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집 마련 스토리
●본가→월세→월세→전세→자가
ㆍ부동산 관심의 시작, 본가
필자는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태어나 한 평생을 살았다.
성인이 되기 전까지 본가에만 거주했다.
하여 유년시절과 학창시절에 이사를 자주 다니는 친구들의 사정이 궁금했다.
'우리집은 왜 한 번도 이사를 안 가고 친구들은 이사를 다닐까?'
어린 마음에 어머니께 "우리는 이사 안 가요?" 물어보기도 했다.
이사 다니는 친구들이 나에게 "너네는 이사 안 가?"라고 물어봤다.
알아보니 우리집은 자가이고 대부분 이사 가는 친구들은 자가도 있겠지만 주로 월세나 전세였다.
충격이었다.
내가 내 집에 사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집에 살아서 옮겨 다니다니.
잎에서 기어가는 달팽이를 보며 '저 달팽이도 자기 집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이 내 집이 없을 수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때부터 나는 내 집을 갖기 위해 부동산에 관심을 가졌다.
ㆍ짠돌이 카페 가입의 계기
내 집을 갖기 위해서는 돈을 모아야 했다.
그래서 어린 나이에 돈을 모으기 위해 초등학교 5학년 때(2003년) 짠돌이 카페에 가입했다.
대왕소금님의 지혜를 활용하여 자금을 모아가다 학생의 신분에서 적은 돈으로 투자할 수 있는 걸로 경매에 관심을 가졌다.
경매 중에서도 추후 재개발 될 매물들을 살펴봤다.
고등학생 때(2009년) 집 주변에 나온 매물들 중 4천만원이면 살 수 있는 재개발 물건들이 있었다.
가재울뉴타운으로 지정되고 그 주변에 위치한 매물이라 가능성이 높아보였다.
결국 하나는 DMC파크뷰자이, 다른 하나는 DMC금호리첸시아로 변모했다.
당시 어머니께 저 물건들을 사자고 설득했으나 우리집은 IMF 이후 아버지의 사업으로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짠돌이카페에 가입하기도 했다.
ㆍ월세 살게 된 계기
군대 다녀온 이후 대학교를 다니는 데 보통은 본가에서 걸어다녔다.
초등학생 때부터 등하교를 도보로 해서 걷는 게 익숙했다.
하지만 친구들 공부양을 따라가기 위해 걷는 시간도 아껴야했다.
나는 상고 출신이고 친구들은 과학고, 외고, 민사고 등 특목고 출신이라 공부양이 천지차이였다.
그래서 학교 근처에 월세를 얻었다.
본가에 내 공간이 없는 이유에서도 따로 방을 얻었다.
본가가 2층 단독주택인데 1층에는 부모님께서 거주하시고 2층에서는 형님 부부가 거주한다.
나는 부엌옆 식모방에서 생활했는데 덩치가 커지면서 몸 누이기가 불편했다.
ㆍ첫 번째 월세
첫 번째 월세는 4층 중 2층 원룸이었다.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45만원, 관리비 5만원 월세였다.
군대에서 모은 돈과 우체국택배 상하차 알바와 과외로 모은 돈으로 충당하고 생활했다.
편의점 바로 앞이라 생활하는 데 편리했다.
하지만 중간이어서 그런지 윗층 그리고 복도에서 남녀가 싸우는 소리가 잘 들렸다.
밤에 자는 데도 중간중간에 소음이 심하게 들리니 신경이 쓰였다.
집주인 분에게 말씀을 드릴까도 했지만 그때 뿐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 힘들다고 생각했다.
이 때 남의 집에 얹혀사는 것의 서러움을 처음 느꼈다.
ㆍ두 번째 월세
두 번째 월세는 5층 중 4층 원룸이었다.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40만원, 관리비 5만원 월세였다.
회수한 보증금으로 금 투자, 펀드 투자, 주식 투자를 했다.
장기 투자했으나 약간의 이익을 봤고 집 살때 보탰다.
작은 마트가, 지금은 편의점으로 바뀐, 바로 옆이라 편한 점이 있는 곳이었다.
문제는 옆집 임차인이었다.
밤마다 사랑을 나누는 소리가 너무 잘 들려 민망했다.
'어서 내 집을 갖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ㆍ전세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필자는 걸어다닐 때 부동산의 매물을 살피면서 다닌다.
학교 근처 걸어 다니며 한 부동산에 전세 4천만원 원룸이 있어서 보고 계약했다.
학교에서 조금 멀어진 것과 돈이 묶였다는 것 외에 괜찮았다.
