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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북한산 이말산~삼천사~강쥐슬랩~부황사지~대남문~구기분소(201024).
정원사 추천 0 조회 176 20.10.24 22:2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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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25 00:28

    첫댓글 오랜만에 나온 서린환영 강쥐-단풍산행. 이젠 산행을 즐기는 꾸부기팀.여유로운 표정의 백두산님! 그러나 단 한 순간도 집중력을 잃어서는 안된다는 대장님의 말씀을 새겨듣는 하루였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20.10.25 11:30

    우리팅겔님 덕분에 환상의 단풍이었는데♡♡
    다리는 어때요?
    단풍에 반한 산행을 하면서도 팅겔님을 한쪽 마음에 두고 동행했습니다ㆍ
    11월부턴 더 자주 뵈요ㆍ
    간호사님이어도 치료는 꼭 집중해요ㆍ
    팅겔님 자리가 너무 아쉬웠어요ㆍ
    오늘도 주인공입니다^^

  • 20.10.25 04:14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가을인줄 알았는데 겨울이네요?
    건강한 한주 보내세요~^^

  • 20.10.25 04:36

    지난 한 여름 개인적인 일때문에 늦게 출발해서 혼자 북한산을 오르다 대장님의 안내를 무시(?)하고
    혼자 오르다 높은 온도와 습한 숲 가운데서 땀과 눈물로 헤메이던(ㅋㅋㅋ)
    부왕동암문 등로....
    여름과 가을의 두 계절을 지내며 시간적 흐름에 순응하는 자연속에서 오늘 또 우리의
    일상에 감사한 하루 였습니다..
    붉음의 원색으로 변해가는 나뭇잎 사이로 간간히 쏟아지는 햇빛이 전해주는 따뜻함이 참 고마웠던 오늘...
    함께하면 행복한 산사모님들과 깊어가는 가을 속으로 풍덩빠진 10월의 어느날...
    참...아름다운 가을입니다..


  • 20.10.25 05:24

    단풍 강쥐 그리고 서린 ~

    잠옷과 청바지입고 북한산을 누비다
    행복한 시월의 멋진날이였습니다
    대장님한테 점점 사람냄새가나서 더 멋있어 보이구 ^^
    남은 시월 모두 건강하세요 ♡

  • 20.10.25 07:00

    자고 일어나니 단풍물이 들어서 얼굴이 뻘거네요.
    암튼 이래저래 산사모 칼라는 뻘건색 입니다.ㅎ

  • 20.10.25 10:55

    몇년만에 제일 이쁜 산행길 단풍에 정신줄 놓고 노세노세 젊어서 놀자구 노래하는 아줌씨들 이쁜게 찍어주신 사진 작가님들 노고에 캄사 행복한산행 캄솨해용😅🤣🥰

  • 20.10.25 12:23

    수요일
    수산모에서 앵콜 단풍산행 한다 카던데요~~

  • 20.10.25 13:50

    추산모 ~~

  • 20.10.25 22:47

    환상의 단풍산행!!
    오랜만에 행복하고 눈호강한 시간였슴다.
    강쥐-하이웨이 질주를 위한
    배려의 꾸부기 후발대~ㅎ
    추워떨다 뭘먹었는지 모른 샐리타임~
    멋진 단풍터널 산행내내
    아주 많이 행복했습니다.
    대장님 그리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0.10.26 09:03

    찬란... 황홀... 산사모 모두 단풍에 물들어 행복했습니다~~♡

  • 20.10.26 09:39

    눈팅만으로도 마음이 붉게 물들었답니다.
    모두
    황홀경으로 인도한 단풍이었네요.

  • 20.10.26 10:35

    부암동 암문에서 대장님과 식구들 만났을때 색다른 기쁨을 맛보았네요~ 살짝 눈물이 나려했지만 약속을 지키기위해 참았습니다. 콧물은 괜찮지요? 멋진 단풍구경으로 룰루랄라 즐거운 산행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20.10.26 11:16

    강쥐ㆍ단풍ㆍ찬란한 가을을 놓쳐 많이 아쉽네요. 모두들 단풍에 물들어 얼굴빛이 새색시처럼 붉게 물드셨구요. 올만에 오신 서린님 방가하시는 인정에 취하고~ 모두 행복해 보이시네요. 대장님은 식구들 사진찍어주시느라 정작 사진에는 등장도 않으시구요. 등산모도 바뀌셨던데 밝은색이 잘 어울리셔요 대장님!
    강쥐 한번도 못 가본 저로선 참 많이 아쉬운 산행코스! 빠지면 지만 손해!

  • 작성자 20.10.26 13:38

    강쥐는 언냐한테 같이 가자고 하세여~~^^

  • 20.10.26 14:33

    @정원사 올가을은 주중 틈이 안날 듯
    겨울이 곧 올것같아서 내년에 대장님따라 가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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