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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이링^^
7개월때 저한테 와서는 오꼬비가 심했는데 어느새 한살이 되어가면서 늠릉한 모습으로 ㅎㅎ 강아지들을 키우면서 제일 기쁠대가 밥줄때 ㅋㅋ 꼬리를 흔들고 짖기도하고 애교를 부리는 핏불테리어 ㅎㅎ 밥앞에는 장사가 없네유~ 사람들도 배곱픔은 못참지유 ㅎㅎ
도사.샌드버나드.도베르망.케인코로스.세퍼트,진돗개 등등을 키워봤지만 저만의 생각에는 핏불테리어가 제일로 정이 가네유~ 커서 떵개짓하면~ 각자의 생각에 상상을 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크거나 작아도 밥만 잘묵으면 밥주는 맛이 납니다^^ 잘묵으면 흥이나지만 안먹으면 한대 때려주고 싶은 맴도 들지요 ㅎㅎ 그래도 주인이라고 꼬리를 칠때는 안스러워 머리를 쓰다주면은 곧바로 드러놓는 모습은 천진난만 ㅎㅎ 오늘은 핏불테리어 칸이 일년되는 달입니다 무탈하게 잘 커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즐거운 하루 핏불테리어와 행복하게 지내세유^^ 아들 일주차 교육끝나고 오늘 온다니 반갑고 딸은 대학교 방학해서 오늘온다니 우리식구들도 맛나는 밥을 먹어야겠습니다 ㅎㅎ 오늘은 불금이네유~ 멋진주말 계획된 시간 즐겁게 보내세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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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짐승들도 사람이랑 똑 같지요
마지막 글귀가 가슴에 와닿네요
농장 정리는 다 끝난 건가요?
시간이 허락되는대로 더 만들어야 해요^^
할일이 많아지는게 조금은 부담이 가네요 ㅎㅎ
칸의 좋은 성능 기대하고요
항상 즐핏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나는 불금 보내세요~
칸의 늠름한 모습이 좋아보이네유~^^
탄탄하겠어유~
ㅎㅎ 모습만 그래요^^
6월23일생이에요 ㅋㅋ 아직 일년몇일 남앗네욥!!
글게요^^
잘 크고는 있는데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ㅎㅎ
오래 만입니다~
잘 지내시나요^^
생일빵 하나요 ㅎㅎㅎ 지나고 남 금방인데 강쥐보면 언제 1년 가나 합니다.
강쥐들 커가는것 보면 세월 참 빨라요~
갑자기 서글퍼 지네요 ㅎㅎ