맛있게 석식(17:20-18:00). ▼   

▲ 18시 10분 사천대교 통과, 18시 30분 모든회원 무사고 삼천포 도착. 산행행사를 마무리한다.  

 
 ☞  동행 : 삼천포 간이반기는 사람들 산악회원 55명.  

[좋아]

아름다운 동행 보기가 좋습니다

[김천권]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