ㆍ자가
여자친구 직장이 상암에 있고 점심을 같이 먹기 위해 필자가 상암에 갔다.
상암에서 돌아오는 길에 운동할 겸 걸었다.
부동산에 보니 1억에 서울 단독주택 매물이 나와 있었다.
의심스러워서 부동산 사장님께 말씀 드리고 차를 타고 함께 가봤다.
갔더니 원래 살던 우리 동네였다.
익숙했다.
주변에 보니 가재울뉴타운으로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있었다.
집 앞 도로를 보니 건축법상 도로로 보기 어려운 도로였다.
(건축법 제2조제1항제11호 “도로”를 “보행과 자동차 통행이 가능한 너비 4미터 이상의 도로…)
좁은 도로다보니 소방도로가 되기도 어려웠다.
이런 요건들로 업자들의 '신축 쪼개기'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그리고 노후도가 심하므로 재개발이 돼야만 하는 곳이라 생각했다.
아파트가 아닌 단독이라서 주택담보대출 받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모은 돈 모두를 써야만 살 수 있었다.
원래는 모은 돈으로 갭투자를 할지 경매를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이 동네의 경우 재개발 추진 이미 두 번 실패했다는 걸 듣고서 확신을 갖게 됐다.
'이제 15년 이내에 재개발 추진이 되겠구나.'
매수를 결심하고 '내 집 마련의 나무를 심자'는 의미로 2019년 4월 5일 식목일에 등기이전을 했다.
ㆍ재개발 진척도
필자가 산지 1년만에 소규모정비사업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됐다.
필자도 조합원으로서 참여했고 재개발이 더 낫다고 판단해서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로 선회했다.
현재는 9월 혹은 올해 하반기에 신속통합기획 2차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어떻게 될지는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운이 좋게 신속하게 재개발 추진이 되고있다.
아무리 빨라도 입주는 7년 뒤 혹은 10년 뒤라 그 전에 내 집 마련하고 싶어서 부린이 5기에 신청했다.
2. 현재거주중인집의평면도사진
필자는 미니 단독주택이기에 평면도를 직접 그려봤다.
토지대장 등 찾아봤지만 평면도를 찾기 어려웠고 필지모양만 나왔다.
3. 거실에서 바라본 풍경사진(낮과 밤) 올리기 거실이 부재하고 바라볼 수 있는 곳도 부재하다.
4. 현재 살고있는 집의 장점과 단점 적어보기
ㆍ단점
단점은 협소주택이기에 가정을 꾸리고 살기에는 어렵다는 것이다.
조그만 방 두 개라 혼자 살기에는 괜찮겠지만 둘 이상 살기에는 어렵다.
주차공간의 부재로 주차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도로가 좁아서 차 다니기가 불편하다.
지하철의 부재로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버스를 타야만 한다.
대형마트의 부재로 대형마트를 이용하려면 이동해야 한다.
영화관 등 문화시설의 부재로 이용하려면 이동해야 한다.
ㆍ장점
재개발 등 정비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아파트 분양권이 나온다.
총반경 200m 이내에 서부선(2029년 개통 예정), 강북횡단선(2028년 개통 예정)이 들어온다.
버스정류장 까지의 거리는 130m이고 도보로 2분 정도 걸린다. 지하철(홍대입구역)까지 버스로 13분 걸린다.
대형마트(홈플러스 월드컵점)까지 버스로 22분 걸린다.
인근 초등학교까지의 거리는 360m이고 도보로 5분 정도 걸린다.
5. 내 현실에서 "사고싶은 단지의 평형"과 그 "이유"를 자료와 함께 설명하세요~(네이버부동산, 직방, 아실, 호갱노노 등 참조)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의 한강뷰 59평형을 사고 그곳에서 살고싶다.
여자친구와 언제 결혼할지 어디서 살고 싶은지 최근에 대화를 나눴다.
둘의 공통 관심사는 '한강뷰'였다.
한강뷰를 중심으로 편의시설을 고려해보니 합정역과 이어져 있는 메세나폴리스가 딱이었다.
단지 내에 영화관도 있고 대형마트인 홈플러스도 있다.
단지에서 약 270m의 거리에 성산초등학교도 있어서 자녀를 키우기에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다.
6. 현재까지 부린이5기 방에서 배운점, 변한점, 느낀점
신세계다.
●변한점
ㆍ중도→보수
중도 보수에서 확실하게 보수로 변했다.
대왕소금님 가르침에 기존의 인식이 깨어진 덕분이다.
ㆍ원래 성향
초등학생 때부터 누군가의 영향으로 반미를 외쳤다.
'Fucking USA, 또라이부시' 등을 들으며 극좌 성향을 띄었다.
"국민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라 발언하던 후보도 지지했다.
필자가 '대학생이 되면 민주화운동에 참여해야겠다.'라고 결심했었다.
중학생이 되면서 팝송을 많이 듣게 되었고 영어랑 친숙해졌다.
그러다보니 '정말 미국이 나쁜 걸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대학생 때 총학생회장 보궐선거가 있어 '학교를 위해 봉사 한 번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대한민국 정치에서 진보, 보수 나뉘듯 당시 학생회 계파가 있어 운동권, 비권(비운동권)으로 나뉘었고 서로 대치중이었다.
필자는 속했던 곳이 없었고 제안을 받았지만 중도를 추구하고 싶었다.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진정 학교의 발전과 학생의 권리 증진에 힘쓰고 싶어서였다.
선거 캠프를 꾸리고 몸집을 키워가자 출마 예정 소문이 캠퍼스 내에 돌았다.
필자와 함께한 러닝메이트 후보에 대해 누명이 씌어졌다.
후보가 하지 않은 일에 대해 했다고 누군가 대자보(벽보)를 붙이고 인터넷에 거짓소문을 퍼뜨렸다.
후보가 사퇴하지 않자 이를 언론화를 했다.
KBS 뉴스, YTN, 연합뉴스 등에 나오고 신문에도 실렸다.
후보는 억울함으로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
알고보니 우리가 운동권에 협조하지 않아서 운동권에서 했던 행위였다.
필자 또한 누명을 쓸까봐 총학생회장 후보 등록 전 중도하차했다.
이 일을 계기로 운동권에 대해 의문이 생겼다.
중도에서 중도보수로 변하는 계기였다.
그러다가 대왕소금님께서 해주신 말씀으로 필자의 돌이 깨어졌다.
더 이상 비겁한 자세로, 생각으로 사는 것을 관두기로 했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는 자세로 필자의 입장을 확실히 하기로 했다.
이렇듯 대왕소금님의 가르침으로 배우고 내 가치관의 변화가 생겼다.
이 가르침은 부모님께서도, 선생님께서도, 교수님께서도 구하기 어려웠다.
그렇기에 이렇게 세상에 대한 눈을 띄우게 해주신 것에 대해 굉장히 감사하다.
●느낀점
ㆍ하늘이 주신 기회
오랜만에 짠돌이카페에 방문해 부린이 5기에 늦게나마 참석할 수 있었다.
운이 정말 좋다.
앞으로 내 삶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행동할지, 자산증식을 위해 어떻게 실천할지 등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부린이 5기에 온 것이 삶의 전환점이다.
우주가 나에게 주신 기회다.
다른 분들에 비해 늦게 참여해 '과연 내가 따라갈 수 있을까?'로 고민했었다.
그러나 복주머니님, 1979님 등 동기분들께서 응원의 말씀을 해주셔서 계속 참석할 수 있었다.
참으로 감사하다.
부린이 5기라는 행운을 놓쳤다면 후회막심이었을 게 분명하다.
●배운점
ㆍ핑크바지샘의 전국투자데이터 강의
"매수와 매도"
타이밍 모든 투자자들이 하는 고민이 있다.
'언제 사야 하고 언제 팔아야 할까?'
이 고민을 핑크바지샘의 강의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
부동산 수요와 실제 공급 물량을 활용해서 타이밍을 예측할 수 있다.
이전에는 막연하게 '오를 때가 있으면 내릴 때도 있겠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구체적으로 수치로 그 근거를 제시할 수 있다.
핑크바지샘의 데이터 제작반에 들어가서 직접 그 근거를 만들겠다.
ㆍ조강사님의 투자 물건 분석 강의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입지는 필수 조건이다.
그런데 그 입지를 어떻게 분석할까?
필자가 가지고 있던 입지에 대한 막연한 생각이 조강사님의 강의를 통해 구체화됐다.
조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 투자 물건 분석을 위해 각 단계별 해야 할 일을 배울 수 있다.
현재 나의 상황이 어떠한지 관심 지역은 어딘지 관심 단지는 어딘지 등 관련해서 분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구체적인 데이터를 활용해서 교육하시므로 이해하기 수월했다.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라고 막연하게 생각만 해왔다.
이런 직관만으로는 나 자신과 배우자도 설득하기 어려울 것이다.
조강사님의 강의를 통해 이제는 구체적인 근거를 들어 나 자신과 다른 사람도 설득할 수 있겠다.
ㆍ영지샘의 비주거 부동산 투자전략 및 유리한 계약서 작성법
다주택자들에게는 주요 선택지인 비주거 부동산 투자전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영지샘께서 설명해주셨다.
마침 최근 필자가 여자친구랑 홍대입구 3번 출구와 연결된 오피스텔에 투자하고 싶다고 대화를 나눴다.
영지샘께서 오피스텔 투자에서부터 구분상가, 지식산업센터 투자까지 강의해주셨다.
최근에 고민했던 내용이라 강의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
그리고 '투자에 마음만 앞섰고 여태까지 너무 막연하게 생각해왔구나…'라고 생각했다.
오피스텔 투자 요건이 어떤지,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었다.
영지샘의 강의를 듣기 전에는 비주거 부동산 투자전략에 대해 뜬 구름만 잡고 있던 것이다.
선생님들의 강연을 통해 부동산 투자에 대한 막연함이 구체화가 되기 시작했다.
선생님들의 모든 강의는 꼭 들어야 하는 필수 강의였다.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귀중한 내용이었다.
이 귀중한 강의를 준비해주시고 기획해주신 모든 분들께 참으로 감사하다.
첫댓글 남편감 사위감으로 만점입니다 젊은분이 이리 경제관념이 투철하시다니 박수~~~ 한강뷰에서 이쁜 가정 꾸리시길 바랄게요👍
흥주머니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말씀 감사합니다^__^ 좋은 말씀해주신 내용들에 더해 갑절로 흥주머니님께 복으로 더해질 겁니다!!!
오~~지주님...멋지십니다.....글도 잘 쓰는 듯^^
류헤이님 말씀 감사합니다! 최대한 깔끔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오트밀 쿠키 정말 맛있게 감사히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__^
우와~ 너무 대단하세요~!!! 부린이라고 하기엔 너무 하이레벨;;;;;
누구보다 빨리 경제적 자유를 갖게 되실 것 같아 부럽네요~ㅎㅎㅎ
젠젬님 말씀 감사해요! 막연하게 생각하고 매수한 거라 부린이 맞습니다 ㅠㅠ
부린이 5기를 통해서(바늘도사님 강의, 핑크바지샘 강의, 조강사님 강의, 영지샘 강의) 막연했던 게 구체화(입지 분석, 데이터 분석, 수식화)되어서 기쁩니다!
젠젬님께서도 경제적 자유를 속히 누리시리라 생각합니다 ㅎㅎㅎ
지주님
너무 이쁘고 기특하네요
글을 읽다말고 도대체 누구야 하면서 닉을 확인했답니다
어떻게 어린 나이서부터 그런 생각을 할수 있는건지..
자연스레 우리 아들과 비교가 되네요
지주님은 반드시 성공할수밖에 없는 마인드네요
꼭 등기치시고 자랑 해 주시길요
화이팅~!!!!
벼리야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어린 나이에 가난을 겪어봐서 가난에 대한 두려움으로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었던 듯 합니다~
'어떻게 하면 가난을 벗어날까?' 초등학생 때부터 고민해왔습니다!
벼리야님께서 이미 성공하셨고 앞으로 더 성공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함께 등기치는 날이 곧 오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1979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같은 사람을 배우자로 맡이해줄 여자친구에게 매우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당!
아직도 어리시기에 기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조강사님이 부럽습니다! 적극적으로 배우시고 실전투자하시고, 존경합니다!
넵! 합정 메세나폴리스 자가 실거주 꼭 함께 하겠습니당, 감사합니당^__^
와...5학년때 짠까페 가입...제옆에 뒹글고있는 고3아들을보니..한숨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꼭 성공하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요^^
도요81님 말씀 감사해요!
벌써 자녀를 고3까지 키우셨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어서 자리를 잡아서 가정을 꾸리고 싶습니다!
이미 성공하셨고 앞으로 더 성공하시리라 생각합니다^__^
지주님....이름은 낮익은데 처음 글을 봤습니다. 초5부터 경매에 관심을 가졌단 말에 경외감마저 듭니다.
역시 목마름이 제일의 교육이란걸 새삼 느낍니다. 열심히 해 오셔서 지금의 단계까지 왔다는 걸 만나지 않아도
체감이 됩니다. 저도 부린이 5기지만 좀 더 열정을 가지고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멋진 글 잘 봤습니다.
아무래도 인세 받으시는 분들에 들어가실 것 같습니다. ㅎㅎ
골드네임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가난에서 어떻게서든 벗어나고 싶은 욕망이 컸고 방법을 찾다보니 경매에 관심을 가지게 된 듯 합니다~
맞습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듯이 목마름이 동기가 되고 원동력이 되는 걸 저도 느낍니다.
그럼에도 막연한 것들이 많았어서 항상 결핍이 있었고 부린이 5기에 오게 되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골드네임님의 열정을 익히 느껴왔습니다!
제가 책을 써보고 싶었는데 말씀처럼 그리 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ㅎㅎ
이야~ 이케 이쁜 아들이었습니까?!?!
나이는 안 맞지만 내 아들합시다!!!!
재린이 어머니!!!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나이로는 누나시겠지만 열정과 참여도를 보면 스승이신 듯 합니다!
곁에서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대단하십니다. 철부지 어린 나이에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니 대견하네요. 31살 우리 아들은 퇴근하고 맨날 게임만 하는뎅..
한강뷰 메세나폴리스에서.가정을 꾸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나도미소님 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저는 철부지라고 생각하기에 철이 들려고 노력중입니다!
아드님께서 잔나비띠 저랑 동갑이군요, 반갑습니다 ㅎㅎ
저도 게임 좋아해서, 승부욕이 발동되어서 게임만 한적도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꼭 한강뷰 메세나폴리스에서 가정 꾸리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나도미소님께서도 원하시는 곳에서 더 행복하시게 사시리라 생각합니다!
지주 작가님~~
인사한 적은 없지만 대단하네요. 초등학교 때부터 그런 생각을 하다니~~
반성하게 됩니다!!
여자친구와 꼭 좋은 결실이 맺어 한강뷰 메세나폴리스(촌사람이라 어딘지 몰라 찾아봄. 완전 부러운 곳.) 꼭 이루세요~~^^
낙낙낙님~~~
말씀 감사합니다!
반성이라뇨~ 짠돌이카페에 가입하시고 부린이 5기에 참가하셨다는 것 자체부터가 남다르십니다!
넵, 반드시 한강뷰 메세나폴리스 결실 맺도록 하겠습니다!
낙낙낙님께서도 뜻하시는대로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__^
와.. 지주님 넘 멋지세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가입을 했다니.. 어릴때부터 비범했네요.. ㅎㅎ
그리고 한강뷰 메세나폴리스라니 ㅋㅋ 저도 같이 가고싶네요 >.< ㅎㅎㅎ
열심히 적어주신 후기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
재개발도 쭉쭉 잘돼서 빛나는 5기로 성공합시다! ㅎㅎ 화이팅요!
파이어홍님 말씀 감사해요!
어릴 때 가난을 겪어서 가난을 벗어나고자 찾다보니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파이어홍님께서 먼저 메세나폴리스 입주하시고 곧 저도 따라가겠습니다>__<!
후기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넵, 재개발 쭉쭉 진행해서 좋은 소식 알려드리겠습니다!
파이어홍님께서 뜻하시는대로 형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와~~~지주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린나이에 이미 그런 생각을 하시다니.....꼭 목표하는 바를 이루실것 같습니다! 같은 부린이지만 마음가짐이 매우 다르다는 것을 느끼며 반성하고 갑니다. 진심이 느껴지는 후기 감동 받고 갑니다!^^
튜브청님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에 누가 되지 않도록 목표하는 바 꼭 이루겠습니다!
부린이에 참가했다는 것부터 마음가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느끼시고 감동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튜브청님께서 뜻하시는대로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멋지세요~~ 저도 화이팅 할께요
장우준님 말씀 감사합니다~
넵, 저도 화이팅하겠습니다!
화이팅하시고 장우준님께서 뜻하시는대로 성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왕흰눈개비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왕흰눈개비님께서 뜻하시는대로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린 나이에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아자아자!
부자됩시다 건강님 말씀 감사합니다!
더 힘내서 대왕소금님의 가르침대로 실행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팟팅! 저도 서대문에 살아서 지명이 낯익네요~
소금1004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네주민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지보검님~~ 글도 잘쓰고~~ 멋져~~
반장님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글잘읽었습니다. 응원합니다.
망고여인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건강하시고 더 형통하시면 좋겠습니다!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나이 50이 조금넘은 주부입니다.. 부럽고 부럽습니다.. 저는 그나이때 뭐했는지...?^^;;;
들으신 강의를 혹시 저도 들을순 없는지요??
저도 부동산 관심을 이제 갖는데..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요..
대단하시네요 화이팅!!
앞으로도 쭈욱 쭉 승승장구 하셔서
뜻하신바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 ^^
구구절절 공감되는 글 머릿속으로 상상하며
잘 읽었습니다
엄지 척 !! 👍👍👍🤗🤗
우와... 우와.. 멋지네요
멋지시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